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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유용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31
    방문 : 7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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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용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7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데 출퇴근시간에.. [새창] 2016-09-23 08:41:46 13 삭제
    죄송하지만 실수처럼 안보여요..제대로 게시판 누르고 쓰신 글 같은데요
    1436 임신한걸 말했을 때 남편이 한 첫말은? [새창] 2016-09-23 08:36:02 0 삭제
    "한방이네?"
    저희 임신 준비하고 첫 달에 임신한 거라ㅋㅋㅋㅋ 둘 다 몇 달은 걸리겠지 하고 있었거든요 ㅋ
    1435 좌욕기관련 질문해도될까요? [새창] 2016-09-23 06:37:42 0 삭제
    위생을 위해 좌욕기에는 대소변 보시면 안돼요
    좌욕 원리가 뜨거운 물로 찜질하는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좌욕기는 앉기 편하면서 약간의 물 움직임 등으로 살짝 마사지 기능 주는 거고요
    조리원 들어가신다면 굳이 구입하실 거 없이 조리원에서 수시로 하시면 금새 괜찮아져요
    집에서는 수압 약하게 뜨신물로 대줘도 효과 있고요
    1434 뱃속 아가는 누굴 닮을까요? 입체초음파 못봐서 궁금해용~~ [새창] 2016-09-22 00:15:40 1 삭제
    보통 첫째 딸은 아빠, 아들은 엄마 닮는다고 하지 않나요?ㅎ
    근데 딸 낳아보니 시시각각 얼굴 변해요 ㅎ
    하루는 엄마얼굴도 보였다가 다른 날은 아빠 얼굴도 보였다가
    1433 100일 아들 앞두고 있는 아기아빠 입니다 [새창] 2016-09-19 00:06:19 0 삭제
    현재 149일째고 며칠 전부터는 통잠자느라 밤수가 자연스레 없어지네요

    밤잠 자리잡으면 낮잠도 잘자요

    도움된 책은 똑게육아였어요
    1432 100일 아들 앞두고 있는 아기아빠 입니다 [새창] 2016-09-18 23:57:56 0 삭제
    이전에 다른 글에 댓글로 달았던 제 글입니다.. 도움되실까 해서 복사해왔어요


    아이 스스로 잠들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수면교육 시작했었어요
    저는 80일 부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안고 흔들면서 자장가 불러주고 잠들면 내리다가 등닿으면 울고 다시 달래고 반복이었어요. 오래는 두시간 걸리고 평균 40-1시간은 안고서 있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살다가는 지가 지쳐쓰러질 것 같아서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는 일념으로 수면교육 시작했어요
    글 많이 찾아보세요!
    저는 점진적으로 단계를 올렸구요
    효과는 100일무렵부터 나타났고 120일 부터 정착됐습니다.
    처음엔 안눕법(눕혀서 시작-토닥이기-울기시작-자지러지기 울면 들어서 안아주되 흔들거나 토닥이지 않고 말로 어르기-울음진정되면 다시 내림-다시 움-이걸 3~4번 반복하면 아기가 누운 상태에서 진정하고 잠들어요)

    안눕법이 좀 먹히기 시작하면 울면 안아주지 않고 토닥이고 말로만 달래줘요(울어도 단호하게 엄마는 안아줄 수 없어 누워서 토닥해줄게 자자~ 할 수 있어~지금 잘하고 있어 하고 응원해줘요. 아기가 못알아 듣는 거 같아도 흔들리지 않고 단호한 엄마 목소리는 느껴요. 아기의 울음에 초조해하는 것을 들키면 안돼요.)

    이게 먹히기 시작하면 눕히고 잠시 토닥이며 밤인사하고 문 닿고 나오세요. 처음엔 울거예요. 딱 5분만 울게 두세요. 5분 운다고 아기 성격 안나빠져요. 정말 그 시간 참긴 힘든데 아기도 내가 왜 누워있고 왜 우는지 스스로 파악할 시간을 줘야해여..5분 지나도 울 수 있어요 10-20분 울 수 있지만 저는 10분정해놓고 기다려줬어요. 아기 스스로 진정할 기회를 주는거죠. 신기하게 스스로 울음을 멈추고 자려고 하더라구요.

