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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7	안희정 탈당 시킨 절차대로 이재명도 탈당시키라고 하시는 분들께 팩트체크 [새창]	2018-11-21 13:49:23	2	삭제
		최소화 한게 아니고 “탈당”당했습니다. 자진 사퇴가 아닙니다. 더민주 윤리심판원이 정식으로 열려서 안희정씨에게 소명기회도 주었고 그걸 거부함으로, 모든 절차를 다 거쳐”탈당”당한 겁니다.
	3276	안희정 탈당 시킨 절차대로 이재명도 탈당시키라고 하시는 분들께 팩트체크 [새창]	2018-11-21 13:46:06	3	삭제
		이 글은 김경수지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대요. 이 댓글과 사진의 의미를 전혀 모르겠네요. 제 글을 이해를 못하신 건가 싶기도 하고...
	3275	안희정 탈당 시킨 절차대로 이재명도 탈당시키라고 하시는 분들께 팩트체크 [새창]	2018-11-21 13:45:00	3	삭제
		1. 김지은은 안희정에게 성폭행을 여러 차례 당했다고 주장했고요. 안희정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는.. “무엇보다 저로 인해 고통을 받았을 김지은씨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비서실에 입장은 잘못입니다” ...라며 성폭행을 인정한다는 암시를 글에 남겼습니다. 후에 성폭행은 부인하긴 했지만 저 시점에서 본인 페이스북에 저런 암시글을 쓰고 도지사를 사퇴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저 글이 성폭행 인정 글로 보였죠. 님은 달리 읽히십니까? 2. 더민주의 윤리심판원에서 본인(안희정)의 입장을 소명하라는 기회를 주었죠. 그걸 포기한 것은 안희정 본인입니다.
	3274	이메일 최종 접속지도 나왔는데 아직도 신중론 펴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8-11-21 13:35:35	0	삭제
		님만이 아닙니다. 전에 써 논 글을 그냥 복사 붙여놓기 한거에요. 안희정은 탈당시켰는데 이재명 왜 탈당 못시키냐는 분들 많습니다. 이재명 쪽을 믿던/재판결과를 기다려보자던/이정렬&경찰쪽을 더 믿건 그건 각자의 판단이겠죠. 전 더민주가 여당으로써 언론과 일부여론에 흔들리지않고 당헌당규대로 처리 했으면 합니다. 재판결과가 유죄로 나오면 윤리의원회열고 당헌당규대로 처리하자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3273	판단을 보류하게 만드는 의문점과 아쉬움 [새창]	2018-11-21 13:21:40	1	삭제
		스모킹건 운운하는게 꼭”김부선”때를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 그 스모킹건이라는 거 진짜 스모킹건이긴 한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3272	이메일 최종 접속지도 나왔는데 아직도 신중론 펴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8-11-21 13:05:47	1	삭제
		팩트: 안희정은 본인이 사실 관계를 인정했고, 소명의 기회를 받았으나 그 기회를 포기했다. 이에 더민주 윤리 심판원은 만장일치로 안희정에 대한 출당과 제명이 하게 됩니다. 아래는 시간 순서대로 안희정 탈당까지의 과정입니다. 1. 3월5일: JTVC 김지은 인터뷰 2. 3월5일: 더민주는 긴급 최고의원회의를 열고 6일 출당 및 제명 조치를 밝기 위한 윤리 심판원을 긴급 소집하기로 결정 3. 3월6일: 폭로 5시간 만에 페이스북에 성관계 인정+ 도지사 사퇴 4. 당시 김지은은 안희정에게 성폭행을 여러 차례 당했다고 주장했고, 안희정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는 “무엇보다 저로 인해 고통을 받았을 김지은씨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비서실에 입장은 잘못입니다” 라며 성폭행을 인정한다는 암시를 글에 남겼습니다. 5. 그래서, 안희정은 더민주에 소명의 기회도 없이 출당됐느냐? 더민주 백혜련 당 대변인의 기자회견 “윤리심판원은 피해자 인터뷰와 안 전 지사의 SNS 입장문 등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정하고, 충남도청 관계자를 통해 안 전 지사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했지만 (안지사로부터)소명하지 않겠다는 회신을 받았다
	3271	이메일 최종 접속지도 나왔는데 아직도 신중론 펴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8-11-21 13:03:35	1	삭제
		저는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이재명의 편을 확실히 들어 줄수없는 만큼이나 경찰과 이정렬변호사의 말도 믿기지 않습니다. 그 스모킹건이라는 것 좀 봤으면 좋겠네요. 1. 사람마다 논리가 다 다르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기준과 선이 다 다르지않습니까. 그러니 사람들사이에 싸움도 일어나는 거고요. 그걸 3자의 입장에서 판단해달라고 법 절차도 있는 것기도요. 그리고 우리같은 사람들이 모든 증거들(검찰에 송치되었다던 “스모킹건 증거”까지) 알고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전 여당의원이 다시 언론에 휘둘려서 “한명숙”전 총리 골리 나지 않게 신중하자는 겁니다. 우리쪽 언론이 어디 있나요? 우리가 언론전에서 언제 이긴 적 있었습니까? 아주 우리 민주당이 사람 쉽게 버리는거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예전부터 조중동에서 몇번 때리면 사과시키고 사퇴하라고 하고 사퇴시키고 탈당시키고... 언제까지 언론에 밀려서 그 짓 해야합니까?
