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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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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7:17:23	11	삭제
		부정한 여자로 인지하고 말고 그건 남편분 마인드가 그릇되서 그런거니까. 님이 해명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얘길 하려한 겁니다.
	4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7:15:47	1	삭제
		남편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아요. 님 스스로가 나는 당당하다이걸 제대로 각인하셔야해요. 계속 낮은 자세로 계신게 마음에 걸리네요. 남편이 무어라고 하던 그런건 이제 신경쓰지 마세요. 님은 더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아래 댓글에도 달았지만 큰소리 치고 당당해지세요. 님을 존중하지 못하는 태도의 남편분에게 님이 더이상 맞춰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당당해지세요 제발.
	4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7:12:23	0	삭제
		님은 충분히 했는데 남편분은 그걸 받을 자격이 없는 분이네요. 님은 필요이상으로 맞춰주신 거고 그분은 그걸 받을 자격이 없는 분입니다.
	4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7:11:13	0	삭제
		님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부당한 대접을 지속적으로 받고 계신겁니다. 화내고 당당해지세요. 남편분이 그런게 통할 분이 아닌게 문제지만, 앞으로는 남편분에게 일절 맞춰주지 마세요.
	4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7:08:49	1	삭제
		작성자님 원래 사람들은 지가 당한 일 아니면 일절 이해 못해요. 그래서 당해봐야 안다는 말이 있구요. 상대방때문에 한 친자확인서까지 있는 마당에 님이 큰소리 치셔도 될 상황인데 더 당당해지세요.
	4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7:04:50	9	삭제
		이정도면 이혼사유 될 정도네요. 역지사지로 남편분 자기가 지속적으로 의심받으면 어떨지?? 시댁식구들도 똑같네요.
	4687	천박한 새끼들의 천박한 광고 [새창]	2016-12-21 06:44:18	0	삭제
		저런 학원에는 애들 보내면 안 될 듯. 인성교육 시망.
	4686	WHO, 성관계 상대 없으면 '장애인'으로 분류 [새창]	2016-12-21 06:30:36	0	삭제
		순간 유머게시판인가 확인했네요. 새로운 개념이다..
	4685	팀 로페스 기자 납치 살해 사건 (극혐 내용 포함) [새창]	2016-12-19 09:53:13	38	삭제
		비정상회담 멕시코 대표도 비슷한 얘기 했었어요. 멕시코 기자들도 죽임을 많이 당한다네요.
	4684	헬조선 영양사의 창조 식단.jpg [새창]	2016-12-19 00:18:37	8	삭제
		찐감자의 경우.. 남은 급식비로 장난하기 위한 게 아니기를.
	4683	도깨비) 도깨비 나이 이거 혹시 옥의 티? [새창]	2016-12-19 00:15:48	0	삭제
		민간에서 아홉수 꺼리지 않나여
	4682	야간에 집앞에서 찌라시 폭발!!! [새창]	2016-12-18 05:32:24	0	삭제
		다른건 몰라도 말투가 이상한 글귀네요.
	4681	열도의 조기교육 [새창]	2016-12-18 05:24:19	0	삭제
		에도시대랑 저게 뭔 상관이야. 정신ㅂㅈ국;
	4680	아이들에게 퍼지고 있는 남혐, 여혐 사상이 제재받지 않고 있습니다 [새창]	2016-12-18 05:23:01	2	삭제
		어른들이 잘못한 것 같네요. 애들은 어른들 하는 거 보고 배운거 인터넷이지만. 일베하는 초중고딩 많다죠.
	4679	2차대전말, 베를린 함락 소식을 들은 미군 반응 [새창]	2016-12-18 05:17:43	0	삭제
		오키나와 원주민을 인간 방패로 썼던 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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