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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글레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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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레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정부, 내년부터 은행 수수료에도 부가세 징수…국민들 수천억 부담 예상 [새창] 2014-11-05 19:21:44 1 삭제
    진짜 미쳐버리겠다...ㅋㅋ
    헛웃음만 나오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9:15:12 1 삭제
    진짜 추억의 만화들ㅠㅠ
    근데 맨 첫번째 케로로는 그닥...
    확실히 인기는 많았지만 좋은만화는 아니어서
    같이 언급된 만화들과 동일선상에 두기 싫네요
    진지먹어 죄송합니다
    43 처음 먹어본 음식에 환상 가지고 있다가 먹고 나서 환상 깨진적 있나요? [새창] 2014-10-09 00:34:07 2 삭제
    여기 저같은 분이 아주 많군요
    특히 용과, 마카롱 맛없다는분들 반가워요!
    남들이공감을 못해서 속으로만 생각했는데ㅠ
    그외에도 과메기...
    한 입 먹자마자 입 안을 가득 채우는
    정체불명의 비린내ㅠ
    절대 먹지 않고 있습니다
    42 김연아 선수 잔근육(이라 쓰고 등덕이라 읽는다) (짱스압) [새창] 2014-08-21 05:18:16 13 삭제
    여성선수가 저렇게 근육이 잡힐정도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피땀을 흘렸을까... 숙연해집니다
    등에는 근육도 잘 안 생긴다는데... 멋져요 사랑해요 연느
    41 모두들 도와주세요!! 부산 '위안부 역사관' 살리기!!! [새창] 2014-08-21 05:14:25 1 삭제
    적은 금액이나마 마음 보탰습니다!
    부디 저 분들에게 축복을...
    40 [익명]오늘 생일인데............... [새창] 2014-08-21 04:54:52 0 삭제
    저와 나이가 비슷하실 것 같아요...
    작성자님 생일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평안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39 (다시) 일베에서 1인시위를 했다고 하길래 저도 따라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4-08-11 00:12:17 1 삭제
    거 대체 어디서 하시는겁니까? 이 멋진분같으니
    서명좀 하러 꼭 찾아봐야겠군여
    38 [소름주의] 죽지 못해 사는 기러기 아빠.jpg [새창] 2014-08-03 00:28:59 2 삭제
    신동엽씨 말이 가슴을 확 찌르는 기분...
    자신의 몸은 돌볼 생각도 않고, 비록 방법이 극단적이었지만 자식 공부 하나 잘 시켜보겠다고 그토록 헌신하신 아버지를
    어떻게 원망할 수가 있죠? 공부는 자기가 벌어서 해도 되는데 자기가 벌어 할 생각은 않고, 아버지가 주는 돈으로 편히 놀고먹으면서 하기만 바란건가? 어머니 혼자 힘으로 저 키우시면서 학원 하나 보내주시는 것도 감사하며 살았는데 정말 충격이고 화가 납니다.
    그리고 그 아내이자 어머니인 분도 문제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자신이 벌어 보탤수도 있었을 텐데, 집안 사정 어떤지 뻔히 알면서 그렇게 무리한 걸 남편에게 강요한 것 같거든요. 정말 둘 다 너무합니다.
    아버지는 가정의 기둥일지언정, 호구가 아니고 돈 버는 기계가 아닐진대 왜 그걸 모르는 사건들이 이렇게 많은지
    37 유치원때 선생님 썰 [새창] 2014-08-02 04:51:17 28 삭제
    이런 글 볼 때마다 4년제유아교육과 졸업 앞두고 유치원정교사 될 학생으로서, 그리고 예비 교사로서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고 죄송스럽습니다.
    작성자님께 저라도 대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유치원 교사도 전문직으로 분류되는 교사로서, 지녀야 할 행동 양식과 지켜야 할 규범이 있건만, 왜 그렇지 못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이러한 사례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늘 경각심을 갖고 아이들을 언제나 사랑으로 대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위에 선비시대님. 말씀이 참 지나치십니다. 유교과가 막장 양아치년들이나 가는 곳에, 사설 어린이집에는 임용고시도 못 보는 돌대가리 여자들밖에 없다니요. 교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임하는 모든 유아교육 예비 교사들과 현 교사들을 모욕하는 말씀입니다.
    또한 임용고시의 경우, 논술 기출에서 현장경험이 필요한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일부러 경력을 쌓아 현장 경험을 익히기 위해 일부러 시험을 보류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저도 그럴 생각이고요. 섣불리 매도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무식함만 잘 드러날 뿐입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7:05:46 28/45 삭제
    제가 지나치게 진지먹는 걸 수도 있지만 남의 발가락이 어떻게 됐건 그걸 보고 웃음거리로 삼는 건 옳지 못한 것 같네요.
    별로 보기 좋은 글 같진 않네요.
    제가 저 여성분이라면 수치스러울 것 같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새에 웃음 소재가 되고 있으니..
    34 효과적인 운동법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07-16 19:37:52 0 삭제
    두분 조언 감사드립니다. 정체기 와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할게요! 언젠가 오유에 목표치 달성 인증할 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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