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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한대련과 민대협의 클라스.... [새창]	2017-10-24 09:29:29	1	삭제
		8~90년대 늙다리들 하방내려와서 투쟁전략이고 뭐고 다 정해주고 가는데 주체적인 생각이고 뭐고 있는 친구들이 아닙니다 저쪽 아이들은.. 고쳐 쓸 수도 없는 폐급들이에요.. 학업이라도 챙겼으면 다행이지.. 멀쩡한 애들 반병신 만들어놓는 그 노친네들이 죽어야되는데..
	63	제가 cpu랑 램을 자가 [새창]	2017-10-20 09:44:52	1	삭제
		램이 제대로 안꼽힌거 아닐까요 다시 끼워보세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0:32:43	0	삭제
		맨바닥에 잔지 5년째입니다.. 신청해봅니다.
	61	솔직히 저는 한남충이에요. [새창]	2017-09-27 00:02:59	1	삭제
		이건 생각해보지 못했던 지적이네요.. 당연히 그런 세력이 있어 일침을 해주면 바라는 바지요. 근데 없으니 누구와 대화할것이며, 대화하지 못하니 해결 방법은 강요뿐인데. 국민의 절반을 강요할 수 있겠습니까. 혼자 사고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60	솔직히 저는 한남충이에요. [새창]	2017-09-26 23:55:15	1	삭제
		우리나라는, 사실 거의 모든 나라들은 두려움(갈등)을 조장하는 방법으로 사회변혁운동을 해왔습니다. '자본주의때문에 민중이 억압받아' '저 남성들이 너희들을 억압해' '석유기술때문에 지구온난화가 발생해' 'GMO가 사람들을 죽이고 있어' 등등.. 맞는 말이 있기 때문에 모두 부정하긴 어렵습니다만... 두려움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강력해서 효율적이지만, 과도하게 사용되면 독이 됩니다. 두려움은 쉽게 증오로 변하거든요. '한남'에 대한 증오처럼. 그리고 증오는 바로 다른 증오를 만들어냅니다. '메퇘지' 라는 용어가 나왔듯이. 저는 과도하게 갈등을 조장하거나 이용하는 모든 세력들을 적폐로 봅니다. 메갈과 메갈을 이용하는 세력,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이용하는 세력, 세대갈등을 조장하고 이용하는 세력. 정치인이 두려움으로 국민을 갈라치기 하면, 그 안에서 반드시 자기 영역이 생기거든요. 그런 놈들은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이들이 아니라 자기 이권을 위해 정치하는 장사치라고 봅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상의 '적'을 억지로 선명하게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곧 장사치라는 것. 일부러 이길 수 없는 싸움으로 몰고가는 사람들도 장사치라는 것. 제 시덥잖은 생각입니다...
	58	솔직히 저는 한남충이에요. [새창]	2017-09-26 23:10:41	1	삭제
		여성계 적폐들과 그들의 행정부 입성.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삼으려는 세력들. 이들을 쳐내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봅니다. 여성징병은 페미진영의 논리의 빈약함을 공격하는 논리로 봐야 할 것이며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 오랜 사회적합의를 거치는 것이 먼저라는 거죠.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여성단체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실행할 수 없는 정책이라는 생각이죠. 여동생이 콩을 먹기 싫다고 하는데, 옆에 있던 오빠가 '엄마 쟤 억지로라도 콩을 먹여' 라고 하면 여동생이 좋아하겠습니까. 여동생과 오빠가 동등하게 한표씩 행사하는 상황에서 논의가 진행되겠습니까..
	55	솔직히 저는 한남충이에요. [새창]	2017-09-26 22:32:10	1	삭제
		저도 소금고기님 입장에 매우 동의합니다.. 일부 적폐 끌어안기에 대해서는 듣고 싶은 얘기가 많지요. 여성계 일부(또는 상당수)가 적폐, 그저 이권단체라는 것에 대해서는 사회적합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굳이 오래걸리고 국민의 절반의 이권이 걸린 여성징병으로 논제를 끌고가는가? 바로 가는 길을 놔두고 왜 굳이 진흙탕으로 들어가는가? 이 고민입니다.
	54	솔직히 저는 한남충이에요. [새창]	2017-09-26 22:11:05	1	삭제
		제가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여성징병에 반대하고 일부러 한남충이라는 용어를 끄집어 낸 것은 사실 '응징받아야 마땅한 발언에도 여성(혹은 단체)들은 반응하지 않을 것' 이라는 비유이기 때문에 1번 질문은 넘어갈게요.. '사회적 합의가 있지 않은 이상 행정부가 무슨 수로 입장표명을 하겠는가' 가 제 고민이기 때문에 2번 글은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다만, 절반의 찬성을 사회적 기반이 다져졌다고 볼 수 있는가에는 회의적입니다.
	53	거지갑 "여러분....후원금을..제게..." [새창]	2017-07-14 18:38:35	10	삭제
		지갑 벌려 형.. 후원금 들어강게.. 폰이라 캡쳐가 안되네
	52	장영기 변호사 “이언주, 2012년 총선 때 얼마 주면 순순히 물러나겠냐 [새창]	2017-07-11 23:39:26	5	삭제
		저걸 영입한 놈이나 저거나 같은 놈인거죠.. 같이 순장해야 합니다
	51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새창]	2017-06-18 10:46:06	0	삭제
		삐져나온부분 잘라내면 딱 맞겠네요
	50	펌) 이번주 내에 정의당 터진다는데.. [새창]	2017-06-15 09:40:24	0	삭제
		정기후원 신청하고 왔네요. 요즘 리얼뉴스 주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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