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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한달째 친해지는중 [새창]	2014-10-29 22:49:26	0	삭제
		참 이름은 민이에요ㅎㅎ
	184	한달째 친해지는중 [새창]	2014-10-29 22:47:26	3	삭제
		이건 데려온지 얼마 안됐을때...동게는 열장이 기본이라는데 좀처럼 옆에 오질 않아서 사진도 더 없네요...나도 젤리..젤리 만지고싶다..부들부들
	183	한달째 친해지는중 [새창]	2014-10-29 22:45:35	1	삭제
		근데 아이패드2 원래 이렇게 화질이 구린가여퓨ㅠㅠㅠㅠㅠㅠ실물이 훨씬 예쁜데..
	182	한달째 친해지는중 [새창]	2014-10-29 22:44:51	0	삭제
		집안에도 안들어오고 버탸서 강제 베란다냥이..ㅠㅠ날도 추운데 좀 들어와...
	181	한달째 친해지는중 [새창]	2014-10-29 22:44:08	0	삭제
		한달전에 데려온 3개월짜리 아가에요...사람손을 무서워해서 글도 몇번 올렸는데..여전하네요ㅋㅋ
	180	한달째 친해지는중 [새창]	2014-10-29 22:43:03	0	삭제
		어이쿠 실수로 올리기 눌러버렸네요;;
	179	[익명]나는 진짜로 어른이 되면 [새창]	2014-10-26 02:54:47	10	삭제
		나는 진짜 필사적이고 정말 힘든데 왜들 자기 잣대로 내 인생을 재고 평가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그냥 힘들다고 하면 그래 너는 힘들구나 힘내라 해주면 될걸.. 힘내세요 작성자님 그리고 너무 힘들땐 억지로 힘내려고 애쓰지 말아요 가끔은 그래도 괜찮으니까
	178	[익명]남친한테 무릎꿇고 빌어도 안되나봐요 [새창]	2014-10-25 02:11:57	0	삭제
		언니는 정말정말 멋진사람이니까 더 사랑받고 사랑해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1:45:22	14	삭제
		진지하게 보려고 들어왔는데 광고가... 위엣분 말씀처럼 한번 떠보듯 물어보셔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4:43:41	4	삭제
		근데 정말 작은책님 말씀처럼 등을 보이는게 무슨 의미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집에 가족들이 함께 있는 상황이였다면 이성적인 판단이 더 어려웠을것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175	피자가 먹고싶어서 편의점에서 사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17 20:34:35	7	삭제
		헐 저 베스트 처음와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피자는 맥주랑 같이 혼자서 다 먹었구요'-^찡긋 위엣분 말씀대로 CU에서 구입했습니다ㅋㅋㅋ저도 오늘 처음 사먹었는데 도우에서 밀가루맛이 쪼금 나기는 해요..그래도 가격대비 맛 괜찮더라구요!
	174	예수: 제가 뭐 언제 동성애 나쁘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새창]	2014-10-16 09:56:50	1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부가 아이를 낳는걸 일종의 기능이라고 칭하는것부터가 무슨 애낳는 기계취급인것같아서 엄청 불쾌하고 소름돋네요 분탕질 하고싶으면 공부좀 더 하고 오시면 좋겠다^^;;백번천번 양보해 옳은 소리를 한다 쳐도 병이라느니 비정상이라느니 장애라느니 하는 어휘를 (장애인에 대한 비하 의도는 없습니다)사용하면 옆에서 듣는 사람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일까요? 정말 그게 욿은말이라면 누구도 상처받고 도태당하는 사람이 없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9:41:55	2	삭제
		절대 하지 마세요 작성자님;;;;; 임신이 되냐 안되냐를 떠나서 피임약 먹는게 얼마나 부담스러운일인데;;;;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정도의 배려는 해주는거에요 아니 콘돔은 배려도 아니고 의무에요 의무 노콘노섹ㅠ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7:56:55	1	삭제
		치인트는 그냥 로맨스도 아니고 아슬아슬 감정 줄타기 하는게 제맛인데 드라마로 그걸 잘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그래도 일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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