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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팅만8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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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만8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꼭 봐주세요]뭐가 문제일까요? -당황하셨죠 올림 [새창] 2017-12-20 07:53:17 4 삭제
    참 대단들 하시다 그렇게 계속 문제가 있다고 성토하는데 여기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받아들인 사람이 한명도 없네 누구는 힘들게 만화까지 그리면서 대화하고자 왔는데 시비거리나 찾고 있고 대단하네요 좀 시간나면 님들 편만 보지말고 다른 편도 봐봐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나 어떤 말을 하고 있나 자기 혼자 시선 고정하고 귀 막고 아는 사람하고만 대화하는데 무슨 대화가 될까
    25 시게 얘기 그만좀 하면 안되요? [새창] 2017-12-20 07:50:08 5 삭제
    유머글을 찾으로 오유를 찾아오셨다면 잘못된 선택이군요 이 사이트에서는 유머가 희미해진지 꽤 됬습니다 2일전까지만해도 시사게가 다 차지했지만 이제는 자게 뻘글이 차지하고있지요 유머를 찾으신다면 웃대를 가세요 여기에는 유머는 보기 힘들겁니다 굳이 북유게 이야기를 안하더라도
    24 시게 얘기 그만좀 하면 안되요? [새창] 2017-12-20 07:46:07 0 삭제
    여기는 자게이지 유게가 아닙니다? 유게로 가시지요?
    23 나도 모르는 우리학교 찐따같은 일진들(반말주의) [새창] 2017-12-20 06:07:53 3 삭제
    오오 저도 이제 막 글을 쓰는 입장인데 이런 글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글 한번 써보도록 하죠

    너만 모르는 우리학교 븅신같은 일진(반말주의)

    나는 우리학교 일진이다 심심하면 다른 반으로 들어가

    다스 내놓으라며 큰소리 쳤고 없다면 이제부터 가지고 다니라며

    내가 칭한 비공권이라는 주먹을 마구휘둘렀다.

    주변에 착한 친구들은 나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거 같지만

    상관없다. 다 진무른 보x같은 놈들이라 무시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 심상치 않다 지금까지 롤 반과 애니 반 포니반은

    몇대 때려주면 조용했지만 군대반 놈들은 뭘 잘했다고 버럭버럭 대드는지 모르겠다

    상관없다 이 '비공권' 몇방이면 된다 아님 이 '적페킥' 이라던가

    어느날 날이 심상치 않더라니 옆반 꼬맹이들과 윗학년 일진인 자유가 날 찾아왔다.

    군대반 놈 몇대 맞더니 비겁하게 돈을 써서 다른 놈을 불러온 모양이였다

    머 응급실까지 실려갔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소식이여서 무시했다

    그러게 덩치가 약하래

    일진 옆에 있는 과학반과 의료반이 찡얼찡얼대지만 내눈은 오직 나보다 덩치 큰 자유반만 보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 이번에도 무릎을 꿇어야하나?

    사실 무릎을 꿇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전에 타학교 국민의학이랑 싸울때 안 도와줬다고 애들을 몇 번 귀여워 해준적이 있다

    그때도 이랬지 내 눈 앞에 보이는 저 무시무시한 자유반놈 이번에도 이 위기를 넘기면 저 과학반과 의료반놈의 버리장머리를 고쳐주리라

    군대반놈이 응급실에 간걸 보고도 이런 선택을 하다니 과연 적폐의 후예같은 놈들이다.

