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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이게 전술핵을 재배치하자는 말인가요? 하지 말란 말인가요? [새창]	2018-08-18 06:05:08	2	삭제
		왜 그런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0
	44	반대 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 [새창]	2018-06-05 14:25:43	23	삭제
		그럼 그렇게 하세요. 우린 우리대로 할 겁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0:10:07	83	삭제
		근데요... 이런 글 볼 때마다 결혼이 하기가 더욱 싫어져요... 이런 고민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2:51:48	8	삭제
		아직 여당이라고 우기는 거 보니, 얘네 대선 불복이네? 그럼 헌정파괴행위이니 정당해산심판 청구해야지?!
	40	치매 홀어머니 두고 입대하는 아들 [새창]	2017-06-21 18:59:14	72	삭제
		이, 씨발... 난 이런 사람들을 도우라고 매달 나라에 200만원 가까이 세금을 내주고 있단 말이다!!
	39	저도 당원이에요 [새창]	2017-05-23 14:00:00	0	삭제
		2015년 9월이면 그럴만 했...;;
	38	헐... KBS에서 추모식 생중계하네요. [새창]	2017-05-23 13:58:04	0	삭제
		알아서 존나게 기는 거겠죠.. 그렇다고해서 조만간 짤려나갈 사장, 이사장이 생명 연장의 꿈을 펼칠 수는 없을 겝니다. 6월 초에 대대적인 인사발령이 예정되어 있다던데 이번에는 또 어떤 눈물의 똥꼬쑈를 보여줄지, 존나 어이없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시당.
	37	한겨레 돈줄 막는데 씨네 21 구독 취소도 효과가 좋다. [새창]	2017-05-17 11:14:50	24	삭제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씨네21은 모든 걸 다 떠나서, 읽을만한 콘텐츠도 없고 부실하기 짝이없으니 안 본지 오랩니다. 적폐청산 이전에 이런 후진 콘텐츠는 소비자(구독자)들로부터 외면받는 게 당연합니다. 십수 년 전에는 가판대에서 곧잘 사보곤 했는데 안 읽은지 10년쯤 됐네요. 후져서 봐줄 수가 없어요.
	36	찌라시와 기레기들이 판을 치니 입당!! [새창]	2017-05-15 18:13:33	13	삭제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닷
	35	정성범 페북, <민주노총 지도부는 대선결과를 책임지고 사퇴하는것이 맞다> [새창]	2017-05-14 14:44:39	71	삭제
		저도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소속인데요, 이번 6월에 총파업 지령이 내려와도 절대로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현 민주노총 지도부, 전혀 신임하지 않고요, 지금 지도부 사퇴와 새 지도부 선출을 전제로 하는 전국대의원대회 개최가 없다면, 그깟 민주노총 따위, 탈퇴하겠어요.
	34	심상정 후보의 정책의 문제점을 시청자들은 모른다. [새창]	2017-05-05 13:15:00	0	삭제
		말씀하신 바가 상식이고,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입니다만, 이 나라의 기업들이 어디 상식적이여야 말이지요... 그런데,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기업들에게 법인세를 인상하면 그게 재투자와 추가고용, 제품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 케이스가 있었나요? 궁금해서 여쭙는 거에요.
	33	심상정 후보의 정책의 문제점을 시청자들은 모른다. [새창]	2017-05-05 12:53:39	0	삭제
		"급진적인게 좀 위험할 수 있다"는 대목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북유럽 복지를 지향하는 점에서도 이견은 없습니다만, 과감한 증세정책에 찬성할 유권자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역시나 저는 매우 회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업과 고소득층에 대한 법인세 소득세 재산세 등이 오른다면, 기업들이 상품가격에 그 세금 인상분을 포함하지 않으리라고 확신하시나요? 산지 닭값이 올랐다고 1만 8천원짜리 치킨값을 2만원으로 금방 올리는 BBQ의 행태를 봐도 아주 당연하게 느껴지는데요, 증세가 이뤄지면 직간접적으로 모든 시민들이 그걸 감내하게 되는 겁니다. 심상정 후보가 말하는 증세에는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한 고려가 빠져있어요. 그래서 현실성도 없고, 솔직하지도 않다고 말하는 겁니다.
	32	심상정 후보의 정책의 문제점을 시청자들은 모른다. [새창]	2017-05-05 12:22:16	2	삭제
		550조 추가 증세가 어떤 의미냐면요, 현재 여러분들이 내고 있는 직간접세 모두를 2배 이상 더 낸다는 뜻입니다. 홍 빼고 나머지 후보들이 모두들 중과세 중복지 쪽으로 뜻이 합쳐졌다고 해도, 제가요, 한 달에 월급에서 떨어져 나가는 세금이 대략 160~180만원쯤 되는데요, 저한테 한 달에 300~400만원을 세금으로 내라고 하는 거거든요. 저는 그 후보 안 찍습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북유럽의 복지국가도 아니고, 이 썩어빠진 나라에서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 뻔해 보아온 마당에, 지금 이대로는, 절대로 저 규모의 증세를 받아들이지 않을 거에요. 저런 걸 전 국민에게 요구하려면 적어도 모든 적폐를 청산하고 이 나라의 시스템을 북유럽 수준으로 합리적으로 개혁한 후에, 또한, 온 국민 의식이 북유럽에 필적할 수준으로 중과세 중복지를 감당할만큼 개선됐을 때나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로는 심상정 후보의 공약들이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전혀 현실적이지 않아서 저는 정의당과 심상정 후보를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차차기 수준이 아니라, 앞으로도 저 두가지 전제조건이 해결되지 않으면 절대로 지지할 수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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