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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nerbac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하루 늦었지만 군함도 평 [새창] 2017-07-27 00:15:39 8 삭제
    음... 저는 다큐 생각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태극기 휘날리며 정도의 반만이라도 되길... 하고 가서 봤는데...
    공짜 시사회 표에, 팝콘도 주고 콜라도 줬지만
    영화가 끝나니 기분 안좋고 다 싫더군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0:13:36 1/9 삭제
    명량은 지금 언급이라도 되지... 군함도는 잊혀질거라 생각합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0:04:29 3 삭제
    저 어제 시사회 보고, 네이버 네티즌 평점에 1점 남겼습니다.
    시사회 뿐 아니라 팝콥, 콜라도 얻어먹고서는 영화 욕하는 중.
    보러 가시는 분들에게 쌍수들어 말리고 싶습니다.
    241 군함도 관람평 나쁘지 않아요 꽤 높습니다 [새창] 2017-07-27 00:00:57 0 삭제
    저 네이버 평점은 네이버로 예매했을 경우라, '예매'라는 점에서 신뢰를 하실 수 있지만
    저처럼 어제 시사회로 봐서(팝콘 콜라도 공짜로 얻어묵음) 네이버로 예매 안했지만 네티즌 평점으로 평점 1점 준 사람도 있답니다.
    저도 관람객인데 '관람객 평점'에 반영이 안되었네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23:53:12 44 삭제
    다큐... 류승완 감독도 어제 시사회 후 감독과 대화에서 한 질문에 '다큐 만드려는게 아니었다'는 답변을 했는데...
    한 외국 공관 주재원이 안그래도 '역사를 소재로 허구의 스토리를 이렇게 만들어서 비판이 있지 않겠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영화가 다 허구인데 저런 질문 들어왔으면... 게임 셋이죠.
    저 말은 관객이 '나 스토리 몰입 못했어' 하는 거죠.
    류승완 감독도 뻘 답을 하시더군요. '다큐를 찍으려 한게 아니다' 라고...
    저희... 다 다큐 보러 간거 아니예요...

    역사 기반 허구의 명작 영화들...엄청 많죠.
    한국만 해도 차라리 태극기 휘날리며가 낫고,
    해외에도 마고 여왕, 라이언 일병 구하기, 마스터 앤 커맨더, 스노든, 브레이브 하트...... 엄청 많네요.
    다들 역사적 결말 뻔히 알면서, 영화가 허구인거 알면서, 눈물 흘리고 감동하고 찬양하고 난리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23:26:03 11/14 삭제
    명량이 낫습니다.
    명량은 지금 생각이라도 나죠, 이건 내년 이맘때 되면 잊혀질듯?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23:24:41 54 삭제
    그냥 국내용, 자위용 영화랄까.
    해외공관 대상으로 어제 시사회 했는데... 반응들이 시원치 않던데요.
    너무 과한 허구화를 해서, 다양한 국적의 해외공관 주재원들이
    '일본이 실제 저러지는 않았을테고 너무 영화화하며 과장했다' 라는 식의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모 외국인은 '인도영화 같다~'는 반응.
    인도영화 역사 블록버스터 보면, 역사적 배경에서 한명의 '잘생기고 뛰어난 주인공이 영웅적 활극'을 펼치죠.
    일전에 인도 배낭여행 하는 도중에 인도 영화관에서 우연히 그런 활극 영화를 봤는데...
    그당시 관객들 반응을 보면서 그냥 '인도애들이 영국식민지에 한이 아직도 남았구나'하는 정도의 생각만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군함도'와 비슷하지만 덜 잔인했던 그 신파 액션 짬뽕 블록버스터 제목도 생각이 안나네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1:25:28 41 삭제
    취소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36 인디게임 한 개로 백만장자가 된 개발자들 [새창] 2017-07-17 09:42:19 0/5 삭제
    별개로...스팀 수수료 존나 비싸네요. 개발비에 한푼 들이지도 않으면서...
    인디개발 친화라는것도 한때이지... 딱히 인디게임 친화도 아닌 상황이건만.
    거기다가 4인 개발 팀이 120만불 수익이면... '백만장자'라는 부자 의미 과거 어원이 어울리지도 않네요.
    235 국민의당과 '합당' 언급 우상호, 네티즌들 "당신이 나가라" [새창] 2017-07-07 12:23:31 10 삭제
    탄핵 촛불집회 당시에
    광장은 광장, 국회는 국회라는 개소리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234 우와 문정인 교수 바로 등돌려 나가시네요 [새창] 2017-07-03 22:06:36 19 삭제
    질문은 학부생이 교수 앞에서 턱 괴고 하는거같아 보이는 수준의 질문들.
    뭔가 있어보이고 싶은데 알맹이는 없는 질문에 교수님이 가르쳐주시는 모습이네요.
    233 文 정부 화약고, "개혁에 저항하면 검사 2100명 사표 받아도 돼" [새창] 2017-06-30 18:53:21 1 삭제
    "천추의 한"....
    심금을 울리네요 저 단어가.
    두 번 다시 천추의 한으로 남지 않길...
    칼춤 제대로 추시기를 기원합니다.
    232 기레기 퇴치하는 이유리 [새창] 2017-06-28 20:34:28 1/4 삭제
    로펌 ㅋㅋㅋ
    "모모 로펌 로이어" 라고 할건가
    흔하디 흔한 '법률사무소'라는 말 쓰지 뭔 로펌?
    230 한겨레가 오늘 올린 댓글부대 공식입장 [새창] 2017-06-06 15:13:17 11 삭제
    어머니께서 한창 힘들던 시절에 없는돈 모아서 창간주주 하시고
    저 역시 걸레 주주인데
    이 걸레지 하는 꼬라지가 진짜 갈수록 가관이네요.
    주총 가야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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