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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아밥먹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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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2	긴글_음심점 사장 욕설_제가 잘못한겁니까?///해명글입니다. [새창]	2017-08-04 00:54:16	5	삭제
		저도 궁금해서 구글에다 쳐봤는데 음심점 욕설 이라고 치면 사장이라는 사람이 댓글단게 보이네요 오타 아니예요 음심점 욕설 이라고 치셔야돼요
	1191	소개팅후 싫으면 싫다고 말해주세요 ㅜㅜ [새창]	2017-08-03 21:10:29	0	삭제
		참 애매한게 .. 소개팅에서는 무언이 대답이예요 ㅠ 주선자도 끼어있는 상황에 냉정하게 만나기 싫어요 라고 할수도 없고 상대방이 날 좋아하는지 아닌지도 모를 애매한 상황에서 님이 싫어요 할수도 없잖아요
	1190	[퇴근. 밥 안먹음]의 카톡대화를 서로 다르게 이해 [새창]	2017-08-03 20:56:57	3	삭제
		오 신기 이게 주로 밥을 하는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달라지나봐요 ? 저는 보통 퇴근전 엄마한테 이렇게 문자를 보내는 입장인데 - 물론 밥 안먹음 이라고 하진 않지만요- 전 나 아직 밥 안먹었어 라고 읽혀요
	1189	긴글_음심점 사장 욕설_제가 잘못한겁니까?///해명글입니다. [새창]	2017-08-03 19:58:06	17	삭제
		뭘 제공해요 그렇게 따지고 들면 사장이 처음부터 자리 옮겨달란 말 안했으면 되죠 무료급식 얻어먹나요 ? 돈주고 서비스 제공 받는건데 왜 내 자리 옮겨달라는 말을 들어야하죠 친구는 친구니까 내 설명 말해줄수 있죠 근데 처음보는 음식점 사장한테 무슨 내 상황 구구절절 설명해요 그냥 싫다는 말 한마디면 간결한데 싫다는게 무시발언이라도 되나요 단순한 거절 표시 아닌가요 이런 사람들 보면 난독증 같은데 여기서 허리가 아프네 마네가 왜 나와요 ? 글쓴이가 허리 아프면 안옮기고 안아프면 옮겼어야 되나요 ? 그게 포인트가 아닌데 이상한거에 꽂혀서 물고늘어지고 있어요 여기서 허리가 아프고 말고는 중요한게 아니예요 님아
	1188	25년동안 머리카락을 단 한번도 자르지 않은 여성 [새창]	2017-08-02 08:35:49	0	삭제
		키의 두배나 .. 같네요
	1187	지하철 이용할때 몇가지 멘붕한 썰(고구마 글임) [새창]	2017-08-02 08:23:28	38	삭제
		윗님과 같은 상황인데 전 할아버지 ... 카드 찍고 타려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내 엉덩이에 밀착함 놀래서 한마디 하려고 했더니 오히려 나한테 빨리 가라고 화내면서 밀어버림 벙쪄있었는데 혼자 홀연히 사라짐 이게 그냥 무임승차인지 성추행인지 헷갈리는데 그뒤로 뒤에서 인기척 느끼면 카드 찍음과 동시에 얼른 타버려요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는데 또 어떤 할아버지가 카드 찍는곳에서 노리고 있길래 눈치게임 하듯이 제가 재빨리 찍고 타버렸거든요 뒤에서 쏜살같이 달려오다가 타이밍 놓치니까 아 .. 하는 탄식과 함께 다시 되돌아감 미친노인네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2:54:36	0	삭제
		먹고 가는것보단 가서 먹는거 ! 샌드위치기 즇겠어요
	1184	[익명]남자친구 보러 여행 갈건데 가면 부모님이 쫒겨낸대요 [새창]	2017-07-27 02:22:59	0	삭제
		그리고 또 웃긴게 요새 사람들 욜로욜로 하면서 즐기는 삶 흉내내지만 이렇게 사소한거 하나 눈치보면서 말로만 욜로! 하는거 웃겨요 남친 보고 온다고 천륜 끊는거 아니예요 다만 독립을 할 뿐이지 힘내시고 현명한 결정 하세요 !
	1183	[익명]남자친구 보러 여행 갈건데 가면 부모님이 쫒겨낸대요 [새창]	2017-07-27 02:17:24	1	삭제
		저는 하고싶은건 하고살자 라는 주의라서 어차피 한번 사는데 내키는대로 해야 후회가 없죠 만약 흐회 해도 그건 내 몫이구요 남자친구 보러 가고싶으면 가야죠 브모님이 말려서 행여나 헤어지면 그 후회는 누가 책임지나요 쫓겨날 준비 하라고 하면 하면되죠 짐 싸서 나가요 이 한몸 거둘데 앖겠어요 보아하니 성인인데 그정도 각오는 하고 나가야죠 무책임해 보이고 패륜같아 보이지만 솔직히 저는 이게 제 인생관이고 여태 잘 살아왔어요 후회해도 내 책임이니 저는 한평생 후회없이 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래요
	1182	강추!!! 방금 영화 "하루"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27 02:07:18	0	삭제
		헉 전 오히려 기대했다가 막판에 힘빠지는 영화라 실망했는데 역시 영화는 호불호가 많네요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0:49:22	1	삭제
		굳이 용어로 말하자면 하이포니키움인가 그럴꺼 같은데요 손톱이 길어서 안에 살이 차서 그래요
	1179	패디큐어 못하는 발 ㅠ [새창]	2017-07-22 00:58:19	0	삭제
		네일샵 가면 그거 교정 해줘요 그냥 교정팁만 붙이는건 오만원인데 그건 서서히 펴지는거라 시간이 걸리고 그 자리에서 기계로 바로 펴주고 팁 붙여주는건 훨씬 비싸요 가격이 생각 안나는데 보수까지 삼십이었나 ? 아프지도 않아요 가게 앞에 배너가 있거나 아님 인스타로 검색 한번 해보세요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9:04:55	15	삭제
		ㅋㅋㅋ비닐 붙어있는거 보니 접착면은 떼지 않았네요 참고로 누브라는 물로 세척 가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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