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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여러분들의 드림카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8-01-13 18:55:11	0	삭제
		드림카를 타보지 않아서 모델명을 말하긴 어렵지만 렉서스를 타고 싶습니다.
	259	습한 추위 vs 건조한 추위 어느게 더 춥게 느껴질까요? [새창]	2018-01-09 22:32:43	1	삭제
		열역학에서는 엔탈피(내부에너지)로 설명이 됩니다. 습할 경우에는 공기분자이외에도 물분자(비열높음)에서도 열교환이 이루어지므로 더 춥습니다.
	258	신과함께 노스포. 눈물쩐다고해서 쓰는 한줄평 [새창]	2017-12-28 21:14:57	2	삭제
		손 깨물었지만 소용없음.
	257	블랙하우스 정규편성도 아니라면서 광고가... [새창]	2017-11-05 23:02:58	3	삭제
		광고다봐주고 있습니다. 총수형님 공중파진출 기회인데
	256	하..운전중 오줌이 너무마려워서 결국 쌌습니다. [새창]	2017-10-28 20:21:07	5	삭제
		전 운전석 도어의 컵홀더에 빈생수통을 항상 넣어놓습니다. 유용하더라구요.
	255	연봉 3000 제네시스 [새창]	2017-10-07 10:53:54	0	삭제
		추가 의견입니다. 아반떼의 겨우 유지비가 갑입니다. 연식도 꽤 지나 자동차세가 19만원인가하구요. 보험도 자차빼고 40만원정도되고. 유류비는 월 15~20정도나옵니다.(시내연비 12~13) 요즘 새차를 보고 있는데 차값이 비싸도 내구성, 연비를 따지게됩니다.
	254	연봉 3000 제네시스 [새창]	2017-10-05 14:28:58	1	삭제
		월250이면 돈을 쪼개보세요. 한달 적금 얼마, 통신비 얼마, 생활비 얼마 이렇게하다보면 고정비용이 나가고 차에 얼마 쓸 수 있는지 나올 것인데 쉽지 않아보입니다. 차라리 차 살 돈이 모인 후 사는것을 추천합니다.(그 정도 돈 모이면 제네시스 사기 싫어질 껄요?) 명절 잘 보내세요. 이상 32세 연봉4천 이상의 아반떼hd오너입니다.
	253	김어준총수와 주진우기자 곧 방송에 엄청 나올거같아요. [새창]	2017-09-24 07:04:15	13	삭제
		아주최근에 공항에서 주진우기자님 뒷모습을 봤습니다. 영화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들어서 뒤에서 바라만 봤습니다.
	252	명불허전...전개가 너무빠른거 아닌가요 ㅠㅠ? [새창]	2017-09-10 00:32:55	0	삭제
		허임의 천성이 들어나는 장면에서는 감동이 전율을 이룹니다.ㅜㅜ
	251	태양광발전이 원전을 대치하기 힘들까... [새창]	2017-08-10 12:36:14	0	삭제
		열역학 관점에서 에너지는 비가역성을 띕니다. 수소핵융합으로 태양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이 중 극히 일부가 지구로 옵니다. 이를 수집하는(태양광발전) 것은 비용대비 효율이 떨어집니다.
	250	박열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7-07-02 23:13:18	1	삭제
		원래 영화 한 번 보면 안보는데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입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09:37:34	0	삭제
		하루가 지났지만 답장은 없었습니다.충분히 이해합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한테는 잘해야죠.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9:35:22	0	삭제
		저두요. 저는 얼굴을 잘 기억해서 먼저 아는 척하는 편인데 상대방은 모를 때가 많더라구요. 얼굴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9:33:56	0	삭제
		출근 길에 고민하다가 해봤습니다. 괜히 부담 주는건 아닐까 하네요. 현재까지 연락 없는 것으로 봐서는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네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9:31:59	0	삭제
		저 역시도 얼굴과 이름만 기억나는 정도라서(에피소드가 1개 생각나지만 그 외는 기억이 없네요.) 큰 기대는 안 하지만 메세지 보내 봤습니다. 답장 없음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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