    그렇게 판단하고 무릎을 꿇을려는 순간 자유반놈이 내 명치를 걷어 차버렸다

    순간 머리가 새하야지는 고통에 순간 기절하고 말았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를 들어올리는 손길이 느껴졌다. 눈을 뜨자 수많은 반놈들이 내 주변을 에워싸고 있었고 나는 안그래도 축축한 바지가 더

    축축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눈물 범벅이 된채 말했다 내가 미안해 내가 한 행동이 심한지 결코 몰랐어 아니 알면서도 모른척 했어

    알 때도 있었지만 귀찮고 그래서 모른척했어 의협이 뭔지 심평원이 뭔지 옆에서 일러주긴 한데 나 시사랑 관련이 없어서 모른척 했어

    다시는 안그럴께 약속을 할께 앞으로는 절대 모르는 척 안하고 말려줄께. 그리고 알바몰이 적폐몰이 시키지 않을께 모르는척 비꼬지 않을께 그리고 나

    도 나랑 같이 노는 옆반 북유게와 놀지도 않고 착하게 지낼께 평소에 반 규칙 잘 지키고 분란을 일으키지 않을께

    말이 끝나자 마자 주변을 작은 반놈들이 아우성친다 재발방지와 학교차원에서 반 분리라는 소리가 들리는 쥐똥만큼도 들리지 않다.

    사실 이 위기를 벗어나면 옆학교 정유게를 데려와서 저 자유놈에게 한방 먹여주리라는 마음뿐이였다.

    '감히 날 건들여? 그러니까 니들이 적페인거야'

    어떤가요? 글쓴분 취향에 맞을거 같아서 쓴건데 만족하시는지? 사실 존나게 오글거리네요 수준이 겁나 낮고요 머 그래도 수준을 너무 높히면 당사자가 못 알아들을 수 있으니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22 나도 모르는 우리학교 찐따같은 일진들(반말주의) [새창] 2017-12-20 06:07:37 5 삭제
    오오 저도 이제 막 글을 쓰는 입장인데 이런 글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글 한번 써보도록 하죠

    너만 모르는 우리학교 븅신같은 일진(반말주의)

    나는 우리학교 일진이다 심심하면 다른 반으로 들어가

    다스 내놓으라며 큰소리 쳤고 없다면 이제부터 가지고 다니라며

    내가 칭한 비공권이라는 주먹을 마구휘둘렀다.

    주변에 착한 친구들은 나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거 같지만

    상관없다. 다 진무른 보x같은 놈들이라 무시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 심상치 않다 지금까지 롤 반과 애니 반 포니반은

    몇대 때려주면 조용했지만 군대반 놈들은 뭘 잘했다고 버럭버럭 대드는지 모르겠다

    상관없다 이 '비공권' 몇방이면 된다 아님 이 '적페킥' 이라던가

    어느날 날이 심상치 않더라니 옆반 꼬맹이들과 윗학년 일진인 자유가 날 찾아왔다.

    군대반 놈 몇대 맞더니 비겁하게 돈을 써서 다른 놈을 불러온 모양이였다

    머 응급실까지 실려갔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소식이여서 무시했다

    그러게 덩치가 약하래

    일진 옆에 있는 과학반과 의료반이 찡얼찡얼대지만 내눈은 오직 나보다 덩치 큰 자유반만 보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 이번에도 무릎을 꿇어야하나?

    사실 무릎을 꿇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전에 타학교 국민의학이랑 싸울때 안 도와줬다고 애들을 몇 번 귀여워 해준적이 있다

    그때도 이랬지 내 눈 앞에 보이는 저 무시무시한 자유반놈 이번에도 이 위기를 넘기면 저 과학반과 의료반놈의 버리장머리를 고쳐주리라

    군대반놈이 응급실에 간걸 보고도 이런 선택을 하다니 과연 적폐의 후예같은 놈들이다.

    그렇게 판단하고 무릎을 꿇을려는 순간 자유반놈이 내 명치를 걷어 차버렸다

    순간 머리가 새하야지는 고통에 순간 기절하고 말았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를 들어올리는 손길이 느껴졌다. 눈을 뜨자 수많은 반놈들이 내 주변을 에워싸고 있었고 나는 안그래도 축축한 바지가 더

    축축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눈물 범벅이 된채 말했다 내가 미안해 내가 한 행동이 심한지 결코 몰랐어 아니 알면서도 모른척 했어

