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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페이스북 귀여운 동생 [새창]	2013-03-12 18:22:46	54	삭제
		거울이 예쁜게 아니고 거울보면서 자기얼굴 이쁘다고 한거예요 ㅋ
	65	서른두살 사랑이 어려운 이유 [새창]	2013-03-08 08:27:26	1	삭제
		사실 모든건 상대적이죠. 서른일곱, 아직 로맨스에 메마르지 않았고,나의 최고 장점은 자상함이라 말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달달하게 연애중입니다. 생김은 보는눈이 정말 사람마다 다르고, 나도 상대방 생김을 보고, 돈은 내가 잘 벌수도 있고 니가 잘 벌수도 있고.. 아직 이런글을 적기엔 너무 이른거 아닌가 싶네요. 힘 내시길
	64	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새창]	2013-01-11 20:02:49	1	삭제
		반말투가 편하고 살갑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건 양날의 검이죠. 오프라인에서도, 예의를 지키고 어느정도 아는 사람끼리는 일부러 말을 놓지 않는 경우도 있잖아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에선 더더욱 말이라도 조심스럽게 하는것이 서로에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63	[익명]헤어진 구남친이 아직 날 잊지 않았나보다 [새창]	2012-12-18 08:21:40	0	삭제
		휴... 가슴아파 로그인 했네요. 저는 애인과 칠년을 그렇게 살고 부부처럼 그렇게 있다가 둘의 의지와는 다르게 헤어졌는데.. 그리고 이년이 지났고, 새로이 좋은 사람이 곁에 와 줬는데도 아직 가슴속에 전 애인이 남아있습니다. 남자도 그런 생물이예요. 전 애인이 지금 누군가 없다면 연락 해보세요.
	62	[익명]헤어진 구남친이 아직 날 잊지 않았나보다 [새창]	2012-12-18 08:21:40	9	삭제
		휴... 가슴아파 로그인 했네요. 저는 애인과 칠년을 그렇게 살고 부부처럼 그렇게 있다가 둘의 의지와는 다르게 헤어졌는데.. 그리고 이년이 지났고, 새로이 좋은 사람이 곁에 와 줬는데도 아직 가슴속에 전 애인이 남아있습니다. 남자도 그런 생물이예요. 전 애인이 지금 누군가 없다면 연락 해보세요.
	61	누가 날좀 데려가줘요 [새창]	2012-09-13 12:30:26	0	삭제
		마지막에 형 찾을줄 알았다.
	60	뒤에 달력좀 지워주세요 [새창]	2011-06-21 21:27:32	5	삭제
		지워드렸음.
	59	경찰,시위,이름표. [새창]	2011-06-06 02:45:32	0	삭제
		스트라이커님// 그들은 그 집단 안에서도 시민이고 국민입니다..그리고 사람이죠.. 아마도 님 표현처럼 그런 삶에 온전히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시민들이 그들에게 할것은.. 원망과 분노가 아니라.. 그들이 사람으로서, 옳은 행동을 할 수 있고, 그렇게 하더라도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물론 저런것 없이 정의를 위해. 대의를 위해 나설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그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게 못하는 사람들을 욕할수는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지 사람일뿐이니까요.. 시민들이 해야 할 일은 같은 시민인 그들을 돕는거라고 생각합니다..
	58	경찰,시위,이름표. [새창]	2011-06-06 02:36:45	0	삭제
		그리고, 저는 이름표를 가린것을 떼라 마라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들 모두가 훨씬 더 큰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57	경찰,시위,이름표. [새창]	2011-06-06 02:34:52	0	삭제
		익명// 정책이 대다수 시민들의 지지를 받는다면, 전경들이 억울하게 시민들에게 욕을 먹는 일은 훨씬 줄어들겁니다. 지지를 받는 정책에 대한 폭력성 시위는 시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니까요.. 그런경우엔 시민들은 분명 전의경의 편에 설 겁니다.. 아주 단순한 이치지요.
	56	경찰,시위,이름표. [새창]	2011-06-06 02:32:59	0	삭제
		글을 제대로 이해 하시지 못하는 분이 몇분 계시네요... 아..그리고 쌀이없어 님. 제가 전의경을 위한 시위를 이야기 한것은.. 시위를 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한 말에 가깝습니다.. 사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알고있죠...전의경의 근무조건이라던지.. 그들의 상황 이라던지...억울함이라던가... 하지만 정작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도 의문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우니까요... 자신들의 눈 앞에 원망스러워 보이는 그 전의경들의 대우를 먼저 개선해 줄 수 있다면, 이런 끝없는 악순환도 끝이 보일건데 말이죠..
	55	경찰,시위,이름표. [새창]	2011-06-06 02:28:54	1	삭제
		익여엉// 정당성이라는 말, 양심의 떳떳함이라는 말이 의미하는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대다수의 국민이 바라고, 지지하는 정책이나 여타 어떠한 것을 위한 근무,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근무, 그런것들을 위해 복무한다면, 양심의 떳떳함을 느끼는 겁니다.. 정책이 올바르고, 시민들을 충분히 설득시켰을때, 그것을 지키기 위한 복무가 그런 복무이고, 그것이 정치인들이 해야하는 몫인겁니다. 정책의 설득에 실패하고 강제로 밀어붙이고자 할때, 정치인들 스스로가 한 말에 책임을 스스로 지지 않을때,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것이고요.
	54	경찰,시위,이름표. [새창]	2011-06-06 02:17:24	1	삭제
		배제대// 대충 그런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그럼,그 상황에서 국가가 해야할 일은 뭘까요?. 이름표를 가려주고, 나중에 보복당할지도 모르는 그런 명령을 따르도록 강요하는것일까요? 아니면 그런일이 없을 정당성을 전의경에게 부여해주는 걸까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정당성이란건 양심의 떳떳함을 말합니다.. 법적인 책임이 아니라요... 국민이 할수 있는 일은 뭘까요?.. 명령 받아서 어쩔수 없이 행하는 사람들이니까 얌전히 따르면서 한숨만 내쉬는 걸까요?. 혹은.. 같은 피해자인 그들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는 걸까요?.... 만약 전의경의 대우개선을 위한 촛불시위 같은것이 일어난다면, 그에대한 진압은 어떻게 행해질까요?... 경찰의 대우개선을 위한 촛불시위가 일어난다면, 그에대한 진압은 어떻게 행해질까요??...
	53	반값등록금 촛불집회 경찰 "이름 얼굴 왜 가리나?"....ㅋㅋㅋ [새창]	2011-06-06 01:13:36	10	삭제
		1그게 딜레마죠...정작 자신들 손은 더럽히지 않는 자들에게 이용당하는 사람들의 딜레마....물론, 똑같이 힘없는 약자이니...항명을 하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박하사탕 영화 보셨나요들?... 그런 이유로 시민이 시민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는 할수 없지만...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길 바랍니다... 슬프네요..
	52	반값등록금 촛불집회 경찰 "이름 얼굴 왜 가리나?"....ㅋㅋㅋ [새창]	2011-06-06 01:13:36	18	삭제
		1그게 딜레마죠...정작 자신들 손은 더럽히지 않는 자들에게 이용당하는 사람들의 딜레마....물론, 똑같이 힘없는 약자이니...항명을 하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박하사탕 영화 보셨나요들?... 그런 이유로 시민이 시민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는 할수 없지만...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길 바랍니다...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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