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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밤엔고구마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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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밤엔고구마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반기문 “광주는 이 충무공이 탄생한 곳”···갸우뚱 발언 [새창] 2017-01-19 02:16:42 0 삭제
    이쯤되면 치매각
    254 [포토] 반기문, 또 아차차… [새창] 2017-01-18 22:51:10 2 삭제
    미국에서도 국기에대한 맹세 할땐 가슴에 손 얹고 합니다.
    253 [단독] 박연차, 검찰도 몰랐던 ‘반기문 이름’ 스스로 리스트에 적어 [새창] 2017-01-18 12:58:33 1 삭제
    귀국 후 그동안의 행보나 부인이 옆에 딱 붙어다니는 걸로 보나 정말 치매가 시작된게 아닌가 싶어요. 심각하게. 치매가 갑자기 정신줄 놓는게 아니라 깜빡 감빡 하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전혀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부인은 이미 잘 알테고, 그래서 불안하니까 옆에 딱 붙어다니는 듯 하고...
    252 안희정, 차차기 대선주자로 급부상하는 중 [새창] 2017-01-18 12:42:42 3 삭제
    안희정님은 젊으니까 아꼈다가 8년 써야죵 ㅎㅎ 문님 대통령하시고 나면 문재인 지지자들은 자연스레 안희정 지사에게 흡수될겁니다. 물론, 안지사님에게 큰 이변이 없다는 전제하에...
    251 뉴스공장 3부 - 유엔 출입기자 인터뷰! [새창] 2017-01-17 10:36:47 6 삭제
    어제자 반기문 (노무현 대통령 장례 관련) 뉴스도 듣고 개시키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까도까도 괴담만 나오는군요. 김병기의원이 말년 험하게 보내기 싫으면 대권 접으라했는데 지금 시작부터 겁나게 험해지네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0:20:45 1 삭제
    인터뷰 내용 정말 좋고 군데군데 사이다발언도 있으시네요 ㅎㅎㅎ 조선기자도 인터뷰 하면서 속으로는 "이런게 인터뷰지" 했을거에요.
    249 방문 5회 손가혁들 봉기했대서 저도 5회된김에 글써봅니다 [새창] 2017-01-17 08:23:32 19 삭제
    일베와 박사모가 과반수 아닌가 생각들 정도로 하는짓들이 참 쓰레기같더군요. 문재인 지지자들보고 문베충이라고 하질 않나ㅡ 그럼 너넨 이베충이냐는..
    248 손가혁카페 가보니 [새창] 2017-01-17 07:20:16 5 삭제
    이제부터 재네를 이베충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247 주갤)반기문 논란 이번엔 퇴주잔 [새창] 2017-01-17 07:05:08 1 삭제
    이쯤되면 본인은 정말 대통령 되기 싫은데 옆에서 부추겨서 마지못해 나가는거 아니에요? 셀프안티중?
    246 이재명 시장 착각이 심하네요.. [새창] 2017-01-16 15:26:11 27 삭제
    이재명이 하는 권투시합은 상대진영에게 펀치날리는게 아니라 옆에있는 코치한테 펀치 날리는 꼴. 마치 "축구선수면 볼을 차야죠!" 하면서 자꾸 자살골만 날리는 꼴이랄까.
    245 전여친 편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1-16 15:08:33 22 삭제
    좀 쓴소리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대놓고 말할게요. 결혼해서 애들도 있는 유부남이 뭔놈의 전여친과의 추억나부랭이입니까?? 당연히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들이 커서 아빠 연애편지랑 딴여자랑 찍은 사진들 보면 무슨생각이 들겠어요. 특히 자녀분들중 딸이라도 있으면 충격이죠. 그리고 남자들은 그냥 생각없이 놔두는 경우가 많던데 와이프가 내다 버려도 솔직히 몰라요. 수년후에 찾는다면 그게 더 웃긴거 아닌가요. 남편분께 정리하라고 말하기가 좀 그러시면 그냥 작성자님이 갖다버리셔도 솔직히 남편이 뭐라 그럴 수는 없는거죠. 결혼해서 무슨 신혼에 발견한 것도 아니고 애들도 있다면서요. 같이 산 횟수가 몇인데.... 제 남편이라면 전 그냥 말 안하고 제가 갖다버립니다. 괜히 놔뒀다가 중년의 위기때 맴이 헛헛한 남편이 젊은시절 옛사랑과의 추억 찾아대며 헛짓거리 할수있는 불씨가 될수도 있는건데 추억은 뭔놈의 추억이냐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4:45:16 1 삭제
    그러네요, 지금 하는거 보면 엄청난 권력을 쥐어주면 큰일 날 사람이 맞아요. 그래서 추천.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4:28:08 153 삭제
    님, 정말 동생같은 마음으로 조언할게요.
    일던 저 집안은 님 남편포함 모든사람이 정신이 온전하지 못합니다. 시부는 폭력적이고 시모는 찍소리 못하는 의존형이고 시동생은 시부닮아 개망나니에 남편은 시모닮아 의존형이군요. 제가 보기에 시부와 시동생은 둘다 경계성 인격장애나 자기애성 인격장애인것 같은데 둘다 주변사람 피말리는건 똑같아요. 일단 님이 이혼하고 싶지 않으면 남편과 심각하게 부부상담 받아보세요. 결혼하면 부모로부터 정신적인 독립이 있어합니다. 남편은 그게 전혀 되어있지 않아요. 자기 부모가 자기 아내를 짓밟던 말던 가만히 있고 방관하는 것 자체가 바운더리가 없는거고요 남편도 저런 시부와 시동생에 평생을 시달려온 사람이라 아마 저항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저런 인간들과는 인연끊고 사는 것 외엔 답 없습니다. 근데 저런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님과 남편이 연끊고 안본다고 하면 아마 자살쇼하면서 협박할 가능성이 커요. 노발대발하며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니가 감히 애비한테 이러냐 하면서 개쌍욕울 퍼부우며 님 남편을 죄책감에 휩싸여 괴롭게할거에요. 님 남편은 힘이 없어요, 그래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뭐가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배워야 하는거에요. 아무리 님이 옆에서 백날 다그쳐도 절대 변하지 않을거에요. 이혼을 불사해도 남편 본인이 아버지에게 맞서서 본인의 배우자와 결혼생활을 지킬 만큼의 의지나 용기가 없다면 아마 평생 이러고 살거에요. 오히려 점점 님에게 남편이 화살을 돌릴겁니다. 너만 좀 맞춰주면 되잖아 하면서.
    일단 피임은 확실히 하세요. 그리고 남편과 상담 곡 받으시고.... 남편이 끊어내지 못하면 이혼밖에 답 없어요. 정말 막장 집안입니다.
    242 더민주 김종인, 2월 초 대선출마 선언… 임기3년 단축 공약 [새창] 2017-01-16 14:06:51 1 삭제
    할배요 이왕 탈당하는거 종걸리랑 영선이도 데리고 가주소
    241 김종인 대선출마에 대한 세분의 "흥미진진. 기대 만땅. 논평" [새창] 2017-01-16 13:56:07 3 삭제
    기름장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더니 할배는 그냥 반기문 손잡고 요양원이나 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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