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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	이대남 이대녀, 이대녀 이대남 [새창]	2023-03-08 21:56:56	1	삭제
		역겨운 페미 논리 여러가지 나왔네. 1. 한국은 무고죄 처벌을 아예 안 하는 사건이 많은데, 무고죄도 명백한 성범죄인데 여성이 가해자라는 이유만으로 처벌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남성 인권을 짓밟는 나라가 세상에 한국 말고 또 있나? 2. 여성가족부가 여성에게만 특혜를 주고, 남성을 법적 제도적으로 차별하니까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이 나온다. 남성차별을 그만 둘 생각은 없고, 폐지는 못하겠다고? 이런 역겨운 여성 이기주의 국가가 세상에 한국 말고 또 있나? 3. 여성가족부가 지금까지 해 온 사업들은 원래 복지부나 행안부 등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여성가족부가 하는 일이 대부분 쓸모없는 지경인데, 어떻게든 여성 정치인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여성가족부를 유지하려고 애쓴다. 4. 폭력, 살인을 왜 여성가족부가 담당하나? 경찰청과 검찰청이 버젓이 있는데. 경찰과 검사는 여성이 없나? 여성가족부의 존재 가치가 없으니까, 말도 안되는 억지 근거를 가져다 붙이고 있네. 5. 애초 여성가족부가 성차별 정책을 너무 많이 하는 게 문제다. 한녀들은 남성차별 남성혐오를 하면서 눈곱만큼도 죄의식이나 죄책감이 없다. “여성이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은 사회적 거짓말이다. 6. 이 글에서 누락된 장면들이 있는데, 아직도 한녀들은 “독박징병은 국방부 잘못이니까 국방부를 없애라.”라는 주장을 한다. 이런 무논리 무지성 망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가? 남성들이 강제로 군대에 끌려가는데, 국방의 의무를 “남성특혜”라고 거짓 선동하는 짓 좀 그만해라. 그게 특혜라면 여성도 징병하라고 주장하든가! 이런 개쓰레기 한녀들 때문에 여성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어. 뉴스에서 여성이 강간당하거나 살해당했는 소식이 나오면 하나도 불쌍하지가 않아! 7. “이대녀”는 나쁜 말이고, “이대남”은 괜찮다는 식의 내로남불 주장은 한녀들의 이중성(위선)을 잘 보여준다. 이런 비슷한 사례는 무수히 많다. 며칠 전에는 “아줌마”라고 불렀다고 칼부림이 났다. 그런데 “한남(충)”이라고 부르는 건 괜찮다고? 김치녀라고 부르는 건 나쁘고, “메갈손가락”은 혐오가 아니라고? 아직도 “보이루”가 여성혐오 용어라고 누명을 씌우고 남성혐오 선동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런 역겨운 이중성 때문에 여성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어. 8.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성차별주의자라고 낙인 찍는 행위는 중세시대 마녀사냥과 똑같다. 이런 미개하고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페미들이다. 페미들이야말로 진정한 성차별주의자들이다. 역겨운 페미니즘. 퉤!
	588	4년전 분석한 "출산율"이 낮은이유 [새창]	2023-03-08 18:35:52	1	삭제
		한국의 결혼율,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이유는 여성 인권이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고서, 혼자서 살 수 있을 정도로 여성들의 경제적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라가 세상에 몇 개나 있겠습니까? 그 중에서도 단연코 한국이 1등입니다. 여성은 경제적으로 불안할수록 결혼을 서두르고, 여유가 있을수록 하이퍼가미 성향이 강해져서 결혼을 미룹니다. 지금의 한국의 여성들은 여유가 있어서 퐁퐁남 잡아서 취집하는 게 아니라면 그냥 혼자 사는 게 낫다고 할 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니 여성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마세요. 아라포 세대가 되든, 마케이누 세대가 되든, 온전히 여성들이 스스로 선택한 결과입니다. 알빠노. 유럽은 증세, 복지, 노동시간 감소 및 일자리 나누기 등을 시행했는데, 한국은 하나도 실행한 게 없습니다. 오히려 부동산 투기와 성별 혐오 부추기로 결혼율, 출산율을 더 떨어뜨렸죠. 한국은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골든타임이 이미 지났습니다. 이제는 인구 감소의 시대에 적응할 시간입니다.