    이게 반복되다보면 아가도 누우면 자는거구나 느끼게 될거예요. 저희 애가 그랬어요
    누우면, 등만 닿으면 울던 앤데 이렇게 한달하니 누우면 안울고 혼자 뒤척이다가 손빨고 잡니다
    가끔 울어도 혼자 두면 금새 그치고 자요

    백일의 기적은 저절로 오는게 아니고 수면 습관을 잘 들여둬야 오는거예요.
    위에 방법은 인터넷 뒤져가며 배운 것을 저하고 아기한테 맞는 방법으로 상황에 따라 변형시켜가며 적용한거랍니다.

    그리고 오늘 잘 돼도 내일 안될수도 있는게 수면교육이에요.
    그치만 변하지 않는 핵심은 1)엄마가 일관적일 것 2)엄마 스스로 마음가짐을 확실히 할 것 3)아기 스스로 자는 방법을 가르치고자 한다는 것
    세가지는 어느 방법의 수면교육이든 다 똑같아요

    제 경우는 항상 백색소음을 켜주어서 이 소리가 나면 자는 시간임을 인지시켰는데 이게 도움이 참 많이 됐어요
    자다가 깨서 울어도 백색소음 다시 들려주면 다시 진정하고 자요~ 백색소음 켜고 5분 넘게 기다려도 울면 그건 배고픈거더라구요 ㅋㅋ
    지금은 밤잠 10시간 정도자고 6시에 일어나 쭈쭈 먹고 더 잡니다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3:51:08 1 삭제
    저는 육아 특히 재우기 관련해서는 남편한테 미리 얘기한 게 있어요. 수면교육은 아기가 처음엔 다 울어요. 그걸 지나야 안정기에 접어드는데 그 며칠이 고비죠.
    전 제 나름 찾아보고 공부해서 수면교육 시작했어요.
    아기가 사랑스럽지만 내 몸이 힘들고 지치면 아기한테 사랑을 듬뿍 주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눕혀서 재우기 했고요..

    아기 당연히 처음엔 울죠. 그때 남편한테 미리 말했어요. 수면교육을 왜하려는지. 그리고 한마디 덧붙였죠..
    '여보가 아기 우는거 못본다고 나 대신해서 매일 안아 재워줄 거 아니면 간섭하지 말아달라'고요..내 방식에 따라 달라고

    저는 다행히 아기가 잘 따라줘서 눕우면 스스로 자요
    대신 깼을 때 열심히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놀아줍니다
    엄마마다 육아방식이 다르지만 중요한 건 주양육자가 엄마면 엄마 말에 모두가 따라줘야 한다는 거예요.
    나중에 한마디 하세요
    "나 대신 앞으로 다 할 거 아니면 내가 하잔대로 해"
    1430 문화센터 [새창] 2016-09-18 23:05:18 0 삭제
    저희 아기 일주일 뒤면 5개월인데요
    이번 9월 가을학기 문센 등록해서 2번 다녀왔어요.
    5개월부터8개월 사이 아가들 반인데
    가을학기 중에 5-6개월이니 아직 4개월이지만 등록해서 참여하는데 혼자 앉지 못해서 살짝 아쉽지만 등록하기 잘한거 같아요
    문센 덕에 외출도 꾸준히 하고 수업도 집에서는 하기 힘든 오감자극 놀이 하니 좋고요 ㅎ
    가을학기 마감이 많을테지만 중간에 들어가는게 불가능하진 않을거예요~ 한번 알아보시고 안되면 겨울이라도 들어보세요
    1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2:59:57 58 삭제
    슬퍼마세요!
    다르게 생각해서..
    오빠분 같지 않고 남편분 같지 않은 훌륭한 남성으로 키워내실 수 있을 거라고 봐요~ 겪어서 잘 아시잖아요
    그런 습관은 어릴 때부터 그렇게 배우고 자랐기 때문이에요
    작성자님은 분명 전혀 다른 착하고 바른 아들로 키우실거예요
    오빠는 엄마의 아들이었고 남편은 시어머니 아들이지만 이 아이는 작성자님의 아들인걸요
    다른 사람입니다! 마음 추스르시고 태교 잘하세요~
    화이팅
    1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2:47:20 1 삭제
    볼통통이 딸입니다ㅎㅎ
    4갤이라 한참 물고 빨고 하네요
    1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2:45:54 46 삭제

