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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6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7:15:02	0	삭제
		지금부터라도 이야기 해야 들은 척이라도 하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가 민주당 좋아서 뽑는줄 압니다. 총선때는 이제 공약에 한줄 포함시켜서 나오는 후보 하나 있겠죠
	1335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7:02:56	0	삭제
		찍먹만 하실려면 상무지구 롯데마트 맥스도 괜찮습니다. 근데 코스트코가 더 나은것 같아요 저는
	1334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7:01:46	0	삭제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대전에 코스트코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권장드려요. 제가 말로 설명하는것 보다 직접 가서 확인해보시는게 빠를겁니다.
	1333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6:43:21	0	삭제
		지금부터 뿌려둬도 모자랍니다. 이미 너무 오래 끌었던일이예요. 대선때도 감 못잡고 있는데 총선에서 잡겠습니까. 대선때부터 감 잡게 한마디라도 해둬야죠. 페미 문제도 봐보세요. 총선때 그렇게 이야기 해두다가 대선때 되니까 페미 문제 이야기 하던 2030이야기 대로 여론 조사에 나오잖아요. 상대가 공격하는건 그게 아킬레스건이라는겁니다. 빨리 치료하고 봉합해야해요. 저는 사실 지금해도 늦었다고 봅니다.
	1332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6:30:44	0	삭제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4563 지역 언론 기사로 대체합니다
	1331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6:29:46	0	삭제
		이거 하지 말자는거 아니예요?
	1330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6:23:01	0	삭제
		대형 복합 쇼핑몰 하나에 51만 자영업자가 다 망합니까? 단 한명도 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선생님께서는 대형마트 이용 안하시겠죠?
	1329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6:16:17	0	삭제
		뭘 가짜 뉴스예요. 조금만 관심있는 광주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코스트코때 광주에서 한번 왜 우리는 안들어오냐는 식으로 여론 생긴적 있었고 당시에도 많이 논의 됐었던 문제였어요. 실제로 당론으로 막은 일입니다.
	1328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6:10:36	0	삭제
		민주당이 광주 시민을 정말 봉으로 보고 있지 않는 이상 저런 식으로 반박하는건 오히려 광주 시민을 농락하는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1327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6:08:57	0	삭제
		http://www.mdilbo.com/detail/DMWzDX/652615 지역 신문 무등일보 칼럼입니다. 우리에게는 아픈 경험이 있다. 광주시 제안을 받은 신세계는 지난 2015년 시와 랜드마크 개발 투자 협약을 맺었다. 6천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로 광주신세계를 재개발해 호텔과 면세점 등을 갖춘 복합쇼핑몰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과 일부 시민단체의 반대에 정치권까지 개입하면서 끝내 물거품이 됐다. 이후 전국 곳곳에는 신세계 스타필드와 롯데몰, 현대백화점 등 복합시설들이 잇따라 들어섰다.
	1326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6:05:59	0	삭제
		그리고 다른 지역은 대형 인프라 인근에 소상공인 없습니까? 지금도 이미 광주와서 보시면 주말만 되면 대형마트 백화점 미어 터집니다. 양동시장을 포함한 제레식 시장 누가 잘 안가요. 저희 어머니 명절때 홍어사러 가시곤 아예 안가시네요. 저희 할머니도 이제 가까운 롯데마트 가는 판국입니다. 이미 끝난 게임에서 상생이라는 말 자체가 공허해요...
	1325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6:03:12	0	삭제
		이게 공허한게 어제자로 민주당에서 복합대형쇼핑몰 반대 서명이 나와버렸는걸요?
	1324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6:02:22	0	삭제
		2020년 한국은행 분석자료 내용입니다 광주·전남지역의 자영업 종사자 수는 2018년 기준 51.4만명(광주 23.9만명, 전남 27.5만명)으로 최근 5년간 각각 연평균 2.5% 증가하여 전국 평균 (2.2%)보다 높은 증가세 전국 평균보다 살짝 높은 수준인건 맞지만 해당 주장같이 터무니 없이 많은 수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1323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5:57:51	0	삭제
		잘 알아보고 찍는거예요 대통령 선거 한다는거... 대통령도 결국 마찬가지예요. 내가 진짜 허경영을 찍어여겠다!!! 하는게 아니면 당 보고 대통령 찍는거라구요. 아니라구요? 그럼 오늘 갑자기 뿅 하고 이재명이랑 윤씨랑 당이 바뀐채 대선을 한다고 해도 이재명 찍을건가요? 이거 예전에 페미 이야기 하면서 많이 들었던 말이었는데... 그럼 국힘찍든가 ㅋㅋㅋ 이런거밖에 안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나에게 어디가 이득이 될것인가? 판단하고 찍는거잖아요. 인간대 인간으로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이재명을 인간적 모르듯이 윤석열도 모르는데 누가 더 나은 후본지 어떻게 알아요. 차라리 천길 낭떠리지가 어떻게 되있는지 알지. 그냥 저는 광주시민으로써 민주당에게 섭섭한걸 이야기하는거예요. 그리고 그게 대선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거구요. 이제 이거에 리액션하는건 민주당의 몫이죠. 대선때 조지더라도 먼가 하나 유치시켜놓고 우리 이거 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그러니까 한표 알지? 할것인가. 아니면 지금같이 반대서명이나 내놓고 총선때 지키지도 않을 공약 뿌려댈것인가 이건 민주당이 결정하는거죠.
	1322	공감 못 받겠지만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22-02-17 15:43:07	0	삭제
		왜 뽑냐고 물어보니까 말할게요? 단순히 공약이행률만 놓고 봤을때 진보정권보다 보수정권이 더 공약 이행률이 높아요. 이건 통계로 이미 나타난 자료죠. 반박의 여지가 없어요. 그때 시대상이 어떻다 이런건 결국 다 핑계에 불과하다는걸 우리는 살아가면서 배웠죠. 그럼 님의 논리대로라면 우리는 보수정권을 뽑아야겠네요? 공약이 더 잘 이행하니까? 그런데 아니죠? 왜죠? 보수보다는 진보가 우리 삶을 더 윤택하게 해주고 시대에 발 맞춰갈수 있다고 생각해서 잖아요?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광주지역구 내에서 후보가 나왔어요. 대부분 모르는 사람이고 공약도 또이또이 해요. 그럼 결국 당을 보고 뽑는 경우가 많죠. 그럼 예전부터 우리가 밀어줬으니까 우리의 말도 잘 들어줄것 같은 당을 뽑게 되요. 그래서 이쪽 지방의 민주당 표심이 이렇게 높은거고요. 그런데 그렇게 밀어준 결과를 보니까 저딴걸로 조롱 받고 있는게 현 실태라서 답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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