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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08:05:37	1	삭제
		경력이 엄~청 오래되지 않은 이상 고양이 미용사분들도 혼자 미는거 힘들어요 2인1조로 하심 금방 끝나요!! 화이팅 입니다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07:58:58	3	삭제
		고양이 미용은 스피드가 중요해요! 빨리빨리 끝내주는게 중요하구요 고양이는 소음이 예민하기 때문에 소음이 작은 클리퍼 쓰셔야 해요 그리고 하기 싫어서 성질낼 때 자세를 바꿔서(예시: 오른쪽다리 밀다가 성질내면 왼쪽다리로) 또는 장소를 바꿔주셔요 (예: 식탁에서 밀다가 자세를 바꿨는데도 성질부리면 화장실 세면대에서) 이발기를 좋아하게 할순 없어요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게 츄르도 먹여가면서 해주세요 한명이 잡아주고 한명이 밀면 수월하게 끝나요 고양이 미용은 빨리 빨리 끝내주는게 제일 좋아요
	327	(사진주의) 아는지인이 오늘 부산불꽃축제에서 찍은 귀신사진. [새창]	2017-10-30 04:54:52	0	삭제
		감사해욤~~
	326	(사진주의) 아는지인이 오늘 부산불꽃축제에서 찍은 귀신사진. [새창]	2017-10-29 14:09:58	1	삭제
		뜬금없지만 저렇게 날짜 찍히는 어플 몬지 아시는분ㅜㅜ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1:22:33	7/28	삭제
		게다가 반말이고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1:21:07	17/34	삭제
		소형견은 물어도 괜찮고 중형견은 물면 안된다 이런 뜻이 아니라 잘못된 정보기 때문에 알려주시는 거 같은데 너무 예민하시네요 강아지가 소형인지 중형인지 사람을 문것은 잘못된게 맞고 굳이 따지자면 소형이 맞다라는건데 댓글다신 분들이 시덥잖은 애견인 흉내를 언제 냇다고 선비니 뭐니 날카롭게 댓글 다셔서 눈쌀 찌푸려지네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0:50:32	9	삭제
		소형 중형 대형은 크기도 몸무게도 아니라 견종으로 분류되요... 눈치없이 죄송한데 잘못된 정보라
	320	지인의 친구가 죽었어요. 꼭 한번 읽어 주세요. [새창]	2017-10-12 08:57:26	2	삭제
		네이트판이 이슈가 잘되서 그러신듯요
	319	지인의 친구가 죽었어요. 꼭 한번 읽어 주세요. [새창]	2017-10-12 05:02:29	62	삭제
		만취자를 병원에 보내는게 더 이상해요 새벽이면 응급실인데 응급실이 술깨도록 잠자는 곳도 아니고 고인이 되신건 안타깝지만 동생분 입장에서 쓴 주관적인 글인것 같네요 '언니가 경찰서에서 불안해 했다' 동생분은 보지도 않은 부분을 추측한거 같고 '형부가 아니라고 오히려 자신이 맞았다고 해도 믿지 않았다' 일단 가해자로 신고가 들어온거라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기전까지는 신빙성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두시간뒤면 날이 밝는게 문제가 아니라 술깨는게 먼저 인것 같습니다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하지만 주관적인 동생분 입장에서 쓴 글만봐도 미심적인 부분이 있긴하나 경찰관들의 일방적인 잘못은 아닌것 같습니다
	318	엄마가 강아지를 훔쳐갔어요 [새창]	2017-09-16 01:00:14	61	삭제
		작성자님 답답하네요 평생 책임도 못질 거 왜 키우셨나요? 강아지도 아직 어린것 같은데 어머님이 젤 문제지만 왜이렇게 적극적으로 어머님께 대처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작성자님이 젤 속상하시겠지만 무슨수를 다써서 데려오시고 믿을수 있는데로 입양보내시던가 어머님과 갈등 해결하시던가 해야할듯해요 가족 컨트롤 못하겠으면 앞으로 동물 안키우셨으면 하네요 강아지가 무슨죄입니까..
	317	사람을 문 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01 01:39:16	3	삭제
		작성자님 보셨음 좋겠네요... 사람을 무는 개 키울수가 없죠 저같음 안락사 시켰을 거에요 캡틴이 때문에 이리저리 비용 발생된건 알겠지만 마지막 가는 아이 최대한 좋게 보냈을것 같아요 여기에 글올리시고 사방팔방 알아보시는 거 보면 캡틴이에게 어느정도 애정도 있으셨던 것 같은데.. 주인도 무는 40kg짜리 개를 어떤 정상적인 사람이 데려가서 제대로 키울까요?ㅜㅜ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아버님께 물어보셔서 캡틴이 직접 보내주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런 사나운개 좋은꼴 못당해요 사람에게 상처 받은 개.. 가는길이 라도 편하게 갔음 좋겠네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22:40:50	0	삭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22:26:58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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