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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아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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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0	바른정당 의원 14명 탈당 후 홍준표 지지선언(속보) [새창]	2017-05-01 21:28:52	71	삭제
		이로써 한국의 자칭 '보수'라고 하는 세력들은 그저 잇권을 따라 움직이는 집단이라는게 또 한번 증명되었네요.
	3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1:23:52	0	삭제
		많은 분들이 읽어주면 좋을 글이네요. 저는 민주주의=절차에 대한 존중이라는 표현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스스로도 자유주의자라고 생각하고, 본문에 비추어봐도 자유주의자가 맞네요.
	3188	권순욱 기자 페북, <거대한 착각> [새창]	2017-05-01 19:35:46	0	삭제
		감사합니다~
	3187	아기들 문후보님앞에 올려보내는 부분에 대해서.. [새창]	2017-05-01 18:24:16	0	삭제
		노통도 그래서 인수위 기간 내내 허리 치료 받았다고... 이번에는 인수위 기간도 없이 바로 임기 시작인데.
	3186	문재인 후보 경호팀의 뭉클한 사연.jpg [새창]	2017-05-01 18:12:53	258	삭제
		경호팀? 무슨 모델 같은디요? 진짜 킹스맨인가?
	3185	진보정당 지지하는게 무슨 악세사리로 생각하는 사람들... [새창]	2017-05-01 18:11:10	1	삭제
		흔한 정알못이져. 저도 그런 시절을 겪었고...
	3184	권순욱 기자 페북, <거대한 착각> [새창]	2017-05-01 18:09:17	4	삭제
		이 분이 요즘 속 시원한 글 자주 써주시던데, 어디 기자시죠? 구독할까 해서요.
	3183	요즘 문후보가 선전해서 기쁘지만 한편으론 씁쓸한느낌이듭니다 [새창]	2017-05-01 17:58:43	0	삭제
		음... 저는 정당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볼 때 안이 훨씬 나쁜 인물로 보입니다. 홍과 자유당은 실제로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고, 그 기반하에 그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한다고 볼 수 있어요. 어쨌거나 민의가 반영된다는거죠. 그게 옳은 민의든 아니든. 그런데 찰스는 그게 아니잖아요. 당이 자신의 소유물입니다. 김미경의 발언에서도 (네번째 자식이랬던가요) 그들의 인식의 단면을 엿볼 수 있죠. 저는 정주영으로부터 비롯된 이런류의 인간이 다시는 정치권을 기웃거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182	연예계보다도 더 수준떨어지는 정치판 [새창]	2017-05-01 17:33:54	4	삭제
		논객이라고 닉을 적었으면 좀 잘해봐요...
	3181	"朴前대통령 사면" "건강 나빠졌다더라"…'박근혜 마케팅' 나선 홍준표 [새창]	2017-05-01 17:14:34	0	삭제
		스스로 확장성을 포기해 버렸군요. 자기 나름대로는 득이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글쎄요.
	3180	여동생이 홍준표 뽑으랍니다. 도움! [새창]	2017-05-01 16:58:53	0	삭제
		오유 회원의 여동생이라면 아직 젊은 층일 텐데 어쩌다 홍을 찍는다고 하는지 신기할 정도네요. 뭔가 응어리 진게 있나부터 먼저 찾아봐야 하지 않나요?
	3179	'샤이 안철수 있다'..바닥 민심 훑는 '안철수 다움' 승부수 [새창]	2017-05-01 16:56:03	0	삭제
		지금 이럴 때 아니에요. 찰스 큰일 났어요. 딸 재산 뽀록 나기 일보 직전임.
	3178	우리나라에 중도가 있긴 한가요?? [새창]	2017-05-01 14:04:10	0	삭제
		중도가 참 좋은 단어입니다만 정알못, 정치혐오자를 너무 좋게 포장해 주는 걸로 잘못 쓰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도, 중립이라는 말이 너무나 오남용되고 있어요.
	3177	망치부인? 이사람 철구 랑 합동방송한다네요? [새창]	2017-05-01 13:21:49	1	삭제
		조심하셈...
	3176	근데 정의당 10억 사건 결과가 뭐에요? [새창]	2017-05-01 12:55:30	6	삭제
		지지층을 배신했다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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