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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11:21:43	2	삭제
		아.. 귀여웡ㅠㅠㅠㅠ
	177	작은애 군기 잡는 중 [새창]	2017-12-24 20:06:55	19	삭제
		와!! 우리 냥이들이랑 진짜 닮았어요! 하지만 순서가 반대고, 사이도 그리 좋지 않아요ㅜㅜ 함께 있는 사진 너무나 부러운것~!
	176	고양이행동 질문드려요 살려주세요 [새창]	2017-12-18 17:03:25	1	삭제
		제 둘째가 그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데, 가만 보니 낮잠을 너무 많이 자면 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다 저녁때 웬만하면 못자게 해요. 낚싯대를 막 휘두르거나 좋아하는 구슬이나 공을 놓아 주거나 잠시 한눈판 사이 자고 있으면 쿡쿡 건드려서 깨워놓고 자기 전에 배부르게 먹이고.. 그렇게 한 날은 한번도 안 울고 자더라고요. 밤에 막 깨울 때 제가 불켜고 나오면 얌전히 앉아 있더라고요.. 그러고 불끄면 다시 울고... 즤집 냥이는 지가 안졸리니 집사도 자지 말라고 하는 행동이었......나쁜놈..
	175	새끼냥이 임보중인데, 새 가족 되실 분 없으실까요... [새창]	2017-10-27 16:53:46	5	삭제
		좋은일 하신 거예요~ 저는 글쓰니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냥이가 등쪽만 있다가 넥카라 안해줘서 그루밍하는 바람에 전신에 다 옮았는데 꼭 넥카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링웜이 지독하다면 지독해서 조심하셔야 해요. 털이 날려서도 감염될 수가 있더라고요. 화장실 모래 자주 갈아주시고(통째로), 일광욕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하루에 20분 정도 일광욕 잘 시켜주세요~ 그럼 훨씬 빨리 회복될 거예요.
	174	30대 여성 데일리룩(:튜브탑 원피스) [새창]	2017-10-12 17:55:52	1	삭제
		패션을 아주 잘 알진 못하지만, 이 옷은 좀 타잇하게 입으시는게 옷이며 몸이며 다 살지 않을까 싶은 느낌적인 느낌~! 그냥 입으셔도 손색없겠지만, 사실 약간 커보입니다.. ㅠㅠ 하지만 멋진 옷이에요~^^ 커보여 덜 야해보이기도 할텐데, 잘 맞아야 글쓰니님 원하는 핏이 나올거 같아요 힘들게 받으신 옷인데 원하는 핏 안나와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저도 옷 좋아라 해서 구입하다보면 처음에 갸우뚱 망설이는 옷인 역시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173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9 11:13:02	0	삭제
		저도 손 높이 들겠습니다~!!! 행운의 여인을 만날 수 있길...ㅠㅠ 모던하고 정말 세련되고 탐나네요!!!! 정말 맘에 드는 매트예요.
	172	나만 없는 고양이?? 나도 있는 고양이!! [새창]	2017-09-13 10:57:09	0	삭제
		아마 환경이 바뀌어서 눈치보는 중일 거예요~ 나가시면 아마 슬쩍 화장실에서 곱게 일보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애기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저 하얀 찹쌀떡에 한 대 맞으면 황홀하겠찌!!ㅠㅠ 귀여워~~~~
	171	언젠가 써 먹는 꿀팁 모음.jpg [새창]	2017-08-23 11:40:05	0	삭제
		진짜 유용한 팁들많네요.
	170	둘째가와요!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0 13:31:26	0	삭제
		첫째에게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둘째를 다른 방에 격리시키고 냄새만 맡게 하시고 별 반응 없다면 철망 안에 넣어 직접 닿지않게 만나게 해 주시고 하악질 안 하면 그때 합사하세요~ 둘째가 아깽이라 아마 조금 수월하실 수는 있는데, 절차를 거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그럼 둘이 사이도 안 좋고, 첬째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 건강 해칠수 있어요~ 합사 대성공을 위해 화이팅~!!
	169	도움이 필요합니다!!(냥줍 [새창]	2017-08-19 12:56:21	0	삭제
		일단 깨끗한 물 먹이시고 병원 바로 데려가시는거 추천해요. 몇 개월 냥이인지 모르겠지만, 적당하지 않은거 먹으면 아플 수 있어서.. 털빠진 건 피부병일 수도 있고, 싸우다 뜯겼을 수도 있고... 링웜이라면 곰팡이균 때문에 전염될수 있으니 적당히 먹이시고 수건에 싸서 병원 데리고 가세요. 이게 사람한테도 옮아요, 무좀처럼.
	168	양발운전이 안전하다뇨?! 운전학원에서 정말 강조하는건데요?! [새창]	2017-07-10 17:39:01	3	삭제
		101호님, 저는 비공을 드리진 않았지만, 비공 준 분들 이유를 유추해 보자면, 101호님의 결론이 "왼발-브레이크, 오른발-엑셀"로 이해하신 걸로 알고 비공을 주신 것 같아요. 저도 다시 읽어보고 이해했어요~^^ 맘상해하지 마세요~
	167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2 17:53:40	0	삭제
		글쓴이께서 이혼을 결심하신 건가요? 저는 이혼은 최후의 방법으로 놓고, 해볼 건 다 해보셨으면 합니다. 아내분과 얘기 나눠보시고, 혹시 상담이 필요하다면 설득해서 상담도 받아보시고, 치열하게 싸워도 보시고 설득도 해 보시고.. 그러고 이혼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모든 걸 이미 다 해 보셨다면, 양육비 꼭 청구하세요. 이기적인 아내이고 엄마네요.
	166	새벽반님들 도와주세요 아버지가 냥줍해오셨어요 [새창]	2017-04-20 09:41:48	17	삭제
		똘똘한 녀석! 독립하자마자 집사를 찾았군..
	165	조립식 서랍수납장 만드는 방법 [새창]	2017-04-01 19:09:38	0	삭제
		왕~ 내 글에 프로돌림러님 오셨엉ㅜ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164	조립식 서랍수납장 만드는 방법 [새창]	2017-03-31 21:06:21	1	삭제
		냥이들은 까방권을 타고나는거 같아요. 뭘해도 이쁜것~ 울 냥이들 이쁘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제가 저녀석들 덕에 천식이 생겼어요ㅎㅎ 늠 힘들지만 약먹으며 버텨보는데, 어디 보내는 건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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