	3270	최재성 의원 근황 [새창]	2018-11-21 12:27:3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9	이메일 최종 접속지도 나왔는데 아직도 신중론 펴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8-11-21 12:24:05	3/4	삭제
		1. 한명숙총리를 안 쫒아 낸다고 언론에서 난리를 쳤었죠. 김경수지사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경찰수사결과라던지 특검수사 ㄷ결과가 납득할 만 했나요?” 라고 하셨죠? 납득할만했다.... 주관적인 지표네요. 납득하는 사람이 많고 적고가 진실에 관련이 있나요? 여론전 하싲니까? 2. 님 말대로 “당원에게 누를 씨칠 수 있는 발언” 또는 “언론에서 이요하기 좋은 갈라치기용 발언이나 책임을 떠넘기는 발언”을 하면, 당에서 쫒아 내야해요? 그게 법원에서 유무죄가 가려지기 전에 이재명을 쫒아내야하는 이유입니까? 차라리 이런 저런 이유붙이지말고 (괘씸죄)로 내쫒자고 하지 그러세요? 3. 이재명은 경기도 후보경선과 지방선거를 거쳐서 경기도민에게 선택 받은 겁니다. 경기도민들이 이재명에게 불만이 있으면 그를 탄핵하면 될 일입니다.
	3268	이메일 최종 접속지도 나왔는데 아직도 신중론 펴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8-11-21 12:07:35	2/9	삭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책임져야 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쓰셨죠? 그 위에도 대통령한테 부담이 되고 당에 분란을 조장하니 “유죄”가 나오던 “무죄”가 나오던 상관없이 책임을 져야한다는게 님 글의 요지 아닌가요? 그런 식으로 라면 여당의원이 기소만 되어 재판을 받는다 라면, 어떤 의원은 당에서 쫒아내고 어떤 의원은 안 쫒아내는지 누가 정하나요? 고무줄마냥 진실여부와는 상관없이 재판의 유무죄와는 상관없이 여론이나 언론에 의해서 당이 움직여야 한답니까? 예전 억울하게 감옥에 있던 “한명숙”전 총리를 그렇게 당에서 쫒아 냈죠. 다시. 그런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신건가요?
	3267	이제는 출구전략을 준비할 때 [새창]	2018-11-21 11:40:02	0	삭제
		경찰 기소 의견이 유죄나 된 것 마냥 ㅋㅋ 누가 보면 법원판결이나 나온 지 알겠네요 ㅋㅋㅋ
	3266	김어준의 생각 "철저히 내부 감사하고 결과를 공개하라" [새창]	2018-11-21 11:38:57	4	삭제
		역시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김어준이네요 ㅎㅎ
	3265	근데 오유운영자는 지난번에 왜 그렇게 문파들을 잘라냈어요? [새창]	2018-11-21 11:37:46	4	삭제
		공지사항 위반하는 물이/자극적이고 반복된 언어와 짤/공인을 동물비유들로 차단당한 사람들 말인가요?
	3264	이메일 최종 접속지도 나왔는데 아직도 신중론 펴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8-11-21 11:34:48	0/11	삭제
		기소의견만 가지고 유죄여부를 말할 수 있나요? 그런 식으로 하면 지금 기소되어 재판 받고 있는 다른 여당 의원들은 다 유죄추정이 되나요? 재판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3263	영국 일부회사들 출퇴근 관리로 직원들에게 칩 이식하려한다 [새창]	2018-11-13 17:53:21	4	삭제
		이건 도를 지나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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