    알 때도 있었지만 귀찮고 그래서 모른척했어 의협이 뭔지 심평원이 뭔지 옆에서 일러주긴 한데 나 시사랑 관련이 없어서 모른척 했어

    다시는 안그럴께 약속을 할께 앞으로는 절대 모르는 척 안하고 말려줄께. 그리고 알바몰이 적폐몰이 시키지 않을께 모르는척 비꼬지 않을께 그리고 나

    도 나랑 같이 노는 옆반 북유게와 놀지도 않고 착하게 지낼께 평소에 반 규칙 잘 지키고 분란을 일으키지 않을께

    말이 끝나자 마자 주변을 작은 반놈들이 아우성친다 재발방지와 학교차원에서 반 분리라는 소리가 들리는 쥐똥만큼도 들리지 않다.

    사실 이 위기를 벗어나면 옆학교 정유게를 데려와서 저 자유놈에게 한방 먹여주리라는 마음뿐이였다.

    '감히 날 건들여? 그러니까 니들이 적페인거야'

    어떤가요? 글쓴분 취향에 맞을거 같아서 쓴건데 만족하시는지? 사실 존나게 오글거리네요 수준이 겁나 낮고요 머 그래도 수준을 너무 높히면 당사자가 못 알아들을 수 있으니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21 상처받으신 분들께 올리는 글. [새창] 2017-12-20 05:16:46 32 삭제
    감사합니다 솔직히 앙금은 아직은 풀지 못하겠지만 제가 듣고 싶은 말은 이거였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5:11:49 0 삭제
    여기는 사진조정 힘드네요 사진 조정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는분 이미지 키우고 싶은데 흠...
    19 시게 글쓰시고 또 한분이 탈퇴하셧네요.ㅠ [새창] 2017-12-20 04:45:16 3 삭제
    이야 요건이 안되요? 그럼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왜 그러셨어요? 지금껏 수많은 토론하자는 글은 다 무시하고 비공세례를 날리시고 무시하고 조롱하고 아 시사게 글만 봐서 모르셨나요? 글쎄요 내가 토론하자고 군게나 과게에서 시사게에 글을 올린걸 온갖 비공에 욕질로 대응하는걸 과장은 10번은 넘게 본거같은데 그리고 저는 분리에 대해서 말한적도 없는데요 왠 분리라 아 그리고 요격하라고요? 그럼 저도 님에게 요청하죠 지금껏 타 게시판에서 나오는 수많은 불만들을 찡찡대지말고 참아주시죠? 지금껏 당한것에 비하면 지극히 일부이니 그럼 님 말처럼 최대한 베스트에서 요격해서 떨어트려보지요
    18 시게 글쓰시고 또 한분이 탈퇴하셧네요.ㅠ [새창] 2017-12-20 04:37:32 3 삭제
    본인 애기하는건데요? 이 아디를 만들기전에 n프로젝트때 회의감에 들어서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온갖 패악질을 다 보았는데 겨우 하루이틀 당한거 가지고 이러시니 그동안 차단당하고 탈퇴당하신 분들이 울겠네요 위에서 일제나 독일의 민간인들이 비판받는 이유가 먼가요? 침묵하였다고 비판받지 않았나요?
    17 시게 글쓰시고 또 한분이 탈퇴하셧네요.ㅠ [새창] 2017-12-20 04:33:15 3 삭제
    그 n프로젝트에 대해서 리한나나님에게 머라한 점은 먼저 사과드립니다 n프로젝트때 반대론자였다고 하셨다니 반갑네요 시사게에서는 찬성여론이 우월한걸로 기억하는데 다만 토론도 못하냐고 하셨는데 참 군게나 과게나 의료게도 그 말을 듣고 싶어했을껀데 아쉬워요 토론하자고 자리를 마련하면 온갖 조롱과 멸시 무시 그리고 그에 대한 불만을 토하면 적폐취급 오히려 과게나 의료게는 대다수의 오유유저들의 관심을 받아 다행이였지요 비주류였던 군게처럼 조리돌림 당하고 군마드라고 멸시당하고 청원취급도 쓰레기취급이나 받고 토론도 못하나요 라고 하셨는데 리한나나님은 이때 무얼 하셨는지? 묻고싶네요
    16 시게 글쓰시고 또 한분이 탈퇴하셧네요.ㅠ [새창] 2017-12-20 04:25:42 3 삭제
