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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군예비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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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예비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진짜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말들하시네 [새창] 2015-05-25 02:06:49 4 삭제
    이번엔 존댓말 써서 말해보겠습니다.
    저는 현역때 기동타격대 임무를 맡았습니다.
    끝으로 타격대분대장도 맡았고요.
    각 짬순으로 통신병-M60부사수-M60사수-부분대장-분대장 이렇게 직책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각 분기마다 각개전투 시험보면서 교본도 달달이 외우고 다녔습니다.
    간부들이 저보고 FM병사라고 말할정도로요. 물론 실생활은 그냥 완전 제 맘대로 후임편하게 간부랑 선임은 깍듯이
    그게 제 모토였습니다.
    제가 근무지에서 사수를 서거나 상말때 위조를 쓸때 애들한테 각개전투 교범 간단한거를 항시 숙지시켰습니다.
    민간인이 위병소로 수하불응시 총기 핍탈 우려를 위해 총기핍탈 저항하는 법, 제압하는 법, 총기핍탈시 역으로 다시 총기를 핍탈하는 방법,
    공포탄 기준이였지만 공포탄은 한발 쏘고 재장전을 해야지만 장전이 되기때문에 그 시간으로 이용해서 뺏는 방법, 몸쪽으로 총구를 끌어당기면
    총의 중심이 저한테 쏠려서 상대가 저한테 쏠리게 됩니다. 그상태에서 총을 상대방 목쪽으로 향하여 총으로 상대방 목을 조르며 뒤쪽에서 제압하는 방법
    등등 입니다. 그리고 빠르게 대검 및 탄창을 상대방에게서 빼앗는 법등과 빼앗기지 않는 방법등이요.
    그런데 이번엔 실탄이였습니다.
    실탄은 자동장전이 됩니다. 빠르게 탄창을 빼앗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쏠때마다 자동장전되어
    운이 좋아 총기결함으로 인해 공이가 제 활동을 못하지 않는 이상 탄창을 빠르게 3번치면 다시 쏠수있겠끔 실활용적으로 만든것이 K2입니다.
    조정간 안전? 그거 솔직히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그런 돌발상황일때는 그 어느 누구도 조정간 안전을 돌려야한다는 생각을 못할겁니다.
    당신이 1초를 100초만큼 느끼는 초능력자가 아닌이상
    그건 절대 불가능 합니다. 빠르게 내 옆구리쪽으로 당겨 상대방 무게중심을 나한테 맞춰서 손가락을 방아쇠로부터 떨치고 아까 말한대로 총을 상대방 목쪽으로 향하게하여 뒤에서 조르는 방법 밖에 없는데 제 기억상 실탄 자동장전속도가 조정간 단발로 해놨을 시 약 1초마다 한번 장전될겁니다.
    탕 따닥 탕 따닥
    이런식으로 근데 그 한발을 쏘고나서 1초동안 사람이 움직일수 있는 범위가 어느정도나 될까요? 기껏해야 머리속으로 빨리 피해야겠다라는 생각뿐 안들겁니다.
    물론 자신이 빠르게 제압이 가능하면 총은 최소 못해도 2발, 그것을 무력화 시킬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 좋지만
    제가 앞서 말한것은 전부 이론뿐입니다. 실전에서 그냥빠르게 사살할뿐 제압은 큰의미가 없습니다.
    이런점 참고해주시고 키보드 놀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6 진짜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말들하시네 [새창] 2015-05-25 01:52:53 8 삭제
    또 개 빡돌게 만드네.
    조교가 무슨 초능력자냐? 니 컴퓨터에 달린 키보드가 헛소리하라고 달려있는거 아니야
    꼭 군대도 안간 놈들이 비난을 해요.
    그럼 작년에 있었던 임병장 사건때는 총기난사할때 생활관에서 수류탄 던질때 다같이 달려들어서 얼싸안아 같이 터졌어야했냐?
    그럴 여유도 있었고?
    그리고 간부들도 초등학교에서 총기전 벌어질때 방패하나 들고가서 캡틴아메리카같이 달려들어서 진압했어야해?
    니놈들은 공익이나 쳐 가서 군인에 대한 환상이 있나본데
    영화에서만 쳐봐서
    군인들도 사람이다. 니들처럼 목숨 아깝고, 돌발상황에는 대처를 제대로 못해
    메뉴얼? 뭔 메뉴얼을 따지는데 애당초 군법에도 그런 상황에서는 처벌 안되도록 되어있는데
    그래 니들 말대로 그러한 메뉴얼이 있다고 치자
    역지사지로 니들이 스스로 그런 상황에서 쳐 끼어들 용기 없으면
    달린 키보드라고 놀리지말자 진짜.
