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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me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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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me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2017-11-03 21:58:47 55 삭제

    B앱에 올라왓다고 한 내용입니다
    72 보노보노에 이은... [새창] 2017-10-29 03:47:17 23 삭제

    참고로 작성자님의 ppt
    71 오유가 더이상 유머사이트가 아닌이유 [새창] 2017-10-28 23:06:18 6 삭제
    저도 몇년 눈팅하다가 가입햇고 쭉 지켜봐왔어요ㅠ
    일단 프로 불편러들도 유머가 줄어드는데 한몫햇고
    또 어차피 커뮤하는 분들은 여러개 뛰시는 분들이 많아
    분위기가 심각해지고 싸움나고 그러면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무엇보다도 베스트-베오베 추천 갯수가 너무 무리인 것 같아요ㅠ
    지금 배스트 10개 베오베가려면 50개가 필요한데 베스트는 쉬우나 베오베 50개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게다가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들은 베오베만 훑는 분들이라 베스트게시판에 와서 굳이 추천을 안주시거든요 메인도 베오베구요ㅠㅠ
    시사게 같은경우 화력이 세서 베스트 20걸어도 잘오시지만 다른 게시판에서 50개는 너무 많은 추천수예요ㅠㅠ 베오베 추천수를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ㅠ
    그리고 오유가 타커뮤에 비해 사이트 구성이 난잡한? 복잡한?것 같기도해요. 커뮤의 중요성은 소통인데 오유는 글 작성이라든가 댓글작성이 폰으로 하기엔 좀 어려워 즉각 반응이 어려워서 소통이 잘 안되는 느낌이예요ㅠ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2:56:17 27 삭제
    제 생각에도 남자분 솔직히 원석맞죠 술담배안하고 작성자님의 가르침대로 하려고 노력하시구요 서로 잘 맞춰가면 다이아가 될겁니다
    그런데요 그러기까지 작성자님의 고통과 스트레스가 눈에 보여요
    말그대로 애도 아니잖아요 하나하나 말해줘야하고 사람은 가성비를 따지는건데 무조건 싼거싼거 싼게 좋죠 그런데 그것도 적당해야하지 않나요? 작성자님 선물도 싼것만 찾았다면 그건 절약이 아니라 궁상아닌가요? 그렇다고 그런거 하나하나 말하면 작성자님 스스로도 내가 쪼잔해서 그런가? 내가 마음이 넓지 못해서 그런가 생각하게 될테구요
    가치관의 차이가 무시못해요ㅠㅠ 해외여행도 그렇고 아주 소소한 것에서뷰터 부딪치실겁니다. 특히 남성분의 주 관심사로 봐서 어떤 물건을 사는것 여행을 가는 것 소비패턴(취미등등) 그 과정을 계속 견디고 나가야해요
    사실 연애와 결혼이란게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지 한쪽만 계속 요구하고 가르치고 하면 언젠간 가르치는 쪽도 가르침 받는 쪽도 지치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은 벌써 지쳐보이시는걸요
    남자분 좋은 분 맞아요 그런데 작성자님께는 맞지 않는 분일수도 잇어요
    작성자님이 더 노력하실수 잇다면 사귀시고 너무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다고하면 그만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2:41:25 46 삭제
    세상에ㅋㅋㅋㅋㅋㅋ저희 아버지 보는줄 알앗어요ㅋㅋㅋㅋ
    저희 아버지도 진짜 딱 저런 분입니다
    남들한테는 세상 좋은 사람이예요 밥도 팍팍쏘고
    근데요 어머니한테는 거의 식모 수준으로 부려요
    어머니 몸이 안좋은대도 그놈의 밥밥밥
    어머니가 가정주부도 아니고 높은 직급 공무원이엿고
    젊을땐 아버지 뒷바라지 다하시고 지금도 아버지보다 많이 버시는데도 밥은 늘 여자가^^ 밥은 여자일이니까^^
    어쩌다가 회식때문에 어머니가 안오셔서 혼자차려먹으면
    욕을욕을 다하고 지 성질 부린다고 밥차릴때 뭘 던져대서 깨진 접시만 다섯개 넘어요ㅋㅋㅋㅋㅋ 게다가 어머니가 화나서 뭐라고 하면 그땐 또 장난스럽게 넘어가려고하고ㅋㅋㅋㅋㅋ
    진짜 딱 남편분이랑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저런 모습때문에 절대 결혼 안하려구요ㅎㅎ
    님 미래에 대해 알려드릴까요? 저희 어머니의 현재는요
    아버지가 그 지랄을 떠셔도 꼬박꼬박 밥차려 드리구요
    어머니가 다리 퉁퉁 부어서 누워잇어도 차려줄때까지 밥밥밥 밥타령하시구요
    어머니도 익숙해지셔서 그놈의 밥울 차리네요?ㅎㅎ
    자기보다 낮게보는거예요ㅎㅎ 그러니까 부려먹죠ㅎㅎ
    저희아버지도 은연중에 어머니를 낮게봐요
    욕도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천한것이래요ㅋㅋㅋㅋ
    조선시대도 아니고ㅎㅎ
    근데요 싸워도 결국 차려주니까 저딴 소리하는거예요
    안차려줘도 한순간이란거 아니까 저 지랄하구요ㅎㅎ
    아 너무 어머니같아서 격해졋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결론은 님은 절대 그렇게 두지 마세요 개지랄 발광을 하셔서라도 고치시거나 아니면 이혼하세요 제발
    자식들 정말 속타요
    67 오늘 부천에서 본 황당하고 소름끼친 사건 [새창] 2017-09-16 14:19:45 5 삭제
    같은 분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일본 후쿠오카에 텐진 지하상가에서 구걸하시던 여자분 느낌도 나네요
    방송에도 나오고 한때 일본 여행카페 핫이슈였는데
    여성분들께 생리대 살 돈 달라고 구걸하셔서
    초반엔 많이들 당하셨는데 후에 계속 알려지고 유명인사 되고 방송에도 나온것 같더라구요
    그분도 쇼핑백 여러개 들고 계셨는데 안은 거의 쓰레기로 차있고 약간 비정상적에게 보이셧다고 그러더라구요
    66 여자의 배신을 안고 삽니다 [새창] 2017-07-30 01:35:51 32 삭제
    아드님때문에 이헌 못하시는 건가요?
    그러지 마세요
    전 아버지가 바람을 피시는데 아직 어머니는 모르십니다
    차마 입이 안떨어지더군요
    아드님이 어머니의 부정을 알려주신것 같은데 그 용기가 부럽네요
    그 진실을 폭로하기 전까지 그 마음이 이해가 되서요
    한쪽의 배신으로 인한 분노와 실망 충격 말도 못하겟네요
    전 그와중에도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햇네요
    그런데 아드님이 그 진실을 알렷을땐 아드님도 그 수많은 고민을 거쳐가며 용기를 내수 알렷을때 이혼이란 극단의 상황까지 생각 하지 않으셧을까요?
    아니여도 어머니의 부정을 목격하고 자살까지 생각하셧다면 오히려 같은 공간 같은 곳에 있는게 좋은 일일까요?
    전 아직도 아버지를 보면 역겹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어느날은 그냥 죽어줬으면 싶을 정도예요...
    그런데 아드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작성자님위 선택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만 오로지 아드님의 미래를 위해서 이혼하지 않는단 말은 말아주세요
    같은 입장으로 그 말이 오히려 더 답답하고 자책감을 심어줍니다. 심지어 이해 가지도 않구요... 아드님을 위해서라면 그 상황에서 함께 탈출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 생지옥에 사느니
    그리고 그 생지옥에 사는 아버지를 보게하느니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1:22:05 11 삭제
    본인이 원치않는 신고라 어떻게 해야할지ㅠㅠㅠ
    쓰레기들이ㅠㅠ
    성범죄 재판은 정말 피해자들이 견디기 힘들어해요ㅠㅠ 별말이 다 나오거든요 꽃뱀아니냐? 그러게 왜 그런 옷 그런 행동했느냐부터 즐긴거 아니야? 등등 정말 수치심을 말살하고 자존감을 박살내죠 그렇게 재판해서 형량이 정해진대도 우리나라 아시잖아요..형량이...ㅠㅠ
    게다가 이런 경우에는 의도치 않는 아웃팅까지 거기다 강간이라면 주변의 시선이 어떨지ㅠㅠ 남성간의 성범죄는 또 얼마나 가볍게 다뤄질지 그걸 생각하면 저라도 신고를 망설일 것 같아요ㅠㅠ
    작성자님께서 최대한 지켜보시면서 설득해주시면 좋겟지만 작성자님께서도 일이 있을테니 너무나 어려운 문제네요 정말 너무나ㅠㅠ 그 학생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64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17:39:35 17 삭제