    참 좋으신 태도네요 사람들이 퍽이나 납득하겠어요 사람들이요 지금도 자게에서 시게 못믿겠다 이런말이 왜 나오는 건지 알아요?
    이런 태도때문이에요 무슨 시게인들의 태도를 비판하는건데 시게글이 많이 나오는걸로 비판하는줄 알고 핀트를 잘못잡고 양질의 컨텐츠 운운하면서 성토하지 않나 문재인을 비판하는게 아닌 '지지자'들 중 하나인 시사게를 비판하는건데 문재인을 비판하는걸로 오인하지 않나 조금만 알아보면 우리가 왜이렇게 화내는건지 그리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건지 알 수 있는데도 그냥 귀찮은건지 무시하고 싶으신건지 핑거프린세스세요? 일일이 다 알려드려요?
    15 시게 글쓰시고 또 한분이 탈퇴하셧네요.ㅠ [새창] 2017-12-20 04:19:10 5 삭제
    예 리한나나님 안하신다고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62451이건 먼가요? 추천수 보시지요 저가 반대하는 행위입니까? 저는 시사게인들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여러분들은 오늘 여러 글에서 썻듯이 같은 오유인이다 윈윈해보자 언제까지 과거를 물어지고 있을테냐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느냐 이러는데 여러분은 같은 오유저라는 자각이 있는건가요? 시사게인이라는 자각밖에 없는거 같은데 갑자기 강대국이 되었다 엥 완전 개념사이트 아니냐 같은 흑역사를 만들고 그걸 다른 오유저분들에게 넘기는게 태반인데 제가 밖에 나가서도 이제는 나 오유해 이런말을 못해요
    14 시게 글쓰시고 또 한분이 탈퇴하셧네요.ㅠ [새창] 2017-12-20 04:14:24 6 삭제
    예 반대를 했지만? 끝끝내 시작을 하셨지요? N운동을 반대했던 사람 주로 유머사이트에 시사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비판했던 사람들까지 싸그리 정치혐오자로 만들고 였지요? 그리고 n프로젝트 주동자가 일베유저일때 어땟습니까? 무슨 반성의 기미를 보였나요? 전혀요 오히려 입 싹 다 씻고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논리를 펼치며 반대하는 사람들을 어처구니 없게 만들었지요? 시사게분들이 싫어하는 손가혁이랑 다를게 무엇인지 전 전혀 모르겠어요 손가혁의 저열한 방법은 싫어하면서 행위는 그들과 똑같으니
    13 시게 글쓰시고 또 한분이 탈퇴하셧네요.ㅠ [새창] 2017-12-20 04:09:18 6 삭제
    참나 이게 왜 잘못된건지 모르시는 건가요? 아님 일부로 무시하시는 건가요? 단순히 n이 붙었다고 해서 추천 조작을 해서 베스트로 보내는건 님이 정상적인 오유저들이라면 싫어하는 일베,메갈 행위나 다를게 하나도 없는 짓인데? 그리고 이 n프로젝트로 인해서 오유의 이미지는 실추되고 그리고 오히려 가만히 있던 반대하던 오유저들은 다같은 일베, 메갈 취급을 받아야하는겁니까? 그리고 시사게인이라면 현 언론의 흑샌선전에 대해서 비판하시거나 아님 사고를 가지고 계실껀데 그들이랑 님이랑 다를게 먼가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4:02:16 9 삭제
    아니 저희들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질의하는게 아니라 그 '비루한'사상을 가진 문재인 '지지자' 중 '하나'인 시게유저분을 비판하는 건데 이건 무슨 북치고 장구치는 수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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