    아가들은 다 천사예요
    1426 오늘자,,,,,,,,,,,,,,,,,,,,,,,,,,영업,,,jpg [새창] 2016-09-11 01:47:44 1 삭제
    제 첫 보조배터리로 정했어요! 신청하고 왔어용
    따..딱히 깨보이랑 춘보이때문은 아니라구요! 내가 그냥 필요했을 뿐이야!(깨봉이사진을 어루만지며)
    1425 출산후 머리카락 얼마나 빠지세요? [새창] 2016-09-10 00:46:27 0 삭제
    이제 4개월차인데 넘 슬프네요
    그렇게 오래 가나요? ㅠㅠ 머리감을 때 말릴 때 숭덩숭덩 빠져서 묶어도 태가 안나고 풀러도 이상하고 ㅠㅠㅠ
    지금 파마라도 해서 좀 풍성해보이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20:08:09 25 삭제
    아잉ㅋㅋㅋ음성지원 되는 듯!
    표정 진짜 신나보여용!!!귀여워~~
    1423 잠투정.. [새창] 2016-09-09 00:40:09 0 삭제
    1 저도 윗 댓글님처럼
    아이 스스로 잠들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수면교육 시작했었어요
    저는 80일 부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안고 흔들면서 자장가 불러주고 잠들면 내리다가 등닿으면 울고 다시 달래고 반복이었어요. 오래는 두시간 걸리고 평균 40-1시간은 안고서 있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살다가는 지가 지쳐쓰러질 것 같아서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는 일념으로 수면교육 시작했어요
    글 많이 찾아보세요!
    저는 점진적으로 단계를 올렸구요
    효과는 100일무렵부터 나타났고 120일 부터 정착됐습니다.
    처음엔 안눕법(눕혀서 시작-토닥이기-울기시작-자지러지기 울면 들어서 안아주되 흔들거나 토닥이지 않고 말로 어르기-울음진정되면 다시 내림-다시 움-이걸 3~4번 반복하면 아기가 누운 상태에서 진정하고 잠들어요)

    안눕법이 좀 먹히기 시작하면 울면 안아주지 않고 토닥이고 말로만 달래줘요(울어도 단호하게 엄마는 안아줄 수 없어 누워서 토닥해줄게 자자~ 할 수 있어~지금 잘하고 있어 하고 응원해줘요. 아기가 못알아 듣는 거 같아도 흔들리지 않고 단호한 엄마 목소리는 느껴요. 아기의 울음에 초조해하는 것을 들키면 안돼요.)

    이게 먹히기 시작하면 눕히고 잠시 토닥이며 밤인사하고 문 닿고 나오세요. 처음엔 울거예요. 딱 5분만 울게 두세요. 5분 운다고 아기 성격 안나빠져요. 정말 그 시간 참긴 힘든데 아기도 내가 왜 누워있고 왜 우는지 스스로 파악할 시간을 줘야해여..5분 지나도 울 수 있어요 10-20분 울 수 있지만 저는 10분정해놓고 기다려줬어요. 아기 스스로 진정할 기회를 주는거죠. 신기하게 스스로 울음을 멈추고 자려고 하더라구요.

    이게 반복되다보면 아가도 누우면 자는거구나 느끼게 될거예요. 저희 애가 그랬어요
    누우면, 등만 닿으면 울던 앤데 이렇게 한달하니 누우면 안울고 혼자 뒤척이다가 손빨고 잡니다
    가끔 울어도 혼자 두면 금새 그치고 자요

    백일의 기적은 저절로 오는게 아니고 수면 습관을 잘 들여둬야 오는거예요.
    위에 방법은 인터넷 뒤져가며 배운 것을 저하고 아기한테 맞는 방법으로 상황에 따라 변형시켜가며 적용한거랍니다.

    그리고 오늘 잘 돼도 내일 안될수도 있는게 수면교육이에요.
    그치만 변하지 않는 핵심은 1)엄마가 일관적일 것 2)엄마 스스로 마음가짐을 확실히 할 것 3)아기 스스로 자는 방법을 가르치고자 한다는 것
    세가지는 어느 방법의 수면교육이든 다 똑같아요

    제 경우는 항상 백색소음을 켜주어서 이 소리가 나면 자는 시간임을 인지시켰는데 이게 도움이 참 많이 됐어요
    자다가 깨서 울어도 백색소음 다시 들려주면 다시 진정하고 자요~ 백색소음 켜고 5분 넘게 기다려도 울면 그건 배고픈거더라구요 ㅋㅋ
    지금은 밤잠 10시간 정도자고 6시에 일어나 쭈쭈 먹고 더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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