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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17년을 다대포로 시작하다 [새창]	2017-01-10 11:24:31	0	삭제
		싸리비...ㅋㅋ 왜... 그럴까요... 그냥 철수할때 물 한두바가지 뿌리면 깨끗해질텐데...
	190	거가대교 [새창]	2017-01-10 11:21:03	0	삭제
		아... 사진으로 보는데도 멀미가 날듯...ㅠㅠ 그래서 전... 선상낚시를 못해요...ㅠㅠ
	189	원줄이 자꾸 끊어지는데요 [새창]	2017-01-09 13:41:43	0	삭제
		저는... 원줄은 플로팅만 사용하구요... 2호 원줄엔 목줄 1호 ~ 1.25호 2.5호 원줄엔 목줄 1호 ~ 1.5호 3호 원줄엔 목줄 1호 ~ 1.75호 이렇게만 사용합니다... 만약 플로팅타입 원줄2호에 1.75호 목줄이면 원줄이 터질 가능성도 있겠네요...
	188	아싸~~ 오랫만에 출조~~~ [새창]	2017-01-09 13:25:01	0	삭제
		아... 많이 아쉬웠겠네요... 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저라면 걍 출조강행 했을듯... 와이프 허락받기가 넘 어려워서...^^
	187	낚시 가려다 무로 돌아가다 ㅠㅠ [새창]	2017-01-06 14:52:08	0	삭제
		왜 내맘이 짠~ 하지... 꼭.. 절 보는느낌입니다...ㅠㅠ
	186	지금 낚시게는 [새창]	2017-01-04 17:17:45	0	삭제
		출석~~ 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복어가 잡히면... 우찌해야 하는건가요...??
	185	수습직원 이력서를 보는데... [새창]	2017-01-04 17:14:04	0	삭제
		제가 아는 여성분도 이력서에 겟바위낚시를 쓴적이 있습니다... 그땐 뭔 여자가 이력서에 취미를 겟바위낚시를 쓰냐고 웃었는데...^^ 이력서 받는 분은 이런 느낌이군요...ㅋㅋ 합격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184	아주 격렬한 토론을 해봅시다 [새창]	2017-01-02 11:01:03	0	삭제
		좋은낚시대가 많으시군요~~^^ 저는 딱 두대만 사용합니다...^^
	183	아주 격렬한 토론을 해봅시다 [새창]	2016-12-29 11:34:10	0	삭제
		저도 낚시대, 가방 노란리본 붙였네요....^^
	182	내일은 가덕으로 갈까! [새창]	2016-12-20 08:38:29	0	삭제
		수요일은 가덕 쉬는날 아닌가요...?? 예전에 그렇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평일날 출조라... 부럽네요... 병원에서 꼭 도망칠수 있기를...^^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8:09:55	3/22	삭제
		뇽달하우스// 남편분 잘못 맞습니다!! 남편분 잘한거 없어요... 남편이 아내분한테 섭섭한게 있다고 해서 저런행동을 한거라면 더 나쁜거구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44:35	1/31	삭제
		☞♥☜ 생각지도 않았던 5개월전 일로 싸움이 시작된듯 해서 적은 내용입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37:09	1/43	삭제
		남편이 카톡으로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로 오면... 님께서는 잘못했지!! 하지만 이번 한번은 함 봐준다~~ 단! 추후 회식때 이런일이 또 있을예정이면 미리 이야기 해달라~~ 내가 싫어하는 행동 안할껄 알지만...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 그런 자리가 있다면... 미리 이야기 해달라~~ 나 그리 앞뒤 꽉 막힌 여자 아니다~~ 단 당신 믿는다~~ ... 뭐 이런식의 답글을 보내면 싸울일 없을듯 한데요...?? 저는 남편 입장이구요.... 결혼한지 10년정도 되어가면서 느낀점인데... 이런저런일들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 결혼생활 힘들어요~~ 내하나 섭섭하면 되는일이라 생각되면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분명 남편분도 아내분에게 말안하는 뭔가 섭섭함이 있을수 있답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23:58	2/61	삭제
		회식한번 한다라고 하면 그냥 지나가는말로... 회식끝나고 다른약속 생기면 연락한번 해줘~~^^ 하시면 되지... 뭘 현명하세 싸우려고 하세요~~~ 그리고 뭘 또 사과하실려고 하세요~~?? 님은 잘못하게 없으신데...?? 내가 한번 너그럽게 봐준다~ 생각하시고~ 관용을 배푼다고 생각하세요~~ 혹시 5개월 전 일로 전쟁중이신건가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10:56	2/37	삭제
		남편분에 대한 신뢰감이 어느정도 인가요?? 혹시 남편분이 술을마시면 여자사람친구와 실수를 할수있는 그런사람이라 생각하시나요?? 같이 살고 있는 남편분 그런사람 아닌걸 아시잖아요... 그래서 같이 살고 있는거잖아요... 몰래라기 보다 어쩌다보니 여자사람친구를 만나게 된듯하고... 문제될만한 실수(술을마시고 늦게 귀가했다던지, 외박을 했다던지, 술에취에 인사불성이 되었다던지...)를 한게 아니라면... 맘적으로는 좀 섭섭하더라도 남편분 너무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분하게 이런부분이 맘에 들지 않는다 담부턴 이야기 해달라... 그래야 신뢰감이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하시면 남편분도 앞으로 속이는 행동,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으실듯 하네요... 연말도 다가오고 모두들 이런저런 모임이 많아지는 시즌이잖아요... 회식자리가 더 많아 질텐데.. 그때마다 불안해 하시고 남편분 의심하고 하시면 서로 신뢰감이 떨어지게 될껍니다... 이번행동은 좀 섭섭하시더라도... 남편분을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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