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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탱구여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방문 : 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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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구여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맘에 드는 여성분이 있는데 플랜을 어떻게 짜야할지 고민입니다 (장문주의) [새창] 2019-01-23 02:32:37 1 삭제
    다이어트 하는거 아니란 답변은
    나름 그분이 센스있게 받아친것 같아요.
    인싸분이 하셨다면 웃어 넘길만한 웃음코드였을것 같아요.

    다음에는 간편하게 집어먹을만한 쿠키나 간식이랑 음료 드리면서
    다이어트 안하신다니까 편하게 골라봤어요.!
    이러면서 자신감 있는 말투로 하시고.
    끝날고 나갈때쯤
    같은 방향인것 같은데 같이 퇴근길 친구해요!
    하고 묻은것보단 확정형으로 말해보세요.
    낯가림 심하면 같이 가실래요? 이러면
    아~ 괜찮아요...이러고 거절할 확률도 높아요
    그리고 만약 암묵적동의로
    같이 퇴근하게 된다면
    너무 붙어서 걷지 마시고 적정거리 유지하시면서
    천천히 대화를 늘려가보세요.

    이런분들은 들이대면 싫어하니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그분이 어느정도 선을 수락하는지 잘 캐치하는게 관건일것 같아요!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3 02:26:08 0 삭제
    왜 만나나요?;;
    기냥 친구 대하듯 아무렇지않게 저런 생각없는 말들을 내뱉는데....

    서로 성격이나 환경 차이들이 있을 순 있지만
    그래도 사귀기로 한 내사람인데
    저렇게 행동하는건
    기냥 심심해서 만나는 단기연애.
    애정없음.
    그저 외향적으로 보기에 나쁘지않음.
    그래서 만남.
    언제든 헤어질수있음.

    거의 이 수준 아닌가요?;;;
    676 저 여자이고 여친 있어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9-01-23 02:23:19 0 삭제
    제목을 바꾸시면 좀 더 축하받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ㅋㅋ

    주변환경 때문에 겪는 역경없이
    예쁜 만남 하시길 바라요~
    675 [익명]사기사이트 결제했어요.. [새창] 2019-01-23 02:20:58 0 삭제
    저도 0.01불..뭐 이런 광고 많이 봤는데
    거기보면 쉬핑비가 50불 이상 무료배송이다..
    뭐 이런 조건들 있어요.
    배송이 무료배송이던가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4 23:44:22 0 삭제
    일단 본인 취향을 확고히 말했으니
    다이어트를 먼저 하셔야겠죠.

    글쓴님이 난 맛있는거 먹고 일하고 그 즐거움이 더 좋다하면
    그 행복을 포기하시지 마시고
    그 여성분을 포기하셔야할테구요.

    근데..
    부담스럽다면서도 그 비싼걸 받긴 받았네요...
    어지간히 갖고싶긴 했나보네요
    살찐 남자는 싫단것도 확고히 말하면서까지요..

    제가 봤을 땐 지금 상태로는 가능성이 보이진 않는것 같아요.
    그분의 개취가
    난 상대 외향 상관없이
    날 풍요롭게 채워 줄 물질적인 부분이 좋다하면
    외모 상관없이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어떤식으로건 찾았겠지만

    그분은 단순 고가 선물로는 가능성은 없는것 같아요
    받기는 계속 받을것 같구요
    그렇게 선물해주며 만족을 하는 성격인 글쓴님은
    관계진전과는 관계가 없을 선물만 계속 하는거에요

    물론 주는걸로만으로도 만족하고 행복하며
    이부분 자체는 관계진전과 별개로 내 소소한 행복이다라고 하면
    말리는 말은 하지 않겠지만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4 20:06:18 6 삭제
    무슨 말인지 잘 알아요

    다른 생각없이 앞으로만 주욱 나아가던
    내 마음의 크기가 갈곳없어짐에,
    그에 따른 불안 방황 우울 슬픔들이었던거지
    상대 때문이 아니었건거죠.

    저도 전해줄 꽃을 사들고 길을 걷는데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절 스치고 지나가는데
    마음속에 있던 어둠이
    바람과 함께 훅- 날아간 느낌이었어요
    너무나 시원했어요. 마음이.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그때부터 가능했어요.
    정리하는게.

    자물쇠가 열린느낌.
    672 미국 영화제에서 상 받았습니다 [새창] 2018-11-11 22:35:26 0 삭제
    축하드려요!!!!
    671 손 박일도 정체 [새창] 2018-09-26 23:53:59 0 삭제
    헐!
    순간 납득이 가서 소름...
    진짜 그런거라면 ㄷㄷㄷ
    670 마블 가오갤 코스프레 [새창] 2018-09-07 14:02:38 0 삭제
    우왕!
    렌즈도 저런걸 파는군요!!
    되게 잘 하셨어요!! ;)
    669 공작 후기(스포) [새창] 2018-08-17 10:50:59 1 삭제
    뜬금없이가 아니라
    실제 2005년에 남북합작 삼성애니콜 광고를
    북한 무용수와 이효리가 찍었었거든요
    그래서 영화 처음 시작할때
    그 때 광고가 지나치듯 나왔던거에요 ㅎㅎ

    그 광고 현장을 다시 공작에서 재현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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