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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03:18:04	0	삭제
		유자식이 상팔자 일까? 무자식이 상팔자 일까? 현 TV 프로그램 제목이기도 한 위의 표현은 손자가 있을법한 나이대의 어른이라면 거의 알지 않을까 합니다. 자식을 기름에 힘들어 푸념섞인 표현 일수도 있지만 저렇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는것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자식을 팔자고치는 수단으로 보는 부모를 둔 자식이 자신일때 인생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가 입니다.
	21	11월 2일 JTBC 뉴스룸 오프닝.jpg [새창]	2015-11-03 15:11:17	0	삭제
		썰전,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모두 포기한다.. JTBC 는 뉴스 전문 채널로 거듭나길 바란다..
	20	"이력서에 사진·출신·부모재산 빼자"..채용법 개정 발의 [새창]	2015-10-29 23:52:41	0	삭제
		일본같은 경우는 동료끼리 휴대폰번호를 몰라요.. 업무에서는 회사에서 주는 폰만 쓴다는거죠. 월차, 년차 쓸때도 이유를 안물어봐요 왜? 개인적으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미국같은 경우도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업무능력 외의 것을 요구하면 위법이라 알고있어요.. 그것이 일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없어져야 합니다..
	19	성지예고]조만간 교육부 내부고발자 혹은 과장급 인원 한명 자살당합니다 [새창]	2015-10-29 23:39:14	0	삭제
		김빙삼옹께서 한분의 생명을 살리셨네요..
	18	'딴 직원은 다 해주는데 당신은 왜 안해주느냐!!'+먹튀 퇴치썰 [새창]	2015-10-29 23:36:21	0	삭제
		한국은 사기꾼이 너무많아..
	17	[익명]5살 꼬마한테 반말했다고 욕먹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1:17:07	0	삭제
		"아니 그거 말고, 아까 우리 애한테 무슨맛으로 줄까 라고 하지 않았어요?" 라고 엄마가 이야기 하지 말고 " 우리 아이님에게 뭐라고 하셨어요? " 하셨어야죠 엄마도 사과해야 겠네요..
	16	내 개인정보 도용한 K* 통신사와의 끝나지 않은 전쟁 (스압주의) - 1 [새창]	2015-10-12 12:42:21	0	삭제
		행동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15	1년사이 이미지가 확달라진 여자아이돌 [새창]	2015-10-10 22:15:33	0	삭제
		솔직해서 좋와요.. 지금 이시대는 남성도 만들어지고 여성도 그렇다구 생각돼요.. 남성, 여성을 뺀 인간을 보자면 그래도 남성에 가깝다고 생각돼요..
	14	지대가 낮은 우토로 마을에 일본이 한 미친 짓 [새창]	2015-09-18 01:26:26	2	삭제
		아프리카에서 이런 유익한 방송을 하는 BJ가 있다는 사실이 참 좋네요..
	13	이윤석의 일침.jpg [새창]	2015-08-11 19:56:03	0	삭제
		회사 근무할때 안좋은 사장이나 임원들 레이어로 겹쳐놓으면 김구라됨.. 볼때마다 채널돌림..
	12	황교익씨가 비난받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새창]	2015-07-21 01:42:05	3	삭제
		영화 평론가 혹은 영화 칼럼리스트는 영화를 잘 만들지 못합니다. 단지 영화와 영화 전반적이고 심층적인것 모두를 지식으로 습득하려 노력하고 가벼운 영화면 가벼운 영화대로 무거운 영화면 그에 맞추어 평을하고 또 영화가 던지는 시대상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정크푸드 사전적 의미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정크푸드는 경제적 논리가 우선된 음식 입니다. 그래서 그 음식안에 경제적 논리의 베이스를 만들고 데코를 하며 첨가물을 넣습니다. 밥이 약이라고 생각하는 주방장과는 들어가는 재료는 비슷할 지라도 방향이 많이 다를거 같습니다. 황교익 맛칼럼리스트가 백종원 사장님을 언급하며 정크푸드라는 단어를 쓰며 평을 한것은 경제적인 논리로 방향을 잡은 사람으로 본거 같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먹방이라는 것이 아프리카에 유행을 하더군요 남 먹는것을 뭐가 좋와서 그렇게 볼까?라며 의아해 했습니다만 요즘은 제가 혼자서 식사를 할때는 의례 음식프로를 찾아서 돌려놓고 보면서 먹는 자신을 퍼득 느끼고, 생각을 해 보니 혹시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혼자지만 둘 같은 식사를 그리워 하는것이 아닐까? 