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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7:30:36	9	삭제
		정신줄 챙기시구요. 밥도 잘챙겨 드셔 건강유지에도 힘쓰세요.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23:36:06	11	삭제
		장원급제여~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19:00:44	14	삭제
		이런 말을 입밖으로 낼 있는 자격은 청렴결백 일거에요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기에 당당히 할 말을 하는것. 지금 여당대표의 품격입니다
	612	박수현이 문대통령 언급했다는 뉴스1 기사 내려갔습니다. [새창]	2018-03-14 21:58:45	7	삭제
		요즘 뉴스1 요기 눈여겨 보고있습죠 매의 눈으로다가...
	611	JTBC의 고마움을 잊지 않는 1인 [새창]	2018-03-06 23:46:42	2	삭제
		뼈에사무치다라고 표현하심은 그만큼 절박하셨다는 뜻이겠지요 난 말이오 매일, 아침저녁으로 그렇게 절박하답니다 언론사에 의리따위는 애초에 없었고 그냥 하루종일 일희일비라고 있는 마당에 무슨놈의 까방권타령인지 내가죽겠구먼 이 우주는 내가 주인이니 내가 깐놈 또까든 안깐놈 골라까든 가시던길 가시지요 안깔놈 깐다고 참견마시란뜻이에요 언론사는 국민의 눈과 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머리 꼭대기 앉으려 깝치면 눈과귀잘했더라도 혼꾸녕 나야죠
	610	오유의 일베급 편향지점 [새창]	2018-03-06 23:32:10	1	삭제
		오유전체는 모르겠고 난 편향 인정! 정보를 습득, 그 정보를 바탕으로 수많은 선택의 반복 속에서 발견한 최종 목적지가 남이 보기에 편향이라면 나는야 편향된 사람 날 편향이라 불러주오 영광이오
	609	절대 삼성과 네이버 뜻되로 되지 않을것이다 [새창]	2018-03-06 23:12:27	2	삭제
		스마트폰을 팔아 전투에서는 이겼을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한 정보의 습득은 국민전체를 주체적으로 변화시켰다 그 결과로 삼성은 궁극적으로 원하는 전쟁에서는 질것이다
	608	이쯤에서 다시 보는 성지 순례 칼럼 [새창]	2018-03-06 22:58:04	10	삭제
		양심을 가진 사람만이 이불킥할 자격을 갖춥니다 논조를 오더받은 하수인이며 양심은 이미 십만년전에 돈과 바꿔먹었으리라 추측합니다
	607	본삭금)지방선거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새창]	2018-02-28 13:18:27	0	삭제
		시장이라면 선거시작일 기준 90일 전인 3월2일에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될텐데요... 예비후보자도 아닌사람이 명함돌리고 생쑈하면 사전선거운동이 아닐까 싶어요.
	606	진짜 성추행을 했던 안했던 [새창]	2018-02-28 13:14:13	1	삭제
		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데 10년전 기억만으로 충분하다는게 공포네요 공포...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20:18:10	3	삭제
		천안함 유족들이 원하는것은 진상규명이 아닌가보다...
	604	천안함 기념관 간 이명박씨 "폭침 주범에 국빈대접...나라 현실 부끄러워 [새창]	2018-02-26 17:46:33	10	삭제
		얘들 컨트롤타워가 있슴이 분명해. 살기위함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서인가? 단결력 만큼은 칭찬할만 하다. 프레임을 짜면 일사분란하단말야... 내눈에 흙들어가기 전에 니들 연기를 안볼수만 있다면 저승가서 허그한번씩 해주마.
	603	김고름 인터뷰 [새창]	2018-02-24 21:48:46	17/34	삭제
		생각나는 말이 죄송합니다라는 말밖에 없어가지고... ... 짠하네요... 맘고생 많이 했겠네 파벌은 윗대가리 바뀌면 나아질테고 선수는 진심으로 반성하면 용서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측은해지네요.
	602	천안함 사건 간단 요약! 그리고 그 후! [새창]	2018-02-24 20:22:26	8	삭제
		군의 무능과 무책임이 수면에 드러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랬다는건 그보다 중요한 무언가를 가리기 위함이었겠지요. 언론과 군내부에 약까지 쳐가며 무능과 무책임은 최대한 가린 채 무언가를 맹목적으로 가리기 위함. 역사가 밝혀줄까요? 우리가 계속 의문을 제기 해야 역사가 응답하겠죠?
	601	조응천의원 페북] 갑질 대마왕 혼수성태! [새창]	2018-02-24 18:04:49	3	삭제
		저사람의 저 뻔뻔함이 뉴스공장에도 출연시켰으며 원내대표직함도 갖게 했다.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않을 수 있는 최고의 내공을 가진자가 아니고서는 엄두도 못낸다. 양심의 무게를 버틸 수 없는 상식적 인간과는 클라스가 다르다. 그런데 어쩌냐 역사는 이 모든것을 기록할 것이다. 부모의 과거를 조상의 과거를 기억하지 않을 수 있는 병이라도 얻어야 맨탈을 지킬 수 있는 자손들만 불쌍할 따름이지 자기가 과거에 한 짓을 반성없이 덮으려는 개수작의 업보를 자손이 받아야 하는 상황. 호부에 견자없듯 견부에 호자 없으니 개가 애비개의 잘못을 부끄러워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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