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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2 05:16:57	0	삭제
		일단 드라마 게시판이 나저씨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장소도 아니고 도발과 어그로라는 말의 정의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드라마 게시판에 누구나 들어와서 드라마 관련된 얘기 할수 있는 것 아닙니까? 나저씨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그러면 나저씨 좋아하는 사람이 완장질 해도 되는 겁니까? 도발과 어그로의 정의는 일부로 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행위겠죠. 글 제목에 님들 나저씨 좋아해서 부들부들할거면 들어오지 말라고 써놨자나요. 그러고도 미리 사과도 했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 곳이니 싫다는 얘기 꺼내지 말라는 건 완장질, 꼰대 그 자체 아닙니까?
	182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1 23:14:24	0/6	삭제
		그럼 댓글 안 달고 넘어가시면 돼요. 굳이 댓글까지 달면서 가르치려고 하실 필요가 없어요.
	181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1 20:36:49	0	삭제
		아직도 제가 하는 얘기가 뭔지 모르시는 군요. 이렇게 드라마에 대해 제가 쓴 글에 대해서 하시는 이야기는 반박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드라마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 있을수 있고 남의 견해를 무시하거나 바꾸기 위해 노력할 생각도 없는데 제가 기를 쓰고 댓글을 다는 글들은 제 드라마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니 태도가 어떻다느니 니가 지능이 모자라서 남들과 다르게 느낀다느니 하는 소리들을 하고 있잖아요. 나저씨를 근거없이 비판한건 맞을수 있어요. 첨부터 감정배출하는 글이다 경고에 사과까지 미리하고 쓴 글인데 굳이 들어와서 읽고 니놈 태도가 맘에 안드니 고치거라 하는 완장질때문에 댓글 다는 거에요. 아직도 드라마가 아닌 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도 그건 그만해주세요.
	180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1 19:53:06	0	삭제
		제가 치즈를 쓰레기같다고 정의하면 쓰레기가 되나요? 제 의견일뿐이지. 제가 드라마 얘기하면서 권위를 가지고 정의한 부분이 있나요? 님이야말로 되도않는 태도로 남을 재단하지 마세요. 글고 첨부터 감정 배출하기 위한 글이라고 경고에 사과까지 미리 하고 쓴 글인데 뭐하겠다고 굳이 읽고 댓글로 넌 이거저거 고쳐라 완장질하는지 모르겠네요.
	179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1 07:35:49	0	삭제
		타인의 드라마에 대한 감정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감정을 이야기 했어요. 제목부터 글에까지 몇번식 경고와 사과를 하면서 쓴 글이고 드라마을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치즈가 싫다를 이야기하면 그것이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공격이 되나요? 어느 정도 예상이 되서 미리 언급도 했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이것이 미리 방어선을 쳐둔 치사한 행동인가요? 드라마를 두고 싸우려 한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이 즐겁게 보시는 부분에 대해 듣고 싶었어요. 이 부분은 반박을 유도하는 것으로 오해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근데 사람을 거론하는 태도도 아니고 드라마를 얘기하는 태도로 저를 판단하는 건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드라마에 대한 해석과 의견의 차이는 환영합니다만 저를 가르치려 들거나 제 관점과 의견 자체가 문제라고 하시는 것은 그만 두길 바랍니다.
	178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1 07:17:58	0/6	삭제
		드라마의 다름은 이해해야 하지만 한 사람의 주관과 느낌이 다른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건가요? 이것도 제가 잘못 해석하는 거라고 지능을 걸고 넘어가시겠지만 제가 글에서 그리고 댓글들에서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드라마에 대한 의견의 다름은 논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만 저에 대한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기분 나쁘라고 하신 건 아닌걸 알지만 입장을 바꿔서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드라마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왜 이렇게 다들 제 의견이 아닌 저를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77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1 01:35:44	2	삭제
		다른 사람의 행동을 그럼 님은 타자의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자신하시나요? 도대체 왜 의견 개진 혹은 드라마에 대한 비평을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 삐뚤어진 잣대라는 것은 님의 기준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판단한 것이 아니라 드라마를 판단한 거에요. 드라마 리뷰에 대한 이견은 얼마던지 받아들이지만 쓰지도 마라 는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부도덕하고 더럽다고 비난당한 것이 나저씨를 아끼는 시청자라고 판단하시나요? 부도덕하고 더럽다고 비난했다라는 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드라마가 비난하면 안될 정도로 신성한가요?
	176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1 01:30:26	0/8	삭제
		똥글이라는 의미는 제가 감정을 배출하기 위해서 쓴 글이다라는 의미에서 쓴거구요. 똥글 그리고 읽지 마시라고 거듭 그리고 미리 사과까지 한건 드라마에 대한 의견 혹은 그래요 폄훼라고 해두죠. 그것을 드라마를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을 위해 읽지 마실라고 한거에요. 나름대로 경고에 예고에 사과까지 선불로 땡겨서 했는데 그래도 맘에 안드시나 보군요.
	175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22:33:51	0/10	삭제
		아, 네.
	174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22:14:0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와 의견은 다르시더라도 님의 의견도 이해가 되네요.
	173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22:11:26	0/11	삭제
		온라인에서 글 자체로 판단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억양도 높낮이도 없습니다. 당연히 글 자체로 판단해서 화가 나셨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제가 화가 나신 것으로 판단한 것이 기분이 나쁘시다면 님도 남의 습관을 가지고 왈가왈부 안하시는 편이 어떨까요.
	172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21:53:27	0/8	삭제
		해석의 여지가 많으니까 제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건데 본인이 아끼는 드라마라고 해서 말도 하지말아라 라고 오해하겠습니다.
	171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21:52:15	0/6	삭제
		본인의 잣대가 아니면 누구의 잣대로 판단하나요? 앞으로 내가 이해할 수 없거나 맘에 안들면 조용히 있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댓글들이 드라마가 아니라 제 글이나 제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네요.
	170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21:47:09	1/8	삭제
		드라마에 실망을 표현한 것이지 즐기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표한 것이 아닙니다. 님이 무슨 음식을 맛있게 드시던 저한테는 별로 일수 있는 것처럼 취향이거나 혹은 다른 지점에서 드라마, 음악, 영화 혹은 미술 작품을 즐기는 포인트가 있겠죠. 왜 드라마를 보는 사람을 비난하려고 한다고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드라마에 대한 견해가 다른 걸 떠나서 보는 분들을 비난하는 것으로 이해하신 것에는 마음이 걸리네요. 어찌 됐던 사과드립니다.
	169	나저씨 아끼는 분들은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새창]	2018-04-20 17:35:40	0/11	삭제
		아무리 쓰신 글을 읽어봐도 화가 나신 어투인데 아니라고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그럼 사과는 취소하고 제 취향을 전중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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