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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야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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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야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0 육아….어케하셔요… [새창] 2023-08-24 09:44:08 9 삭제
    ㅎㅎ 막 4개월차 쌍둥이 여아 육아중입니다
    하루에 수십번 정신줄 놓습니다
    ㅋㅋㅋㅋㅋ
    1399 [익명]산후조리 후 시부모님글에 아내에요(마지막 글) [새창] 2023-08-05 08:31:41 3 삭제
    앞으로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하심이ㅜㅜ
    내 아기는 안그럴거다 라고 생각하면
    더 힘들더라구요.. 저희 쌍둥이들은
    잠투정 등센서 배앓이 분태기
    모든걸 다 해서
    정말 지옥 끝판왕이었습니다
    100일의 기적도 없이 현재 진행형임다
    조금 나아지곤 있어요
    출산, 조리 잘하시고 힘든 육아 화이팅입니다
    좋으신분 같아서 잘 이겨내실것같아요
    1398 [익명]산후조리 후 시부모님글에 아내에요(마지막 글) [새창] 2023-08-05 06:43:27 9 삭제
    솔직히 이해는 안가요
    최초의 한달 지내는거..

    요리는 못한다 쳐도 다른 집안일(빨래x
    설거지x 요리x 운전x 청소x 장보기x)
    일절 안도와주시고 요리는 못한다 쳐도
    오로지 낮에 애기보시고
    남편분 아내분이 다 하시는거면
    도와주시러 오시는걸론 안보여지거든요
    힘든건 밤시간 수유와
    회복되지 않은 출산후유증에 집안일이에요
    골반은 틀려서 서있으면
    온 다리가 발바닥까지 아프고
    붓기때문에 주먹이 안쥐어지던게
    서서히 풀리는데 감각이 불편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평소 안아프던곳도
    아퍼요 저는 면역저하로 내성손발톱
    조갑주위염으로 엄청 고생도했구요
    이게 두어달 길게는 백일전쯤 서서히
    사라지는것 같네요
    첫 한달이 제일 힘들어요
    그리고
    남편분께서 집안일을 거의 다
    하신다고 해도 애기 빨래며
    평소 집안일에 추가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거기다 시부모님 성인두명몫의
    집안일도 추가가 되겠지요
    계획해두신게 있던데 글쎄요?
    저도 낳기전엔 계획대로 될꺼라 여긴것들이
    낳고나니 아니올시다 였어요

    시부모님 좋으신분들인지 상관없이
    일반적인 시선으로 볼때는
    한달 같이 지내겠다 하신게
    부모님의 의견이다면
    굉장히 이기적으로 비춰집니다
    정작 도움되시는건 별로 없고
    제일 힘든건 아내분이 되실테니까요

    날서있는 댓글들은 좀 그렇다지만
    남편분과 시부모님 곱지않은 시선은
    받을만 했어요

    겪어보세요..
    멀티로 일이 가능한 사람이 아니면
    같이 있으면 짐이됩니다 ㅎㅎ
    1397 [익명]산후조리원 퇴소후 시부모님이 1달간 함께 살고 싶어하시는 문제 [새창] 2023-08-04 00:29:33 2 삭제
    최근일이라 쓸말이 많네요 또 쓰는;;

