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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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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BMW]엉덩이에 구멍난게 자랑.JPG [새창] 2011-01-10 02:02:49 0 삭제
    대단하세요!!


    브금도 좋네요..충사 오프닝,,


    166 마음의 소리 484. 민간 메딕 [새창] 2011-01-07 00:25:21 4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도 못쉬고 웃었음.

    왠지 제 친구랑 비슷ㅋㅋㅋ 제가 감기걸린 친구에게
    나 : 감기는 어때?
    친구 : 감기는 잘지내.
    165 마음의 소리 484. 민간 메딕 [새창] 2011-01-07 00:25:21 5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도 못쉬고 웃었음.

    왠지 제 친구랑 비슷ㅋㅋㅋ 제가 감기걸린 친구에게
    나 : 감기는 어때?
    친구 : 감기는 잘지내.
    164 ABS vs non-ABS [새창] 2010-11-04 23:16:52 0 삭제
    유머자료와 지식의 조화
    163 이만화 아시는분??? [새창] 2010-10-18 16:53:35 0 삭제
    저는 예전에 이거 보면서 주인공 이름이 돌쇠인줄 알았어요.
    왜 하필 돌쇠일까.. 불쌍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때 부터 귀가 안좋았나봐요.
    162 처제와의 관계...아내의 분ㄴ... [새창] 2010-09-16 20:15:35 0 삭제
    뭐죠? 이 엄청나게 상세한 소설은..ㄷㄷㄷ
    161 우리 인간적으로 깜빡이는 켜고 들어옵시다!! [냉무] [새창] 2010-09-16 02:42:46 0 삭제
    료후님 완전 공감...
    어떤 운전자는 일단 머리 집어 넣고서 차체가 반쯤 들어오고는 깜빡 한번 하고 냅다 들어오는데,
    아쥬 그냥 그 인간들은 그것도 깜빡이 킨거라고..ㅠㅠ...
    160 오유분들은 어떤학과신가요'ㅂ'?? [새창] 2010-03-07 00:26:16 5 삭제
    수학과

    아이디가 입실론 델타라니...
    159 여성의 주기 [새창] 2009-11-30 19:45:35 6 삭제
    제가 알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리가 잘 된듯~
    기본 내용인데, 저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이 제 주위에도 많지 않았어요.
    간혹 생리를 하루만 피나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가정시간에 조금만 관심 갖으면 되는데ㅎㅎㅎ

    문제는요, 여성의 주기가 저렇게 정확한 사람이 거의 없어요.
    딱 30일 고정 이런건 당연히 없고, 28일~32일 정도로 주기가 일정한 사람도 드물어요.
    여성의 주기 변화는 몸상태를 바로 반영합니다. 그래서 변화가 심해요.
    한달에 두번 할 때도 있구요. 이 경우 한달 중 반이 피를 흘리고 있어요...
    한달 건너 뛸때도 있구요..

    첫리플과 두번째 리플 말대로,
    배란 주기는 임신하려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고,
    피임을 원하신다면 최소한 CD를 사용하심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158 공포의 힘 [새창] 2009-11-17 16:33:07 12 삭제
    네? 저요?
    157 공포의 힘 [새창] 2009-11-17 16:33:07 17 삭제
    네? 저요?
    156 도데체 오유는.... [새창] 2009-09-22 02:04:46 0 삭제

    제 경우는...글 내용과 상관없이 리플이 산으로 가면 글이 베오베 정상에 도착하더군요...ㅠㅠ
    155 도데체 오유는.... [새창] 2009-09-22 02:04:46 0 삭제

    제 경우는...글 내용과 상관없이 리플이 산으로 가면 글이 베오베 정상에 도착하더군요...ㅠ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9-10 15:43:55 10 삭제
    고양이 글이라 지나치지 못하고 덧글 남겨요~
    3년 갓 지난 냥이네 집사입니다.ㅎㅎ

    아이들이 너무 어려 보여요. 위에 어떤 분 말처럼 너무 어릴때 분양되면 손이 많이 가서 사람이 돌보기 어렵습니다. 죽을 위험도 있구요.
    사료를 씹어먹을 정도는 아니라도, 사료를 물에 불려서 먹을 수 있을 정도까지는 된 후에 분양 보내심이 좋을것 같아요.

    분양비는 받으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분양비라기보다는 책임비 명목으로요. 냥이들 귀엽다고 데려가서는 키우기 힘들다거나 좀 커서 안 이뻐보이면 버리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발정기 와서 애기 우는 목소리로 울고 집안에 스프레이로 오줌 찍찍싼다고 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집에서 키우다 버린 듯한 길냥이들을 생각보다 길에서 많이 발견하곤 해요. 그렇기에 책임비 명목으로 2~4만원 정도 받으시고, 나중에 예방접종을 하면 돌려준다거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음...그리고..그냥 덧붙이는 글이지만요...
    냥이가 더 영리하냐 개가 더 영리하냐를 따지려는 분들이 있는데...
    개견차와 개묘차를 생각했을 때에 별로 필요 없는 언쟁이네요.
    그저 어떤 동물이 다 낫다, 좋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보다는,
    그 동물의 습성을 알고 함께 동반자로써 행복하게 살면 되지 않을까요?

    고양이는 사람을 주인으로 여기지는 않아요. 개만큼 훈련이 되지도 않구요.
    하지만 제가 키우는 냥이는 만 3살 조금 넘었는데, 밥 부어주고 "기다려"라고 말하면 기다립니다. 그리고 밥 그릇을 톡톡 치면서 "먹어"하면 먹구요. 약간의 훈련은 되요.
    또한 개만큼 사람에게 달려들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좋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너무 달려들면 제 할일 하기에 힘들기에, 냥이의 은근한 애정이 좋습니다. 잘 때는 방해되지 않을 만큼 가까운 곳에서 제 등에 등을 댄다거나, 제 허리를 베고 잔다거나 합니다. 이런 은근한 애정 표현을 해주는 냥이들이 많아요.
    대신 배변 훈련은 개에 비하면 아주 끝내주게 좋아요. 왠만한 냥이들은 모두 한번 두번정도 가르쳐 주면 정해진 곳에 쌉니다. 주인이 화장실 안 치워주면 막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가서 싸곤 해요.ㅎㅎ

    동물마다 습성이 다르고, 그에 따라 인간이 느끼는 장단점에서 개인차가 많이 생깁니다. 어떤 동물이 더 좋다로 싸울 것이 아니라, 함께 살 수 있는 법을 찾아가는 관점에서 반려견, 반려묘를 생각하면 하는 바람입니다.

    점심을 못 먹었더니 이제서야 배부르네요..

    냥이들 좋은 곳으로 분양가길 바래요^^♥
    153 이수역에서 도와주신 남성분~~ [새창] 2009-06-30 22:51:05 47 삭제
    베오베를 오다니... 여기가 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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