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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라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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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토르 러브앤썬더 후기 노스포 [새창] 2022-07-06 12:35:47 2 삭제
    러브 앤 썬더라는 제목에서 벌써 끝난 영화인듯하네요.
    제대로된 감독이나 제작자는 저런 제목을 안쓰겠죠.
    고생하셨습니다.
    313 탑건 매버릭 강추합니다 [새창] 2022-07-04 07:51:58 0 삭제
    솔직히 내용은 ..스토리는 그지같다.
    근데..연기, 연출, OST
    가죽자켓 입고 카와사키 오토바이 탈때 살짝 지리고
    집에와서 팬티 갈아입었네요.
    312 [속보]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새창] 2022-07-02 20:57:41 1 삭제
    어디서 저런 걸 누가 데려왔냐
    눈치없는 건 굥패싱이랑 똑같네
    311 나토 공식 홈페이지 '눈 감은 윤 대통령'…'노룩 악수' 이어 재차 논란 [새창] 2022-07-01 10:43:09 1 삭제
    저기 서있는 자신에게 흠뻑뻐진 자뻑의 표정이 니껴지네요
    시골오지에만 살다가 유럽여행간 관광객 같네

    넌 대통령임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간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
    310 탑건2 : 헐리우드가 만들어낸 초현실적 자본주의 / 정신차려라 [새창] 2022-06-30 08:18:04 3 삭제
    엥?? 시카리오2 - 데이 오브 솔다도 이거는 최악의 2편으로
    많은 영화평론가와 관람자들이 말하는 거로 유명한대??
    뭐..개취지만...탑건은 제 생각에 어처구니가 없는 빈약한 스토리지만
    연기력, 영상미, OST 등으로 관람자들이 영화보고 집에가서 팬티를 갈아입게 만들었네요.
    아무도 누구도 완성된 영화라 하지않고 모두들 오락영화로써의 완성을 얘기합니다.
    시카리오2 - 데이 오브 솔다도에서 얼척없었네요.ㅋㅋㅋㅋ
    309 탑건 매버릭 강추합니다 [새창] 2022-06-25 11:53:59 0 삭제
    금요일 저녁 1편보고 오늘 토요일 아침 조조로 2편 봤네요.
    집에 와서 팬티 갈아입었습니다.
    308 【마녀(魔女) Part2】【버즈 라이트이어】감상평(스포 약간) [새창] 2022-06-22 06:31:32 1 삭제
    거의 극과 극의 영화를 보셨네요
    307 새로 방영되는 신작 드라마 캐스팅 클라스 [새창] 2022-04-20 12:11:33 0 삭제
    한지민과 김우빈의 키스씬을 현장에서 신민아가...
    이병헌과 신민아의 키스씬을 현장에서 김우빈이...
    306 30으로써 그냥 4050분들의 입장을 써보겠습니다. [새창] 2022-03-10 07:27:53 1 삭제
    저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전 40대입니다.
    진짜 3D업종에서 크리스마스연휴 새벽까지
    몸찢어지고 다쳐가며 일궈서 불안장애까지 있었음
    이제는 빚없고 30평대 역세권 아파트 있고
    회사는 자리잡았고
    글쓴이의 마음으로 밭을 일구고 이재명을 지지했는데..
    이제 지치네요.
    2030세대들아 힘내라! 이말밖엔 해줄수가 없어서 미안합니다.
    305 나의 대선 예언 [새창] 2022-03-09 20:10:33 0 삭제
    아...의지가 되네요.
    성지가 되기를...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8 09:45:03 0 삭제
    모든 연기자 연기가 압권이었구요.
    특히 김혜수,이성민의 연기가 극을 이끌었습니다.
    단, 극 후반부의 김혜수의 행동은 조금 현실성을 많이 떨어지지만..
    끝까지 재미있게 봤네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2 13:22:23 6 삭제
    윤족발 1회,2회 4자토론 후 기자단에 백브리핑 했었는데..
    어제 안하고 도망감
    너무너무 열받아서 화가난듯..ㅋㅋㅋㅋ
    재명이형이 원래 악마였다는 것을 어제 깨달았을것임(복지악마)
    거기에 안철수에게 개무시당하고 도리도리행
    302 민주당 지지하는 20대에게 [새창] 2022-02-18 07:36:22 6 삭제
    20대들아
    5세후니 / 방탄유리 박형준 / 국민의힘 이준석
    이정도면 나라를 한번 해짚었으니..
    이번에는 제발 사람을 보고 찍기는 부탁한다.
    일베인 우리형도 윤석열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다고 한다.
    차라리 안철수를 뽑아라..
    이재명을 안뽑아도 상관없다.
    최소한 공약을 안보더라도 사람은 보기를 바란다.
    301 서태지가 한국 최고의 뮤지션인 이유.jpg [새창] 2022-02-16 13:30:40 2 삭제
    360돌려차기_ 요즘 왜이렇게 난독증 걸린 애들이 많은건지..
    난 새로운 장르를 가져오는 거에 대해선 전혀 문제가 없지만
    외국에서 인기가 인증된 장르를 가져와 [표절]해서 문제가 있다는 거다.
    300 서태지가 한국 최고의 뮤지션인 이유.jpg [새창] 2022-02-15 14:03:21 11/15 삭제
    외국에서 힙합,얼터너티브,핌프락,일렉트로닉이 엄청 꾸준히 히트치고 있으면 몇년후에 가져와 표절
    통기타 외 다양한 음악장르에 아프리카 오지였던 곳에 표절편곡해서 문화대통령이 됌.
    신대철이 서태지에게 만든 음악들이 외국곡과 비슷한데 그 외국곡들을 영향을 받았냐 물어봄
    서태지 절대아니다. 난 표절때문에 그런 음악 자체를 안듣는다고 말함
    우연히 신대철이 서태지 집에 갔는데..표절의혹이 있는 모든 앨범이 있었다고 한다.
    서태지 = 신 = 문화대통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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