    제발 남편 생각 고쳐먹고 부모님커트 하시길
    전 출산하고 평생 눈물 몰아서 울었을 정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가슴을 치면서
    대성통곡 운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인간의 한계를 맞보는 ㅎㅎ
    물론 쌍둥이에 1갤쯤부터 무시무시한
    배앓이를 해서 끔찍하게 힘든것도 있죠
    남편도 퇴근하고 새벽까지돕고 힘든데도
    제 푸념 짜증 분노 다 받아주고 했어요
    집안모든일 제 의견대로 하구요
    그럼에도 육아에 지쳐가니 점점 예민해지고
    싸우기도 하고 그럽니다
    지금은 서로 조심하는 중이고 저도 백일쯤
    되니까 이유없는 불안함과 예민함이 줄어들었어요
    슬슬 안정을 찾고있는고 우울감도 줄었어요
    글쓴 남편분은 시작도 전부터 갈등만들어
    불지피지 마시고 꼭 좀 참고하셔요
    백일까지는 시한폭탄입니다
    1396 [익명]산후조리원 퇴소후 시부모님이 1달간 함께 살고 싶어하시는 문제 [새창] 2023-08-04 00:04:40 6 삭제
    100일뎐 쌍둥이 키우고있습니다ㅋ
    출산하고 한두달은 극도로 예민해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가 만땅 차올라서
    수시로 터지는데 시부모님이랑요?
    남편이 생각이 없는것같은데요?
    저는 어머님께서 본인이 가서 돕는건
    서로 불편하니 물질적으로 돕겠다하신,
    쏘쿨.. 대놓고 말씀하시고 실행하셨어요
    언제든 보러오시라 해도 저 번거롭다고
    하두 조심스러워 하시는데 그래서
    생신때나 백일때나 일있을때 집으로 모시니
    엄청 좋아하시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서로 배려하니 좋아요
    남편분 보시라 자랑아닌 자랑 입니다
    휴.. 친정부모님도 편하지않은데...
    전 현재 엄마가 주말에 도와주셔서
    물론 감사하지만
    엄마랑도 가끔 부딪힐때가 있어요
    은근 신경쓰이구요
    연세가 있으시니 무리갈까봐
    아기 한명은 산후도우미 풀로 쓰고
    아이돌보미 일찍대기걸어서
    혼자볼것같아요
    쌍둥이도 혼자 볼수는 있어요
    저도 2갤쯤 부터 평일 낮은 혼자봤구요
    배앓이를해서 진짜 죽도록 힘들었지만
    어째저째 버텼어요
    그제부터 돌봄선생님
    6시간 오시니 살것같네요
    몸이 가루가 되지언정 맘편한게 최고
    와이프 의견 100% 따라주세요 꼭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22 16:10:15 1 삭제
    ^^ㅣ익~
    1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22 16:09:57 1 삭제
    (^o^)/(^o^)/
    ( ˘▽˘)っ♡
    1392 죄송합니다ㅠㅠ조금만 도와주실분요ㅠㅣ [새창] 2023-07-17 22:26:28 1 삭제
    좀 스토리좀 바꾸던가
    지겹;;
    성의도 1도없음
    1391 아내가 과거 기억때매 이혼하자는데 어떡하죠 [새창] 2023-07-16 13:40:34 2 삭제
    위추... 드려요 숨막혀 ㅜㅜ
    글만 봐서는 와이프분 자존감이 낮고
    본인 감정 통제 못하는 사람인듯요
    강박증일수도 있구요
    당시 사과로 마무리 한일을
    자꾸 들먹이는건 정상아니에요
    앞으로 살면서 트러블 생길때마다
    본인은 피해자 행세하며 모든일에
    님탓할 가능성 높음
    높은 확률로 자녀에게 안좋은 영향
    와이프분 상담치료받아보시는게 좋을듯
    뭐 쉽사리 고쳐지지않겠죠
    곧 작성자에게는 실수도 용납안하는
    완벽을 요구하기 시작할거에요
    트집잡기죠 가스라이팅하기 쉽도록
    저런사람이 강하고 똑 부러진 사람에겐
    못 그럽니다 같이 맞추어갈 자신있으시면
    모를까 아니면 잘 생각해보세요
    1390 총,균, 쇠 읽을만 한가요 [새창] 2023-07-15 17:38:58 0 삭제
    생각보다 잘넘어가요
    두꺼워서 방패로도 좋고
    무기용도도 ㅎㅎ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1 08:36:00 1 삭제
    연육다이어트라 ㅋㅋ
    좀 괴랄한디요 ㅋ
    1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1 08:35:07 3 삭제
    키위나 파인애플 산이 강해서
    불고기는 볶기전에 바로 살짝요
    미리 재워둠 고기죽 됩니다 ㅎ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2 21:12:36 0 삭제
    레파토리지겹
    1386 두부 간장조림 [새창] 2023-05-09 19:43:26 1 삭제
    두부는 냉장고에 꼭 챙겨둡니다
    구이도 조림도 찌개에넣기도
    활용도가 높죠 즈이집은 없음 안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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