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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10:13:47	6	삭제
		여러분 진짜입니다 위기가 기회라잖아요 진짜 굳세게 버팁시다
	214	혜경궁 김씨 사태에 관하여. 오유 시게를 오래 본 사람으로써. [새창]	2018-04-17 17:30:57	9	삭제
		확인된 사실은요, 전해철 게다가 문재인, 게다가 노무현을 비하하는 글을 올리는 트위터와 (그것도 노골적으로 아주 저열하게) 그 글에 조금도 분노하지않고 알콩달콩 친목을 나누는 글을 올려왔다는 사실이에요. 논점을 흐리지말아주세요 제발 저도 부탁드립니다. 확인안된 그 트위터가 부인이네 마네는 영원한 매장이냐 50년짜리 매장이냐의 차이일뿐입니다. 친노니 친문이니의 문제도 아닙니다. 두분이 어떤 세월을 살아왔는지 아는사람이 그럽니까. 그런 비난은 정말 자한당이나 하는짓입니다. 그런 저열한 표현은 일베나 하는 짓입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7 16:51:39	0	삭제
		저 경기도민만 투표 할수 있는거에요?
	212	이재명 불쌍해지려함 ㅡㅡ [새창]	2018-04-17 15:13:16	2	삭제
		그런데 저렇게 긴장하고 조심하는, 이전과 사뭇달라진 태도를 보니, 의심했던 것들이 사실이란 증거같네요.... 하.. 괜히 착잡합니다. 민주당도 이재명도 제발 빠른 결단내려주길....
	211	뉴스공장 나경원 하태경 들을때마다 김어준은 천재다 생각합니다 [새창]	2018-04-17 11:22:56	2	삭제
		아 딱맞아요 비위좋아요 정말 닮고싶은 부분중 하나입니다.
	210	2012년 권순욱 [새창]	2018-04-17 09:46:37	12	삭제
		아니 이 편지 어디에서 김정일에 보낸 편지가 오버랩 된다는 말인가요? "독재자의 딸" , "나꼼수의 구속" 언급, "박전대통령 유신독재의 그늘" 이 어귀들이 안보이십니까? 대성통곡이라면 엉엉엉엉 이렇게 써야 대성통곡인건가요. 결연한 의지가 글 전체에 흐르는데, 어찌 그런 의도로 게시하신건지... 義옳을의 님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209	엄혹한 시절에 독립투사처럼 종편에서 일한 이동형씨 [새창]	2018-04-15 11:17:13	26	삭제
		하.. 서글픕니다 김어준 주진우 힘이 되어줄 사람들이길 바란건 제 망상이었나봐요. 자신의 정체성 하나둘씩 드러내네요 그렇죠. 결국 드러나게 되있죠...
	208	김어준,주진우를 좋아하는 이유 (feat 이읍읍,이딸딸,손고모,김용민) [새창]	2018-04-15 07:24:14	9	삭제
		아... 진짜 또 정확히 제생각과 일치하는 분의 글을 보았네요.. 감사해요!
	207	그날 바다 보고 왔습니다. (스포 x) [새창]	2018-04-14 13:46:40	3	삭제
		저도 조금전 보고나왔습니다 2012년 12월 그날이후로 침륜에 빠져있던 국민중 한명입니다 어쩜 제마음 그대로를 다 적어놓으신건지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도 왜. 왜 앵커를 내렸고 왜 그걸 숨기려 했는지 생각에 잠겨있네요 그리고 총수님! 당신 도데체 누구길래. 문통같은 분도 다시 있기 힘들겠지만 김어준과 주기자 같은 분도 정말 다시 보기 어려울거같습니다. 아니 이제 우리가 작은 김어준. 주진우. 문재인이 됩시다.... 열일곱 광주사태를 mbc 다큐로 처음 접한날부터 지금까지. 정의에 대한 숱한 고뇌와 분노. 그리고 2009년 그분을 잃고 응어리진 가슴으로 그렇게 또 누구를 애도해야하는게 너무 힘들어 2014년 4월16일 이후 그아이들 동영상. 보도. 상처를 눈똑바로 뜨고 못보겠어서. 노란리본 한번 못달고 다녔네요.... 오늘 비로소 눈크게뜨고 보겠다 기도하고 다녀왔습니다.... 너무 고맙고 미안해요 오유만 오면 맨날 미안하고 고맙고 눈물나네요.
	206	여기 메가박스 코엑스인데요, 그날 바다 줄 장난없네요 [새창]	2018-04-13 19:49:53	2	삭제
		오아~~~ 제가 맨날가는 코엑스메가박스~ 저는 낼아침에 여기가서 봅니다~
	205	文대통령, 세월호 행사 불참 [새창]	2018-04-12 21:37:20	14	삭제
		그치. 그렇다면 그런거심.
	204	권순욱 대표, 문재인 대통령 당선 후.jpg [새창]	2018-04-12 13:53:24	4	삭제
		이상합니다 노무현 이란 단어만 나오면 울컥했는데 벌써부터 문재인 만 봐도 또 울컥하고 그렇습니다 우산 버리고 같이 비맞아드릴께요
	203	이이제이 류가 착각하는 것 [새창]	2018-04-11 16:01:50	14	삭제
		결국 그거에요 무엇을 위해서인가. 김어준 주진우 류는 나라를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임이 분명합니다 만. 당신들은 누구를 무엇을 위해서입니까.
	202	극렬노빠 프레임으로 노무현 대통령 고립시키고 서서히 죽인거임 [새창]	2018-04-11 15:57:47	19	삭제
		2009년 덕수궁앞 검은리본 매고 국화꽃헌화하고 온날 밤에 목놓아 밤새 울었습니다. 내 바보대통령 다시는 못만날 내 바보대통령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두번 놓치지않습니다. 착한대통령 문통님 안놓칠거에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1 15:40:30	2	삭제
		맞습니다. 어떤 책임의식. 있고없고의 차이. 우리 이제 구분 할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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