    63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17:37:51 19 삭제
    결국 애만 더 불쌍하게 된거죠ㅠㅠ 전국적 망신을 당해버렷으니ㅠㅠ
    62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17:37:21 35 삭제


    61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17:36:46 49 삭제

    제가 알기로는 애 부모님도 바로 전학가기로 하고 안나왓는데
    애 할아버지가 일을 키운걸로 알고잇어요
    60 안아키를 보면서... 저는 아토피를 갖고있습니다 [새창] 2017-04-29 14:01:29 5 삭제
    저도 아동 아토피에서 성인 아토피 테크 탔어요ㅋㅋㅋㅋ
    성인되면 다 낫는다고 하던데 아니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면 올라오고 환절기에 피부 다 뒤집어지고
    그나마 얼굴쪽은 아토피가 없어서 다행인정도?
    어렷을때부터 정말 수십만원씩 깨지면서 병원 다녓고 그래도 별 차도는 없엇어요 그래도 여전히 다닙니다 왜냐면 그거라도 안하면 더 나빠질걸 아니까요ㅋㅋㅋㅋ
    제 몸은 아마 스테로이드 범벅이고 그 아나키 사람들이 보기에 항생제 중독이겟지만 전 그래도 좋아요 왜냐면 짧게 살아도 덜 고통스럽게 살고 싶으니까요! 그냥 조금더 편하게 살고 싶어요 간지러워서 저녁마다 깨서 긁고 한번 긁으면 계속 고통스러워도 긁게되고 피나면 옷이 달라붙고 보기에도 징그럽고 흉터 생기고 전 그렇게 힘들게 살고 싶진 않더라구요
    그 아나키 부모들에게도 묻고 싶더라구요 니 아기가 약없이 사는게 중요한지 하루라도 고통같은 간지러움에서 벗어나 살아보는게 중요한지
    59 군대 vs 육아 프레임에서 진정한 남녀평등 [새창] 2017-03-16 15:18:23 8 삭제
    동의합니다
    진짜 그 프레임 만든 사람은 한대 쳐맞아야함..
    임신을 군대처럼 질질 끌려가서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선택권에 의한 문제를 왜 가져다가 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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