지금의 세프, 음식TV 가 대세인 것이 힘든 사회생활 때문에 생긴 본능적인건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콩국수를 좋와합니다. 백종원 사장님 처럼 콩국수를 해 먹어 보았습니다. 맜있더군요 대신 레시피에 있던 땅콩버터는 없어서 그냥 맹 두부만 갈아서 소면에다 소금넣어 먹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두분의 차이는 그냥 두부만 넣어서 두부 본연에 맛을 느끼느냐 아니면 더 맛있게 잘 팔리기 위한 무엇을 첨가 하느냐 입니다. 물론 황교익 맛칼럼리스트는 두부가 아닌 콩이겠지요 그리고 시간도 들어갈 겁니다. 영화 칼럼리스트의 본업 영화로 보면 제작자 입장인 백종원 사장님을 같은 음식업계에 있는 황칼럼리스트가 논평의 소재로 TV에 나온 모습을 보고 논평을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부로 콩국수를 만들어 먹는 방법을 알려준 백종원 사장님 역시 고맙지만 콩을 직접 갈아서 만들어 먹지 못하는 시대여건에 대한 따끔한 한 소리도 시원하게 들립니다. 저 역시 콩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것을 원하거든요.. 고급이 아니지만 고급처럼 보이는 단어 "고급진" 음식을 지금은 먹고있지만 미래에는 그냥 "맛있는" 음식만 먹는 새대를 살고 싶네요
	11	백종원 신드롬이 불편하다 [새창]	2015-07-21 01:20:41	0	삭제
		영화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영화 평론가 혹은 영화 칼럼리스트는 영화를 잘 만들지 못합니다. 단지 영화와 영화 전반적이고 심층적인것 모두를 지식으로 습득하려 노력하고 가벼운 영화면 가벼운 영화대로 무거운 영화면 그에 맞추어 평을하고 또 영화가 던지는 시대상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정크푸드 사전적 의미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정크푸드는 경제적 논리가 우선된 음식 입니다. 그래서 그 음식안에 경제적 논리의 베이스를 만들고 데코를 하며 첨가물을 넣습니다. 밥이 약이라고 생각하는 주방장과는 들어가는 재료는 비슷할 지라도 방향이 많이 다를거 같습니다. 황교익 맛칼럼리스트가 백종원 사장님을 언급하며 정크푸드라는 단어를 쓰며 평을 한것은 경제적인 논리로 방향을 잡은 사람으로 본거 같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먹방이라는 것이 아프리카에 유행을 하더군요 남 먹는것을 뭐가 좋와서 그렇게 볼까?라며 의아해 했습니다만 요즘은 제가 혼자서 식사를 할때는 의례 음식프로를 찾아서 돌려놓고 보면서 먹는 자신을 퍼득 느끼고, 생각을 해 보니 혹시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혼자지만 둘 같은 식사를 그리워 하는것이 아닐까? 지금의 세프, 음식TV 가 대세인 것이 힘든 사회생활 때문에 생긴 본능적인건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콩국수를 좋와합니다. 백종원 사장님 처럼 콩국수를 해 먹어 보았습니다. 맜있더군요 대신 레시피에 있던 땅콩버터는 없어서 그냥 맹 두부만 갈아서 소면에다 소금넣어 먹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두분의 차이는 그냥 두부만 넣어서 두부 본연에 맛을 느끼느냐 아니면 더 맛있게 잘 팔리기 위한 무엇을 첨가 하느냐 입니다. 물론 황교익 맛칼럼리스트는 두부가 아닌 콩이겠지요 그리고 시간도 들어갈 겁니다. 영화 칼럼리스트의 본업 영화로 보면 제작자 입장인 백종원 사장님을 같은 음식업계에 있는 황칼럼리스트가 논평의 소재로 TV에 나온 모습을 보고 논평을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부로 콩국수를 만들어 먹는 방법을 알려준 백종원 사장님 역시 고맙지만 콩을 직접 갈아서 만들어 먹지 못하는 시대여건에 대한 따끔한 한 소리도 시원하게 들립니다. 저 역시 콩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것을 원하거든요.. 고급이 아니지만 고급처럼 보이는 단어 "고급진" 음식을 지금은 먹고있지만 미래에는 그냥 "맛있는" 음식만 먹는 새대를 살고 싶네요
	10	네팔 지진 피해자들한테 선교활동하는 한국 기독교인 [새창]	2015-05-13 15:36:21	1	삭제
		잘생긴 사람이 "나 잘생겼지?" 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잘생겼기 때문에 굿피플? 자기자신에게? 나는야 착한사람?? 웃기다..
	8	떨고있는 아재들이 많던데... [새창]	2015-05-10 20:25:21	0	삭제
		아재에겐 오늘이 크리스마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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