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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4 11:27:36	2	삭제
		일단 내용도 별로 공감 안가는데다... 6년만에 나타나서 얼마전에 새로 만들어진 앱의 글을 퍼나르고 다른 글이나 댓글은 아무것도 없으니... 이게 광고 아니면 뭔가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4 11:19:58	1	삭제
		Room19는 또 뭘까요? 계속 Room19에서 가져오시는걸 보니 광고 같은데요.
	63	[익명]제 자신이 너무 나쁜엄마인거 같아요 [새창]	2022-03-22 12:57:45	8	삭제
		육아하다 보면 그렇게 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어린이 집을 간다고 하니 5살 미만의 아이인거 같은데요.(아닐 수도 있지만...) 그 시절의 아이는 혼나는것도 재밌어서 혼내도 계속 반복해요. 하지 말라고 큰 소리로 말하면 큰 소리 듣느게 재밌어서 또 반복하고 그러더라구요. 크게 말하지 마시고, 혼내지도 마시고, 그냥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하고 그러는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안했으면 하는 행동을 할 때는 관심을 가지지 마세요. 아예 그것에 대해서 말도 하지 말고, 처다보지도 말고 다른 일을 하세요. 조금 뒤에 하는 다른 행동 중에서 잘하는 행동에는 많은 관심을 주고 "엄마는 XX이가 이걸 이렇게 해서 너무 좋네~"하고 잘 한 것을 많이 칭찬해 주세요. 아이는 아직 많이 어려요. 다 알아 듣고 이해하는것 같지만 또 그게 그렇지 않아요. 어른의 눈으로 보지 마시고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옆에서 행동해 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상처나고 아픈 엄마의 마음은 남편분이 꼭 보듬어 줄 수 있도록 두 분이 많이 대화하시고, 안아달라고 하세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7 10:47:28	0	삭제
		말은 그냥 걸렸으면 하지만, 걸리면 진짜 아파요... 오미크론이라고 안아픈거 아닙니다. 오미크론 걸려서 제 체온이 39도를 넘어가는 걸 처음 봤어요. 이렇게 사람이 뜨거울 수 있구나 싶을 정도 였습니다.
	61	우리가 최근에 올림픽 보며 잊고 있었던 것.jpg [새창]	2022-02-22 12:29:57	3	삭제
		LA는 하계 인데용???
	60	애 키우면 알게 되는 국민 육아템.jpg [새창]	2022-02-11 17:23:17	1	삭제
		하나 빼고 다 썼네요.ㅎㅎㅎ 바운서는 똥운서라고도 부르죠... 올려만 놓으면 똥싸고... 첫째때는 저거 썼는데 둘째때는 전동 바운서로... 그리고 에듀테이블은 진짜 고장이 안나요. 저 기업 망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록 너무 튼튼함.
	59	수수께끼 없으신분 [새창]	2022-02-10 23:13:24	0	삭제
		방금친추 드렸어요. 짱이코코#3811 입니다.
	57	수수께끼 없으신분 [새창]	2022-02-10 23:08:59	0	삭제
		제가 지금 봤네요. 친추 드릴게요!
	56	수수께끼 없으신분 [새창]	2022-02-09 13:49:24	0	삭제
		저도 갑옷과 목걸이 부탁드릴 수 있을 까요..? 머리랑 무기 벨트 까지만 겨우 모았어요.
	55	(아재판독기) 기억에 남는 광고문구(+CM송) 있으신가요? [새창]	2022-01-26 14:34:17	0	삭제
		짜장면 시키신분~
	54	진짜 농담하지말고, 이재명,윤석열 뽑으려는 것 아니지? [새창]	2022-01-18 11:55:22	2	삭제
		철수는 간만 보는데 뭘 뽑아... 철수는 생각이 없어... 그냥 가운데서 양비론만 펼치는데 자기가 생각이 없오, 다 틀리기만 하다잖아.
	53	검색엔진 무얼 쓰시나요?(+궁금한것1) [새창]	2022-01-18 11:11:32	1	삭제
		컴퓨터 시간이 현재 시간으로 잘 설정되어 있나요? 그리고 저 메시지가 뜨는 것이 회사인가요? 아니면 집인가요? 회사라면 회사 보안으로 인해서 저렇게 뜰 수도 있습니다.
	52	유행어가 표준어급으로 정착된 예들 [새창]	2022-01-18 09:55:42	2	삭제
		세친구는 엄청 장수하는 프로그램인가봐요 2000년부터 20001년까지 라니... 18002년을 방송하는... WOW
	51	둘째가졌어요.. [새창]	2022-01-14 11:20:34	18	삭제
		첫째만 있을 땐... 이 보다 더 사랑스러운 아기는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둘째를 키우면서 보니... 더 사랑스러운 아기가 있었어요! 첫째와는 또 다르게 이뻐요. 첫째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고, 둘째를 사랑하는 마음이 옆에 더 생겨요. 그냥 둘 다 너무 이뻐죽겠어요. 그러면서 한편으로... 셋째...??? 하는 생각이 나서 무서워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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