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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윶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02
    방문 :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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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윶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사각턱 보톡스 급하게 맞은거 너무 후회되네요... [새창] 2018-02-07 10:48:44 0 삭제
    박스 개봉한거 봐서 용량 걱정은 안되는데 원래 여러 방 놓는게 맞다하니까 엄청 찝찝해요ㅠㅠ 비대칭 때문에라도 간건데 너무 어이가 없어요ㅠㅠ진짜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말을 해도 같은 양을 둘 줄이야.. .
    83 사각턱 보톡스 급하게 맞은거 너무 후회되네요... [새창] 2018-02-07 10:45:16 0 삭제
    제가 일요일에 턱이 4시간 정도 안벌어진거에 너무 놀라서 월요일에 바로 치과가고 맞은거거든요ㅠㅠ 조사하는 시간 뭐 이런 것도 없이 집근처에 검색해서 나오는데로 갔어요ㅜㅜ왼쪽에 더 맞아야하나 걱정되요ㅠㅠ
    82 사각턱 보톡스 급하게 맞은거 너무 후회되네요... [새창] 2018-02-07 10:41:55 0 삭제
    지금 턱에 손대고 악다물어보는데 왼쪽 근육이 훨씬 커요ㅜㅜ진짜 울고싶어요..의사가 만져보긴 했는데 진짜 주사 놓을 위치만 찾으려고 대충 한거 같아요. 오른쪽이 훨씬 더 뻐근한데 비대칭이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되요ㅠㅠ 내성 감수하고 리터치라도 받아야하나 싶어요ㅠㅠㅠ진짜 그래도 사람 얼굴에 하는 건데 이정도로 처리하면 얼굴가지고 장난치는 거잖아요ㅠㅠ
    81 폰이 무한부팅하고 있어요. [새창] 2017-12-09 01:45:34 0 삭제
    노트8!!!!!!!!!!!사기로 맘 먹었습니다.ㅠㅠ
    80 아버지가 합가하자는대 동의한 아내.. [새창] 2017-12-08 09:29:53 0 삭제
    아이들 때문일 수 있다고 봐요.
    시아버지와 같이 사는것은 아내에게도 스트레스일거에요..
    아파트 층간소음 때문에 피해도 입고 또 피해를 입힐까 안절부절하지 않나요?
    아이들이 넓은 집에서 맘껏 뛰놀고 싶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게 감정을 자극해요ㅠㅠ.... 제 어머니도 못해준 것에 울컥하시는게 있어요...
    아내분 명의로 집 하는 것도 아버지가 아들은 설득이 안 될것 같아 먼저 제시한 것이고 남편 분 명의든 상관 없다고 하니 돈이 탐나는 건 절대 아니라 봅니다..

    근데 어느 정도 크고 나면 문제가 별로 안돼요.
    더 큰 문제는 몇 년 마음 편하고 수십 년 그 집에서 살수도 있다는 것.
    아이들이 뛰놀지 않는 집을, 그냥 공간 덩어리를 관리해야 해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공간을 위해서 시간을 내야 하니까 이게 심리적으로 더 스트레스가 돼요.
    이것을 어필하는게 어떤가요?
    우리 어머니께서.. 고향의 넓은 집 때문에 종 종 죽는 소리를 하십니다 ㅠㅠ
    너네들 어렸을 땐 좋았는데 지금은 싫다고.
    자식들 대학가느라 상경해서 집에 지금 어른들밖에 없어서 썰렁해서 싫다고...
    넓어서 더 싫다고.
    몇년 만 더 참아보자 이렇게 말해봐요..
    길게 보면 너무 넓은 집 안좋아요. 인생 길게 살거잖아요.

