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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4 20:10:36	0	삭제
		작성자님에게 호감을 느꼈을 가능성은 0은 아닌정도 인것 같아요. 만일 호감이라 하더라도 그건 그냥 좋은 느낌일뿐이구요. 언제나 사바사란말은 해두지만 여성분들의 경우 첫눈에 반해서 좋아하는 경우는, 특히나 남성분이 외모면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없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 정답이더라구요 모임에서 다시 볼일은 없을 사이라면 어차피 못보는거 당당한 모습 보여주며 대쉬해볼만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모임에서 연애감정은 만들지 마시고 아는 사이로 지내보는게 최선일 것 같아요
	228	이런 연애 해보셨나요? [새창]	2019-04-13 10:02:07	0	삭제
		성관계도 가지시나요? 상대방이 연애를 원치 않는다고 선 그으니(진짜 연애관이 그렇든 아니면 글쓴님을 연애할만큼 좋아하진 않든) 다른사람 찾아보는게 나을거같아요 만나면서 다른사람 찾아봐도 되니 양다리도 아니네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7 11:42:50	0	삭제
		그럼요.. 민폐지요. 뭐 그래도 세상일이라는게 범죄가 아니라면 남한테 민폐라고해서 포기하는것만이 정답은 아닐것 같아요 둘이 결혼까지 이미 했다면 말렸겠지만 그것도 아니기도 하고 글쓴님의 인생이니 본인 마음가는대로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지인하고 관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도 놓치기 아까운 여자라고 생각하는거잖아요? 그정도면 잡아야죠 대신 전여친이 거절한다면 포기해주세요
	226	제가 당신을 좋아한다는건.. [새창]	2019-04-05 01:20:53	1	삭제
		비슷한 상황이네요 ㅠㅠ 전 말로 고백은 안했지만 대놓고 표현한거라 알수밖에 없었네요.. 힘내십셔 ㅠㅠ
	225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9-03-29 17:35:36	10	삭제
		너때문에, 너를 만나고 있어서 지금 내가 불행해. 헤어져줬으면 좋겠어 라고 얘기해주세요... 사실이기도 하니까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7 23:09:25	1	삭제
		제가 제일 어이없어하는 말이 친구하자는 말인데.. 그냥 친구? ㅋ 하고 비웃어주고 각자의 길을 가는게 좋아보이지만 당연히 힘들겠죠 사람 마음이란게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1 07:52:51	2	삭제
		꼭 물어보지 않더라도 먼저 이야기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1 07:43:03	2	삭제
		혹시 내가 더럽다고 생각하나? 여러 여자 만나고 다녔을거같은 이미지인가? 이런것들이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1 07:40:45	2	삭제
		그 생각을 충분히 표현해주세요 왜그러지 하는 의문이 사라질만큼요
	220	떠나는 여자친구를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9-03-19 23:00:43	0	삭제
		상대 남자가 님하고 만나는걸 알면서 여자분하고 만난건가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12:49:25	0	삭제
		이정도로 예민해지실 필요까진.. 정 안되겠으면 헤어져야죠 뭐 완전히 주관적인 의견으론 남자의 30퍼센트정도는 글쓴님 남친과 같이 생각하고 말할거 같아요. 나머지 중 50퍼센트는 속으로만 생각할거구요.. 20퍼센트를 잡으세요! 화이팅!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7 21:05:58	3	삭제
		진지하게 죄책감을 많이 느낄필요는 없다고 봐요. 글쓴님은 마음 가는대로 하는 일이니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 남자친구분도 지금 헤어지는게 낫구요.. 나중에 결혼했는데 다른사람한테 설렌다고 남편한테 마음떠나면 그건 인생을 망치는거니까요.. 크게크게보면 윈윈이예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7 20:59:03	0	삭제
		뭐..쌓아온 믿음보다 설렘을 중요시하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당신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을 축하해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7 20:45:17	0	삭제
		생일은 뭐 일단 넘어갔다니 그렇다치고.. 생일 다음날 아는 오빠를 포함해서 만남 (제가 네분 관계를 모르지만 모든 남자사람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모두 불안하고 불안하지 않은 남자사람은 가족말곤 절대 없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명색이 사귀는 사인데 나랑은 생일 기념도 안하고 다른 모임에선 재밌게 놀고 열두시 넘어서도 놀고있는것 같음 저라면 남자분이랑 계속 있는지가 궁금했을거같아요.. 괜한 생각이라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조금 비참한 느낌도 들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215	여자들은 남자가 공감해주면 좋겟다고 하잖아요 [새창]	2019-03-06 18:06:03	0	삭제
		얘기들어주고 꼬옥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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