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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익명]살아 있을 이유가 있을까?. [새창] 2019-02-11 03:34:48 1 삭제
    저도 똑같은 질문으로 글 쓰려다가 취소하고 뒤로가기 눌렀는데 마침 작성자분 글을 보게됐어요

    제가 작성자님 마음을 읽을 수도 없고 감히 쉽게 이해한다고 말할수는 없어요. 하지만 저역시 매번 안좋은 일을 겪고 수없이 자살시도하다 깨어나고 정신병원까지 갇혀본 사람 입장에서 제 생각을 조심스럽게 전해볼게요.

    가족을 위해서 살지도 말고 죽을 용기로 살아가지도 마세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건 자기한테 책임감만 더 덮어씌우는 꼴이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거꾸로 죽지 않아야 할 이유가 뭘까? 하고 생각해보시는건 어때요?

    지금 제일 아프고 힘든건 제자신이잖아요, 자신을 먼저 한번 돌아봐보세요. 과거에서 힘든 기억과 수많은 ‘죽어 마땅할’ 원인들을 찾지 말고 행복했던, 꿈꿔왔던 것들을 한 번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저는 제가 가장 즐겁고 활기찼을때 들었던 음악이나 힘이되어주던 글귀, 영화나 사람들, 그때 꿈꿨던 것들을 되돌아보면서 ‘그래 이건 하고 죽자’ 이런 생각을 해요ㅎㅎ
    사소한거라도 좋아요 여긴 가보고싶었는데, 아 이노래 내가 정말 좋아했는데..뭐 이런것들이요

    그렇게 조금씩 목표나 체크리스트를 써가는거예요
    지금 당장 실행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너무 우울한 감정에만 빠져계시지 마시고 작은것부터 시작해봐요

    삶에 의욕이 없는 건 당연해요, 전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죽기조차 귀찮더라구요ㅋㅋ그럴땐 많은거 하려하지 말고 푹 쉬세요. 대신 너무 늘어져계시지만 말고 사소한 목표들 있잖아요, 그래도 하루에 한 번 햇빛보러 나가기. 하루 세끼 챙겨먹기. 스트레칭하기 같은것들..이런걸 하면서 조금씩 움직이려고 시도해보세요.

    그러면 저도 모르게 죽고싶은 충동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냥 저는 그래요ㅎㅎ남눈치 보지마시고 울고싶을때 울고 화내고싶을때 화내세요 자기 감정이 지금 어떤가 메모하듯이 계속 써놓는것도 도움이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주절주절 말하자면..
    혹시 모를 봄날이 있을수도 있는거잖아요,
    없더라도 뭐 어때요 사람 어차피 먹어봐야 세끼고 누워봤자 한평인데

    여태까지 불행했는데 솔직히 아깝잖아요
    인생에 커튼콜 딱 한번 있는거 그래도 불편하고 아픈 마음 없이, 온전히 나를 위한 조그만 행복 하나라도 찾고나서 닫아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25 가슴사이즈. [새창] 2019-02-11 02:15:33 15 삭제

    맞아요 저는 어릴때 모르고 아무거나 주워입었는데
    좀 크고나서 백화점 가니까 제 사이즈가 없다더라구요
    (임산부용..그런거 말고는?)

    그래서 외국갔을때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쟀을때 32DDD 나와서 놀랐어요
    일본사이즈론 65H나 70G?

    불편한거 딱히 없이 살아요
    달리기를 못한다던가
    속옷, 옷살때 제한이 좀 있다던가 하는 경우 말고요.
    아 자세가 좀 굽어있긴 해요

    전 제사이즈 제대로 알고나서 가슴 조이는 느낌 이런게 없어져서 너무 행복했어여,,

    그리고 윗가슴 발달형이냐 아랫가슴이 발달되어있느냐에 따라서도 가슴을 잘 서포트해주는 브라형태가 다르니까 브라할때마다 넘 불편하다 답답하다 제대로 잡아주지 않는다 느끼는 경우엔 사이즈랑 브라 종류 체크 꼭 해보세여 ㅎㅎ

    (아 그리고 이건 뜬금없는 소린데 많은분들이 편견처럼 갖고계신거같아서.. (자연적으로) 가슴 크다고 모두가 컴플렉스 있고 숨기려고 하진 않아요. 성형해서 커졌다고해서 다 내놓고 다니는것도 아니구여,,이건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많이 받은 질문이고 인터넷 기사에서도 많이 봤던 댓글들이라 그냥 적어봤어용,,)
    23 엄마 화장품을 사려고합니다. 참고로 저 돈 많습니다!!!!!!! [새창] 2017-05-03 04:57:56 2 삭제
    저희 어머니는 라프레리 라인 쓰시다가 이번엔 라메르로 갈아타셨어용 (피부과 시술이 무서워서 그만큼의 돈을 바르는데 쓰심..
    22 앜ㅋㅋㅋㅋ이상형 찾았어욬ㅋㅋㅋ(feat.pitu) 얼굴주의 [새창] 2017-02-23 21:35:02 6 삭제

    ㅋㅋㅋㅋ너무 부리부리하게 생겨쎀ㅋㅋㅋㅋㅋ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5:09:20 40 삭제

    누구 한 쪽을 옹호하는 입장은 절대 아니지만
    윗댓 쓰신 분한테 다들 너무 공격적이신 것 같아서요
    20 혹시 이거 진드기에 물린 자국인가요? [새창] 2016-12-27 09:54:05 0 삭제
    앗 그런가요? 지금 여행 3일짼데 오늘 발견했고
    그저께 바다를 다녀오긴 했어요 그런데 물엔 안들어갔는데..ㅠㅠ
    뭐 이상한 거 먹은 적도 없고 한데 갑자기 이래서 무섭네요 아마 바닷가때문일수도 있을거같아요ㅠㅠ
    19 [익명]성병검사 보건소랑 산부인과랑 차이 많은가요?? [새창] 2016-12-27 09:45:44 0 삭제
    보건소에선 기본 7종? 만 해줄거예요 피뽑으면 에이즈 매독 추가로 받는거고
    산부인과에선 기본 7종이랑 추가로 다른 질병 있는지 받을 수 있는데 검사 개수 따라 비용이 늘어나요
    기본검사는 지역마다 다른데 저희동넨 6-7만원선?
    추가 검사 받으면 넉넉잡아 10만원정도?..해용
    18 7쓰시는 분들 이어폰이랑 충전 안불편하세요?ㅜㅜ [새창] 2016-10-25 12:29:52 0 삭제
    무선 이어폰은 쓸 만 한가요? 사실 이어폰 이런 음향기기엔 관심이 없어서 블루투스를 사기가 좀 뭔가 망설여지는 감이 있어서..ㅠ.ㅠ 그래도 사고싶긴 해요 막상 출시 후 리뷰 보니 다들 욕했던? 부분에 대해 별 말이 없어서 괜찮은거같기도 하고 흑흑..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17 [익명]30대 남자들 성매매 많이 하나요? [새창] 2016-09-20 12:28:25 0 삭제
    확실하다 할 수 없지만 믿을 수 있는 건 주변 사람들을 보는 거 같아요..!
    14 자취생 필수템 [새창] 2016-08-27 10:33:22 31 삭제
    오 드 뜨왈렛..(소근소근)
    13 학생식당에서 혼자 밥 먹다가 생긴 일 [새창] 2016-08-03 10:49:15 10 삭제
    저희 학교엔 카드만들라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학식 먹고있을 때 말걸어서 나도 모르게
    밥먹는데 말걸지 마세여
    했더니 수긍하고 가버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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