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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집야채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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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집야채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술먹으면 연락 끊기는 여차친구 [새창] 2017-09-23 08:47:18 3 삭제
    연애상대중에 거짓말 자주하는 사람은 최악이예요.. 더 깊은 상처 입으시기 전에 미리 정리하시는게 좋겠네요. 나중에는 정리 잘했다고 생각하실거에요. 사람이 만나는데 잇어서 사랑이 기본이고 믿음이 그 다음이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분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는 분이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절대 저 버릇 안고쳐집니다. 님만 상처받을뿐이예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2:58:20 2 삭제
    글쓴이님 마음이 솔직한 마음같아요. 배우자를 위해서, 자녀를 위해서 나의 모든것을 포기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생겼을때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결혼할때만 해도 아무도 이런얘기를 해주지 않아 참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죠. 결혼은 급한게 아니니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남자친구가 당장 결혼 안한다고 만나지 못하겠다고 하면 마음은 아프겠지만 두분은 인연이 아닌겁니다. 하고싶은일 다 하고 나서 내 자신이 좀 더 성숙해진 어른이 된걸 느끼고 준비가 다됐다고 생각했을때 결혼하셔도 늦지 않아요. 남의 인생이라 쉽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제가 겪어보니 그렇더라구요. 남들 이야기 신경쓰지 마세요. 남말 쫓아가다보니 중심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대신 내가 중심잡고 잘 살아가다 보면 후회를 해도 내 선택이니 원망은 없어지더라구요.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현명한선택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내가행복한 결정을 하는게 최선입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05:02 6 삭제
    결혼식날 신부가 예뻐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왜 관리비용을 신랑에게 부담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엔 그게 유행인지 모르겠으나 저때는 그냥 당연히 제 피부는 제가 하는거로 생각했었거든요.. 지금 얼핏봐도 신랑분이 많이 양보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하는걸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사랑하는 신부고 평생 같이 살 사람인데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애교로 살짝 해주심은 어떨까 싶습니다. 관리가 무조건 고기만 있는건 아니거든요~ 소셜커머스같은데 찾아보셔서 일단 체험코스같은걸로 두분 같이 받아보셔요~ 행복한 결혼생활하셔요^^ 작성자분 인성을 보니 결혼생활도 참 잘하실거라 생각됩니다^^
    66 가해 차량측과 보험사가 합의금 20 부르네요. [새창] 2017-09-07 18:39:26 2 삭제
    20만원은 정말 말도 안되는 금액이네요. 님은 급하실거 하나 없으니 천천히 치료 받으시면서 몸상태 지켜보세요. 보험사측에서 합의하자고 해도 치료 완료 된 후 합의보셔야 합니다. 경미한 교통사고도 잘못하면 후유증 심한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꼭! 끝까지 치료 받으셔요. 다 치료받았다고 생각햇는데 얘기치 않게 갑자기 몇 주 후 몇개월 후에 후유증 오는경우도 상당해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02:46:46 0 삭제
    저는 여자인데요 워터파크가서 한번도 남친이나 다른 남성분꺼 크기 본적이 없어요 ㅎㅎ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64 바이오티크라는 비누 아세요? [새창] 2017-09-05 02:45:19 4 삭제
    순한 비누 찾고잇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예요~^^
    63 제사문제.... [새창] 2017-09-05 02:39:14 80 삭제
    남편분에게 님 입장을 확실히 전달하시고 처음부터 안가는걸로 하셔야할것같아요. 어영부영해서 한두번 가다보면 나중에는 가는걸 당연한걸로 여긴다는..ㅠㅠ 제가 당해봐서 알아요.. 절대 가지마세요..ㅠㅠㅠ 제발 ㅠ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6:33:36 2 삭제
    혹시 남편분 집에 남편이 무서워하는 어르신 안계신가요? 예를들면 시어머니라던가, 시아버지. 무서워하는 어른 앞세워서 고치는 방법도 잇긴 한데요. 아무말도 없이 꾸준히 외박 한다는건 진짜 이혼사유인데요.. 거기다 지랄좀 그만하라니.. 간이 커도 너무 크시네요 남편분..
    61 저 코타키나발루 갑니다✈ [새창] 2017-08-20 06:24:43 1 삭제
    저두 코타 너무 가보고싶은곳이예요 ㅠㅠ 원래 다이어트는 여행갈곳 정해놓고 급하게 해야 더 잘되더라구요 ㅎㅎ 조심히 잘 다녀오시구 현지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한국에 잇는 사람은 사진보면서 힐링좀 할게요~^^
    60 [익명]용돈받는 대학생인데요..ㅠㅠㅠ [새창] 2017-08-20 06:23:23 0 삭제
    우와 진심으로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모으기는 커녕 다 써버렸을거예요 ㅠㅠ 진짜로 대단하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으니까 10프로정도는 자신에게 주는 상으로 쓰셔듀 되지않을까요? 너무 모으기만하면 지쳐서 재미가 없어요 ㅎㅎ 진심으로 대단하세요^^ 칭찬해드리고싶네용!ㅎㅎ
    59 낮에 부모님한테 결혼할 생각 없다고 말했는데여... [새창] 2017-08-20 06:20:59 0 삭제
    토닥토닥.. 부모님들은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한 가장 이루고 사는거 보는게 가장 큰 낙이어서 그런것같아요~ 굳이 부모님께 결혼생각 없다고 강하게 말하는것보다 그냥 여친이 안생긴다.. 등등 완곡한 표현으로 살짝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한것같아요 ㅎㅎ 저도 결혼해서 신랑하고 애기낳을 생각이 전혀 없는데 시부모님께는 항상 아직 아이가 안생긴다고 올해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리거든요..ㅎㅎ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6:17:37 5 삭제
    여지를 주지마세요. 한동안은 계속 카톡와도 답해주지마세요. 저라면 그렇게 할것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무섭네요. 리플리증후군같은건가...? 그냥 무시하시는게 제일 좋을것같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6:13:53 4 삭제
    그 당시에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했을 문제같네요. 지금에와서 따지면 남친입장에서는 다 용서받은줄 알았는데 뭔가.. 싶기도 할테니까요.. 남친이 죽을죄를 졌다고 하는게 과연 얼굴만 보고왓는데 죽을죄를 졌다고 할까요..? 제 생각에는 얼굴만 보고오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계속 만나실거면 그냥 아예 잊어버리고 만나시던지, 남자친구분에게 추궁하실거면 글쎄요.. 저는 내 남친이 다른여자와 잤다는데 그거 듣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을것같네요.. 한번 깨진 믿음은 다시 이어붙일 수 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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