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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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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60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 요리 [새창] 2020-07-18 00:17:02 0 삭제
    '묵은지 씻은 거' 또는 '백김치'도 아니고...
    짜요 짜요 너무 짜요 ㅜㅡ
    10759 생방송 파전 요리 대참사 [새창] 2020-07-16 17:24:31 0 삭제
    https://tv.kakao.com/v/410736335
    10758 생방송 파전 요리 대참사 [새창] 2020-07-16 17:24:10 0 삭제
    //tv.kakao.com/v/410736335
    집쿡라이브 카카오tv 영상도 있네요,
    10757 여러분 이 시계 몇시처럼 보이나요? [새창] 2020-07-16 13:38:22 1 삭제
    그리고 초침이 제일 아래에 가 있어야지
    시뻘건 초침이 제일 위에 있으니
    더 헷갈
    10756 여러분 이 시계 몇시처럼 보이나요? [새창] 2020-07-16 13:37:42 1 삭제
    시침은 더 짧고 굵게
    분침은 더 길게
    초침은 아주 아주 가늘게
    쫌 바꿔라 쫌 디자이너 누구니 가독성 하타치 ㅜㅠ
    10755 1인 단체 줄넘기 [새창] 2020-07-16 13:32:29 0 삭제
    줄넘는 사람 말고,.
    왼쪽에 흰옷 아저씨
    줄에 부딪힐 듯 말 듯.. 아쿠 무셔
    10754 필리핀까지 표류한 어부, 문순득 [새창] 2020-07-16 12:44:05 1 삭제
    정약전의 '표해록', 이강회의 '유암총서' 부록 '표해시말'
    그 기록이 정말 소중하죠.

    우리나라 고대사 기록이 잘 없는데
    중국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에
    고조선과 초기 여러 국가들 기록이 남아 있어 정말 소중하듯

    200년 전의 필리핀 일로카노족의 언어를
    그것도 표음문자 한글로 기록해 뒀으니
    제가 필리핀의 역사학자, 언어학자라면
    조선을 향해 존경의 삼배를 올리지말입니다.
    10753 필리핀까지 표류한 어부, 문순득 [새창] 2020-07-16 12:39:43 1 삭제
    문순득 옹께서 받으신 종2품은
    현대의 대법원장, 서울 부시장, 도지사, 군단장과 같은 품계입니다.
    조선 18품 중 4번째..
    명예직으로 받은 것이지만 정말 엄청나죠.
    범부로 살았을 수도 있을 한 개인이 정말 대단한 일을 경험하신..
    10752 필리핀까지 표류한 어부, 문순득 [새창] 2020-07-16 12:37:23 1 삭제
    조선에서 필리핀 표류인들을 방치한 건 아닙니다.
    필리핀 표류인들은 필리핀 루손섬(여송) 북서부의
    일로카노족(일록국)인데 문순득 일행보다 몇개월 먼저 제주도에 왔습니다.

    조선에서는 어느나라인지 알 수 없어
    일단 당시 세계에서 조공이 오는 세상의 중심 중국에 보냅니다.

    (중국에서 확인하는 사이, 문순득 일행 표류 오키나와로..)

    그런데 중국에서도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조선에 되돌려 보내버립니다..
    조선에서는 그들에게 숙식 제공, 조선어 공부 시키며 보호

    (필리폰 일로카노족이 중국에서 조선으로 되돌아오고 몇개월 뒤에
    문순득 일행은 류큐에서 중국 가다가 다시 표류해 필리핀 도착)

    그런데 문순득 일행이 도착한 곳이
    마침 또 일로카노족의 땅이었던 것입니다.

    문순득이 돌아오고 나서
    일로카노족은 문순득의 통역을 듣자 마자
    너무 반갑고 기뻐 눈물을 흘리며 몸을 데굴데굴 굴렸답니다.

    (문순득도 중국에서 조선 사신을 만난 뒤
    눈물 콧물 쏟으며 몇년간 겪은 자신의 고생을 쏟아내었다죠..)

    이걸 또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마침 또 귀양와서 있다가 듣고 기록을 남기고..
    10751 고구려시대 떽스 문화 [새창] 2020-07-16 12:25:45 68 삭제
    근대의 낮은 여성 지위를 고대로 소급하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막연히 동양 여성들의 지위가 낮아다고 하기에는
    서양의 여성 하대와 차별이 더 심하고 끔찍한 면들도 많고,
    오히려 한국 고대의 경우, 모계 중심이 강했습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일제시대,군사독재시기 군대문화의 대한민국과 달리
    부부가 서로를 존대하고 존중했고,
    폭언과 폭력은 허용되지 않았고 일어나면 마을에서 처벌했습니다.
    (신분의 따른 차별은 당시 모든 세계의 보편적 현상)
    여성을 재산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남녀 노비를 재산으로 생각한 것이구요.
    양반 뿐만 아니라 평민(상민)은 재산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여성의 권리가 극도로 침해받는 것은
    주로 전쟁으로 남성 다수가 죽어서 사회문제가 될 때였습니다.
    힘든 노동을 할 남성이 모자라니 여러 문제들이 파생되었죠.
    전쟁 시기에 많은 남성들은 생명권 자체를 잃고,
    많은 여성들은 안전과 생계에 큰 위협을 받은 것이죠.
    10750 현재 춘천시 난리난 알비노 트루버즈 [새창] 2020-07-16 12:07:05 1 삭제
    https://youtu.be/BIGZysaI3mk
    ↑ 고양이가 새에게 끼치는 위험
    10749 현재 춘천시 난리난 알비노 트루버즈 [새창] 2020-07-16 12:05:44 16 삭제
    황조롱이보다 고양이가 더 무서워요..
    미국에서 1년간 고양이가 24억 마리의 새를 죽입니다. (미국 유리창 충돌 새죽음 10억 마리)
    호주에서 1년간 고양이가 3억 5천 마리의 새를 죽입니다.
    먹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인간의 개입에 의한 길고양이 번식을 막아야 합니다.
    10748 근황이 넘나 궁금한 사람.jpg [새창] 2020-07-15 13:50:11 0 삭제
    저 때는 고등학교도 시험 쳐서 들어갔기에
    고입 준비로 중3부터 야간자율학습 했어요.
    중1,2때도 방학 4주 중 3~4일 쉬고 나머지는 다 보충수업 1~6교시 다 하고,
    고등학교 가서는 일요일도 자율학습, 월 1회만 쉬었네요.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은 12시 반까지..
    학교에서 꽉 잡고 있어서 학원 갈 시간이 없었고,
    학원 가는 것도 부모님까지 소환해서 허락을 구해야 했는데
    학원 땡땡이 칠 수 있다고 허락을 잘 안 해줌

    저때 저렇게 했고, 직장도 대부분 주6일 근무 였고 하니..
    제 또래들까지는 불과 얼마전까지도
    요즘은 상상도 못할 주간 계속 철야근무, 무급 주말근무에도
    문제라고 생각지 않고 자연스레 노동착취 당한 왔던 듯..
    10747 치킨 모델 걸그룹 [새창] 2020-06-30 15:49:14 3 삭제
    그 와중에
    전속모델인데
    전소모델이라고 오타까지
    10746 사냥에 실패한 부족장...ㅠㅠ [새창] 2020-06-30 15:32:29 0 삭제
    음, 하지만 벌꿀 약간 정도는
    장거리 도보 이동에 따른
    연료 주입으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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