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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文대통령 "국민지지 받을 인사 추천해 통과에 정성 다할것" [새창]	2017-06-10 00:07:15	4	삭제
		햐... 야당애들이 얼굴 철판깔고 체면버리고 생때쓰는 이유는 현실적인 능력차이 때문이군요. 레벨차이가 어마어마하네.
	238	이니형이 헬프를 요청했다. [새창]	2017-06-09 20:27:00	12	삭제
		이니가 하면 우리도 한다.
	237	썰전 - 유시민 폭탄발언 했네요. [새창]	2017-06-08 23:58:30	6	삭제
		그리고 유시민작가가 자기생각 말할 수 있는거고 그것가지고 호들갑떨일 아니죠.
	236	썰전 - 유시민 폭탄발언 했네요. [새창]	2017-06-08 23:55:32	7	삭제
		일 좀 시켜봅시다. 하는거 보고 평가해도 되잖아요. 거 인수위도 없이 여러모로 힘든 상황인데
	235	오늘도 전원책 욕하면서 썰전을 봅니다... [새창]	2017-06-08 23:29:22	0	삭제
		ㄲㄷㅅㄲ
	234	추미애대표님 실망입니다 [새창]	2017-06-08 23:25:46	3	삭제
		ㅋㅋㅋ
	233	[혐주의]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댓글 심각하네요 [새창]	2017-06-06 16:28:35	0	삭제
		짬내서 댓글판도 지지 맙시다!!!
	232	오늘자 강경화 후보자 일정.jpg [새창]	2017-06-03 00:41:00	33	삭제
		지금 여론 흐름이 다시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분은 김상조교수같은 명성빨도 아무것도 없죠. 후보님 부디 마음 단단히 먹고 지지자들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셔야 겠으나 어차피 똥물 뒤집어쓴 놈들이랑 싸우면 뜡물 튈 수 밖에 없습니다. 부조건 임명으로 밀어붙이고 나중에 실력으로 보여줄 수 밖에 없습니다. 강후보자님의 임명은 인선정국의 분수령이 될겁니다.
	231	오유분들..이질문에 답해보세요..ㅠㅠ [새창]	2017-06-03 00:36:12	0	삭제
		행벅한 고민이죠 ㅎ 근데 시대상황을 봐야 판단할 수 있을듯.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뭐 이런?
	230	김상조 후보자가 '실화'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새창]	2017-06-03 00:35:16	1	삭제
		너무 걱정마세요. 제가 친구놈들 벤드에 그 얘길 올렸더니 참 깔게 없나보다 하더라구요.
	229	강경화후보 청문회 [새창]	2017-06-02 22:47:40	0	삭제
		외교는 지식과 설득력이 상대적으로 덜 먹힐 열려있는 분야죠. 변수도 많고요. 냉정히 봐서 더 나이도가 높아요. 후보야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노력만으로 다 극복될 사안은 아니라는거죠. 다행히 김상조후보가 잘했기 때문에 강후보 정도는 밀어붙여도 된다는 겁니다. 부담이 적죠. 낙마라는게 결국 공세에 멘탈이 흔들려 자진사퇴하는건데 그건 정부에 데미지가 더 크죠. 낙마한다면 의원 중에 하거나 이후 장관애서 할지언정 강후보만큼은 안됩니다. 회심의 카드인데 그거 낙마한다고 추경 처리할 것 같습니까? 더 수세적으로 가게 되죠. 최대한 남은시간 여론전 펴서 밀어붙여야합니다. 우리부터 물음표 걷어버리고 확신을 가지고 지지해줘야 힘날겁니다.
	228	강경화후보 청문회 [새창]	2017-06-02 22:18:34	0	삭제
		그냥 임명하면 됩니다. 장관되고 실력으로 입증하면 되죠. 너무 수세적일 필요없는 상황이고요. 부담없이 젠설하게 대응하고 밀어붙여야되요. 무엇보다 문대통령의 정국운영 구상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분이죠. 총리, 공정위장 다음이니까요.
	227	미디어몽구 트윗 - 이게 정답이자 진리 [새창]	2017-06-02 19:38:56	8	삭제
		선전포고네요. 이 문제를 나는 풀어갈 자신이 있다.
	226	방정맞은 생각이겠지만 벌써 문대통령님 걱정이 되네요 [새창]	2017-06-02 00:57:28	2	삭제
		5년 내내 전쟁일겁니다. 각오해야해요. 탱커믿고 에브리바디 파티! 적폐사냥 나갑시다.
	225	"약속 지키러 왔어요" 팥빙수 먹는 김정숙 여사 (경남도민일보) [새창]	2017-06-01 20:21:50	4	삭제
		정겨운 모습이지만 적폐들의 준동을 보면 민심을 위한 전쟁을 치르고 계시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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