	587	정말 억울하게 성범죄자 누명을 썼던 남자 [새창]	2023-03-03 02:23:52	0	삭제
		내가 이래서 여성을 존중하지 않아. 모든 여성을 잠재적 무고범이라고 생각하면서, 펜스룰 지키면서 살고 있다. 광주 데이트 폭행 사건도 있었지. 한국 사회는 허구한날 여성인권을 부르짖으면서 남성의 인권을 짓밟을 때는 죄의식이나 죄책감이 없어.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3 02:03:13	0/4	삭제
		한국 여성의 이기주의는 세계 1등이다. 자신은 평생 배려받으며 살지만 타인에게는 눈꼽만큼도 배려해 줄 생각이 없다. 요즘 여자들은 남편이 독박벌이로 돈을 벌어오는데, 감사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고 한다.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5 10:59:32	2	삭제
		“임신”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군대는 20대 초반에 가고, 출산은 30대 초반에 합니다, 대부분. 대략 10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임신 때문에 군대를 못 간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실제로 여성을 징병하는 국가들을 보면 한국보다 출산율이 높습니다. 군대와 출산은 인과관계가 없어요.
	584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 성대결 논란 [새창]	2023-02-03 23:57:21	1	삭제
		이래서 스포츠에서 성별을 분리한 겁니다. 성별을 분리하지 않으면 남자가 금메달의 95%를 차지할 겁니다. 성별을 분리함으로써 “메달의 50% 여성할당제”를 실현한 겁니다. 덤으로 “아씨발 저새끼가 내 가슴 쳤어! 너 고소!” 이런 문제도 해결되는 겁니다. 펜스룰이 정답이다.
	583	조심에 조심을 해도 위험한 전세사기 [새창]	2023-02-02 20:25:07	1	삭제
		국가가 허락한 사기.
	582	김건모 성폭행 사건의 진실ㄷㄷ [새창]	2023-02-01 08:06:53	0/5	삭제
		내가 민주당 포기한 게 페미니즘+남성차별+무고(꽃뱀)문화 때문이다. 이제 영원히 민주당 안 찍음. 투표를 안 함.
	581	왜 윤석열 뽑았어요? [새창]	2022-03-12 14:46:04	0	삭제
		검찰과 사법부는 대한민국 적폐 세력의 쌍두마차입니다. 재벌을 포함하면 적폐의 삼원색 완성. 검사 출신이라서 공정하다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580	페미 관련 짧은 식견이지만 자유로운 공간이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새창]	2022-03-12 13:48:42	0	삭제
		동의합니다. 하지만 틀렸습니다. 페미들은 하나를 얻으면 둘을 달라고 합니다. 성인지 감수성으로 남성에게 누명 씌우기, 거기에 무고죄 폐지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 사정이 나아질수록 눈높이(욕심)은 더 높아집니다. 페미들의 극단적 이기주의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579	[페미니즘] 한녀들이 군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자. [새창]	2021-10-27 15:20:44	1	삭제
		기생충, 오징어 게임, D.P. 등은 사회의 어두운 면을 드러냄으로써 인식과 개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근에 군대에 휴대폰 사용이 허용되면서 군대내 부정과 비리가 보다 더 쉽게 폭로되고 인권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쁜 것을 숨기지 말고 자꾸 드러내야 고쳐질 기회가 생깁니다. 한국은 참전용사를 조롱하거나 혐오하는 방송이 버젓이 나오는데 아무도 처벌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인, 연예인들 중 그 누구도 비판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남성혐오. 아직도 충분히 드러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메갈페미들의 혐오장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 드러내야 합니다.
	578	여성이 남성보다 도덕적이다??? 섬세하다??? [새창]	2021-08-16 23:33:01	0	삭제
		여성시대 머지 포인트 사건을 보면 한국 여성들의 인간성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 수 있습니다. "부도 난 어음" 이라는 것을 알고도 자영업자에게 폭탄돌리기를 했더군요. 여성들이 공감능력이 높다는 말은 사회적 거짓말입니다.
	577	[뉴있저] 윤석열 잇단 발언 논란 [새창]	2021-08-02 23:12:13	0	삭제
		윤석열의 말은 결국 "기업이 어떻게 하면 돈을 빨리 벌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그런데 그 대답이 "부정한 방법으로 벌면 되잖아~ ㅋㅋ" 이런 수준이다. 적폐 답다.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2 03:03:00	2/13	삭제
		안산 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의 세력이 더욱 커지고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남성 혐오도 훨씬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오랜 세월 동안 페미들이 남성 혐오를 해 왔지만 단 한 번도 사과한 적이 없고, 어떤 언론도 페미에게 사과를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남성 혐오를 그만 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남성들의 여성 혐오도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남성들 또한 여성 혐오를 그만 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성별 간 혐오 전쟁은 더욱 확대될 예정입니다. 혹시나 이 전쟁의 불똥이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나에게 튈지 모르니 펜스룰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모든 여성을 피해 다녀야겠습니다. 저는 여성이 무섭습니다. 일단 나부터 살자.
	575	[페미니즘] 웅앵웅, 오조오억, 허버허버가 남혐 용어인 이유 (2편) [새창]	2021-08-02 02:58:21	1	삭제
		꽃은 혐오 표현이 아닌데 남성 배우가 사과했습니다. 왜 사과해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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