    그리고 아버지에게 문제가 있다면 같이 사는 것도 아내 분께서 힘드실거에요...
    당장 본인 자식하고도 사이가 안좋은데.. 매일 마주치게 되면 며느리라고 해서 다를 것 없어보여요.
    나하고도 사이가 안좋은데 당신이라고 그렇게 다르지 않을 거다. 라고 말해보는 것도 어떤가요?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선 충분히 어필 하셨을 거라 보고 이 정도만 제안해용.
    79 속눈썹 풍성풍성엔 아이크림 [새창] 2017-12-06 13:02:21 0 삭제
    히이익!! 렌즈 꼈을 때의 고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78 새벽에 생각난 스타일링의 중요성 [새창] 2017-12-02 08:04:42 0 삭제
    전 숏컷은 얻어걸린거지만.............허헣
    암튼 찾아보면 답은 나오는 것 같아요!
    콤플렉스를 고치는데 성형도 방법 중의 하나라 생각해요.다만 리스크가 너무 커서 일단 다른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더 우선시되어야하고, 그리고 그것의 효과가 상당히 크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어려워하지말아요. 이것저것 하다보면 하나는 걸리거든요! 수많은 립스틱의 바다에서 인생립을 건지는 것처럼요!
    77 새벽에 생각난 스타일링의 중요성 [새창] 2017-12-02 07:57:17 0 삭제
    던 작은얼굴 동안 브이라인.....
    정말 그래야만 하는건가 하고.. 그걸 충족하지 않아도 보기에 이쁘면 땡이라고 생각해요!
    76 새벽에 생각난 스타일링의 중요성 [새창] 2017-12-02 07:55:38 0 삭제
    그런 오해는 오예입니다!
    전 가끔가다듣는 노안소리가 사라져서 좋았어요.ㅠㅠ걍 보기에 이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뭔놈의 조건이 많은지....ㅠㅠ늙어보인다는 말이라 많이 속상했거든요.
    점 점 미의 기준이 디테일해져가는 거 같아요.
    옛날엔 아무도 신경 쓰지않더
    75 새벽에 생각난 스타일링의 중요성 [새창] 2017-12-02 07:40:08 1 삭제
    전에 이사하고 별생각없이 아무 미용실 들어갔다가 미용사 실력이 형편없어서 개망하고 한 달 동안 외출을 삼갔던 적이 있어서... 잘 자른다던 미용실에 가는게 중요해요! 전 이사해서 전에 솜씨좋은 미용실이 넘나 멀리 있어요ㅠㅠ
    74 새벽에 생각난 스타일링의 중요성 [새창] 2017-12-02 07:32:43 1 삭제
    저도 입술 부우자에요!!힣
    73 새벽에 생각난 스타일링의 중요성 [새창] 2017-12-02 07:30:48 2 삭제
    제가 모델 사진 그대로 소화하기에는 무리인 것 같아서 처음에는 그냥 어울리는데로 잘라달라 그랬어요. 파마도 해보기도 하고 많이짧은 숏컷도 해보기도 했어용.
    파마는 더 부드러워보이기는 하는데 풀리면 또 하러가는게 귀찮아져서 어느 순간 폈어요. 귀챠니즘이......또.....
    귀를 다 드러내는 것도 해보고 반쯤 가리는 것도 해보고 앞머리가 눈썹 위로가게 층 져서 잘라보기도하고 그냥 일자 앞머리하기도 하고...
    다 머리 길었을 때보다 나았는데 솜씨가 좋았던 미용사 말로는 광대를 살짝 눌러서??잘라야 한다 해용. 그니까 광대 윗부분에 머리카락이 살짝 있게?? 그리고 귀는 어느 정도 가리는게 이쁘대요. 근데 다른 미용실에서 막 잘라도 괜찮았어요. 사실 미용사님에게 많이 부탁하는 편이에요(...)
    72 새벽에 생각난 스타일링의 중요성 [새창] 2017-12-02 07:16:42 5 삭제
    전 윗입술이 얇은게 더 깔끔해보여서 이뻐보여요.. 저는 선생도 노답이고 성형외과 광고도 정말 노답인거 같다고 생각해요;;; 비율 안맞아도 이쁠 수 있는데 한가지 비율만 이쁘다고 하고 안맞으면 수술이 답이라고(...)하는게 좀 과해서 말이에요. 전 대학와서 여러 사람 만나면서 취향은 다양하다는 걸 깨닫고 미의 기준을 서서히 누그러띠는데 쫌 걸렸어요.
    71 좀 속상한일이 있었네요 [새창] 2017-12-01 19:54:16 15 삭제
    정말 화장품은 가격 넘어서 케바케인데..
    전 4만원짜리 백화점 립보다 굴러다니는 육천원짜리 로드샵 립을 발랐을 때 주위에서 예쁘다고 해서
    4만원짜리 립은 서랍에서 썩었어요;;;
    화장도 모르고 배려심도 없는 친구네요!
    70 베보베에 와... 거짓말쟁이 공감... 와... 쌍수 거짓말쟁이 취급 [새창] 2017-11-29 16:50:46 6 삭제

    원글 작성자에요 다들 공감을 해 주셔서 넘나 고마웠어요!
    다들 예뻐서 그렇다고 띄어주는데 거울을 보고 점점 양심에 찔려서.... 고해성사겸? 올려요(...)
    진하다고 ㅠㅠㅠ고난이 많은 눈이에요!

    사진크기가 부담스러워서 다시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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