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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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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1	옷사러갔다가... [새창]	2012-11-13 09:27:04	0	삭제
		아.........안느님이라고 해서 안정환인줄...............
	510	동기 소개 해볼겠음 ㅋ [새창]	2012-10-29 10:58:29	0	삭제
		1 우리 중대장은 전설의 64호 였음............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09:42:40	6	삭제
		우리 구는 7등인데.... 목동이 있어서 비싼갑네... 우리집은 싼데...... 3년째 집값이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아.........ㅜㅡ
	508	흔한반도 자매의 카톡.jpg [새창]	2012-10-18 08:59:36	114	삭제
		그래서 언니는 남친이랑 했나요?? 안했나요??
	507	흔한반도 자매의 카톡.jpg [새창]	2012-10-18 08:59:36	381	삭제
		그래서 언니는 남친이랑 했나요?? 안했나요??
	506	아이유 흰티셔츠! [새창]	2012-10-16 22:01:57	15	삭제
		여기가 작성자가 "티셔츠"와 "와이셔츠"를 구분 못 한다는 그 곳인가요??
	505	여고생 예의바름류 申 [새창]	2012-10-10 23:36:32	10	삭제

	504	안녕하십니까~~ㅋㅋ [새창]	2012-10-06 09:33:42	8	삭제

	503	초대형 나무 포장기... [새창]	2012-09-27 21:51:41	2	삭제
		조경회사에서 공사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 기계 참 쓸모있고 좋아 보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에는 저런 큰 종류의 수목을 이식할 일이 많지 않기때문에 국내도입은 불가능할것으로 보이네요...
	502	어처구니 없게 포상휴가를 받은 이야기들을 해봅시다. [새창]	2012-09-27 21:41:18	0	삭제
		운동신경이라고는 숨쉬는 신경밖에 없던 내 동기 인간성 말종이라고 위에서도 갈구고 후임들도 안따르고 동기들도 무시하던 그 동기 물상병 즈음에 대대내에서 체육대회가 열렸는데 축구 결승에서 목쉬도록 큰소리로 응원 하던 그 동기 응원 열심히 했다고 4.5초 포상...................................ㅡㅡ 축구 우승했지만 휴가 못간 11명..............ㅡㅡ
	501	화학부대 근무 부작용썰 [새창]	2012-09-19 13:17:14	0	삭제
		11화학 출신들 많네요... 저번에도 한분 봤는데... 혹시 우리부대가 마크를 양쪽에 두개달고 다녔던건 아시나요?? ㅎㅎ 그래서 외출외박이나 휴가때 1사,9사,25사 애들이 신기하다고 물어봤었는데.. 중간에 1군단으로 바뀌었지만... @잘생길뻔했다 저 운전병이였습니다 ㅎㅎ 제 동기 저까지 총 4명있었는데 전부 운전병이였지요.... 이러면 아실듯 한데 몇월인지.. ㅎㅎ
	500	화학부대 근무 부작용썰 [새창]	2012-09-19 12:43:58	0	삭제
		1 님 혹시... 아우 성함이 생각이 안나네... 전 01년부터 03년까지 1중대 소속이였습니다만... 혹시 1중대 2소대장하시던 부사관 아니셨나요... 드래곤벨리 얘기하시면서 좋아라 하시던... 맞다면 저희 소대장님이셨는데... 크크 중사(진)이라고 엄청 좋아라 하셨는데....
	499	무한도전 잡담특집...swf [새창]	2012-09-04 17:43:29	0	삭제
		7분8초
	498	마이클 조던 - 클래스는 영원하다(스압?) [새창]	2012-09-04 17:31:55	0	삭제
		나이 마흔에 수비달고 드라이브인해서 더블클러치나 원핸덩크를 작렬시키다니... 역시 신이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1 10:43:26	0	삭제
		[email protected] 줄서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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