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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유목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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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유목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 명절증후군(남자입장) [새창] 2017-09-19 17:43:50 50 삭제
    남자입장이 아니고 사람입장에서 생각하셔야죠 친아버지 제사도 못지내게 한다면 그게 남편이든 아내든 속에 피멍듭니다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7:36:28 0 삭제
    와 엄청 자연스럽고 이쁘게 되었네요
    825 ㅅㅋ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후기 [새창] 2017-09-19 02:16:46 5 삭제
    제가 저모델 말고 손잡이 없는걸로 비키니라인에 사용중인데요 체모가 굵고 누워서 나는 게 많다 보니 꽤나 오랜 시간 투자해야 할 것 같아요 일단 한 부위에 최소 5회 이상은 주사해야 하더라구요 이렇게 2-3일에 한번씩 덜된 부분 위주로 하고 있어요. 뭐 써있기론 2주에 한번 하라고 되어있는데 전 그보단 자주 합니다.
    824 어퓨팀장님피셜!!! 월말에 어퓨 신상 블러셔 나온대여!!!!! [새창] 2017-09-18 15:51:33 1 삭제
    PK07은 그렇게 하얗지 않은 제 얼굴에 올리면 티도 안나서 결국 얼굴 전체 슬쩍 쓸어서 노란기 없애는 파우더처럼 쓰고 있다능...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3:00:05 8 삭제
    음식만드는 것만 이틀 나눠서 해야하고, 남자들은 손까딱 안하는 곳이에요. <--- 집안 분위기가 이러면..결혼전엔 남편분이 집안일 도왔더라도 결혼후에는 말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이미 혼인신고도 올리셨고 이미 어떤 집안 분위기인지 아신다 하셨으니 마음을 비우시기 바랍니다. 나 혼자 일할 가능성이 크다 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남편이 도와준다 해도 다른 남자들은 아무도 일 안하는데 글쓴님 남편분만 집안일 같이 하고 있으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님께는 가시방석일거예요.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0:05:06 0 삭제
    전 아예 소량을 덜어서 이솔 호랑이 앰플 소량하고 섞어서 따로 공병에 담아 두고 써요. 이러니 건조한거 모르겠고 오히려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촉촉하던데..
    821 화장순서 질문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9-17 19:29:06 1 삭제
    수분베이스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스킨(토너)-에센스-로션(에멀젼)-수분크림
    이게 보통 기초순서인데 피부상태에 따라 다른제품ㄹ 더하기도 빼기도 하구요
    파데 바르기 전에 메이크업 베이스,선크림 을 보통 바르지만 제품에 따라 두가지 기능이 같이 있는 경우도 있어서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을 나열해 주시면 바람직한 순서를 알려드리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820 향수병이 고장났어요... [새창] 2017-09-15 20:28:07 0 삭제
    니퍼로 뚜껑 따서 공병에 옮기셔야 할 것 같아요
    819 결혼해도 될까요?(반말주의) [새창] 2017-09-15 17:12:31 53 삭제
    안사돈한테 20센치굽 신발을 신어라 말아라 하는게 전 영 못배운 집안이란 생각이 드네요. 자기들이 집이며 대출이며 다 해줄거라서 이리저리 휘둘러도 될거라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예비신랑 말은 믿지 마세요. 이것만 지고가면 앞으로 잘해줄거다? 어림 반푼 없는 소리네요. 결혼 하고나면 사사건건 이것만 지고가면 소리 나올 게 안봐도 비디오구만...
    818 (스압) 왕좌의 게임 배우들의 과거 [새창] 2017-09-15 03:40:12 1 삭제
    지금도 왕겜에서 외모로는 최고인듯!!
    817 [왕중왕2017] 1. 파운데이션/BB/CC [새창] 2017-09-15 02:08:12 1 삭제
    22호/지복합성
    01번 사용중
    한동안 다른 파데는 어떨까 해서 이것저것 써봤는데 오늘 피부상태가 매우 더러웠음에도 불구하고 로르+골드+마죠리카파우더 하니깐 준 깐달걀로 만들어주더군요. 그동안 한눈팔아서 미안해. 돈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세에서 사면 베스트.
    색이 화사하지 않다는 평이 많은데 화사함보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겐 잘 맞을 거예요.
    816 올리브영 배송 왜이렇게 느려요?? [새창] 2017-09-13 23:27:50 0 삭제
    저도 오래 기다리고있어요 배송 예상일이 16일로 뜨더라구요
    815 길트시티에 바비브라운 바우처 떴네요 [새창] 2017-09-12 18:49:05 0 삭제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밤 린스 진심 강추예요!!
    814 화장할때 누가 옆에서 막 봐주면 좋겟어욬ㅋㅋ 의 결과물 [새창] 2017-09-08 18:43:26 7 삭제
    오오 대존예~!!!
    813 제가 배부른 며느리 일까요?? [새창] 2017-09-08 01:06:52 6 삭제
    친정엄마와 합가해서 살고있고 엄마가 살림 다 해주시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랑 둘이 살때보단 불편한 점 많아요. 물론 어느 부분에서는 살림을 할 필요가 없어서 몸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마음은 아무래도 부부만 살 때가 더 편하죠. 분명 내집인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하는 살림에 내가 들어와서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내부모건 배우자의 부모건 성인된 자식은 떨어져 사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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