    진심 찌질해보여
    -------------------------------------------------------------
    끝으로 반말 ㅈㅅ합니다. 너무 빡쳐서
    25 오늘 사활을 걸고 여러분을 웃겨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2 19:03:39 0 삭제
    에휴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8:11:21 11 삭제
    그리고 일산화이수소의 가장 큰 무서운점은 이미 저희 체내에 70퍼센트이상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들 100년안에 사망할 확률이 95퍼센트나 됩니다. ㄷㄷㄷ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8:06:27 4 삭제
    제 글보면 화학과임을 알수있습니다. 제가 증명합니다. 실제로 일산화이수소에 노출이 많이 될경우 피부 노화현상이 일어나서 쭈글해지고
    일산화이수소를 장기적으로 야외에 노출시켜 방치한채로 한달후 먹게되면 식중독의 위험성이 있으며. 식약청에서도 일산화이수소를 끓여서 먹으라고
    권고하고있습니다. 또한 일산화이수소를 먹는 사람은 95퍼센트 확률로 100년안에 사망하게 되지만 일산화이수소를 7일안에 섭취를 못할시 죽게됩니다.
    무서운 독약입니다.
    22 본삭금) 첫글인데 고등학생 기본화학 질문드려요ㅠㅠ [새창] 2015-05-19 00:06:15 1 삭제
    기체문제는 항시 대기중에 있는 실제기체도 이상기체에 가깝기때문에 pV=nRT식이 통한답니다.
    21 본삭금) 첫글인데 고등학생 기본화학 질문드려요ㅠㅠ [새창] 2015-05-19 00:05:01 1 삭제
    제가 보기엔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 답지 작성하신분도 저처럼 25도시로 계산해서 답이 틀린거같아요 역계산 검산 해보면 초기온도가 25도시에 가까워지는걸 알수있을거에요. 아마 레포트에 제가 풀어준식 그대로 들고가도 문제없을거에요
    20 [ㅄㄱ] 친구랑내기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19 00:01:10 0 삭제
    얼굴살이 붓는건 잘모르겠네요.. ㅎㅎ.. 생체학을 공부를 안해서
    19 [ㅄㄱ] 친구랑내기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18 23:34:44 1 삭제
    따라서 용매에 들어가는 용질의 양에 따라 님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따라서 나트륨양 자체가 증가하지는 않지만 흡수되는 양으로 치면 증가하는거랑 다름없다는 거랑 같습니다. 2M은 따라서 다른말로 보면 24g/1000ml와 같은 말이니깐요.
    18 본삭금/ 유체역학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5-05-18 23:27:51 0 삭제
    물리학에서 중력은 g입니다. g=9.81 kg m/s^2 이고요.. 식이 괜히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다 고려해서 나온거라서 g의 단위가 안나온거 보면 중력g의 영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7 [ㅄㄱ] 친구랑내기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18 23:23:51 1 삭제

    흠 간단하게 알아듣게 설명해드릴게요.
    16 본삭금) 첫글인데 고등학생 기본화학 질문드려요ㅠㅠ [새창] 2015-05-18 23:15:11 1 삭제
    111111/감사합니다. ㅋㅋ;;; 실수로 문제를 잘못보고 계산실수했네요;온도 이야기 안해줬으면 작성자님 제 오답을 가지고 가셨을듯..
    15 본삭금) 첫글인데 고등학생 기본화학 질문드려요ㅠㅠ [새창] 2015-05-18 23:12:26 1 삭제
    답지가 틀렸네요;ㅎㅎ
    아무래도 답만드는 사람이 저처럼 23번 온도랑 햇갈려서 답을 썼나보네요 ㅎㅎ;;
    14 본삭금) 첫글인데 고등학생 기본화학 질문드려요ㅠㅠ [새창] 2015-05-18 23:11:28 1 삭제


    13 본삭금) 첫글인데 고등학생 기본화학 질문드려요ㅠㅠ [새창] 2015-05-18 23:04:08 1 삭제
    응 맞네요..;; ㅋㅋ 순간 23번 문제 온도로 봐서 다시 정리해드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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