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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ŜatasV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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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5 19:00:41 0 삭제
    님 한번 메모장일 해야 하나? 거기 좀 열어 보실래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4 23:43:11 0 삭제

    21세기 이전에는 주로 환경윤리와 관련해서 안티나탈 이론이 태동되었던 것 같더군요. 인간처럼 지각적 감응력이 있는 종의 생명체들에게, 지속적인 고통을 가하는 것이 인류의 번영에 불과하다면, 양심을 가진 존재들인 우리는 스스로 사라져야 하는 것이 명예로운 선택이 아닌가? 하는 질문였죠. 21세기 들어서면서 그 문제를 인간의 "미래세대"에게도 적용해보면서, 발상의 작은 전환이 이뤄진것 같아요. 그래도 전 넓은 의미에서는, 이 철학이 환경윤리적 문제에 함의가 된다고 보는 편이에요. 문제의식의 기초를 검토해보면 결국 현존하는 인류가 미래세대를 존재하게 할만큼의 가치있는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귀착되니까요? 문제에는 공감합니다. 번식과 종족유지라는 본능은 생명체에게는 너무 깊숙이 각인된 것이라서, 자발적 멸종은 정말로 힘들 거에요. 자살이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가?를 생각해 본다면요. 하지만 가장 도덕적으로 일관되고 모순없는 선택(=소통과 협의가 가능한 세대들간의 자발적 멸종)을 우리가 할 수 없다는 '문턱'에서, 이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는 발상은 잊어선 안되는 겁니다.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4 23:35:26 0 삭제


    398 베너타 이론 상세 요약 [새창] 2019-12-31 23:34:18 0 삭제


    397 베너타 이론 상세 요약 [새창] 2019-12-31 17:47:40 0 삭제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31 00:48:52 0 삭제
    하하하하하하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9 20:41:36 0 삭제
    님...왜 절보고 자꾸 스승님이라고 하십니까?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9 00:49:28 0 삭제
    이 우주에서 인간의 존재를 정당화 해줄 수 있는 유일한 하나의 근거를 찾을 수 있다면, 아마도 그것의 양심의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출생도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부조리와 고통이 존재하는 세계에 양심과 자기의식을 가진 생명체를 던져놓는 행위에 대해서, 그동안 한번도 제기되지 않았던 반성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죠.. 저는 인간의 마음은 에고(ego)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가짜 자아'에요.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작용에서 판단의 주체정도로만 작용할 뿐이란 거죠. 근데 자아란 것이 마음의 전부인 것처럼 착각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이 가아인 에고가 주인노릇 하고 있는 현실에 안주해선 안됩니다. 우리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비실존적 개인에 대한 관심사를 요청하는 제안을 통해서 깨닫지 못했던 양심의 작용을 이해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가아를 자신으로 알고 있는 상태에서 벗어난다면, 도덕적인 반성을 통해, 주체의 의식이 더 크게 확장될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불변하는 실체 혹은 독립적인 자기 존재라는 망상에서 벗어난다면 도덕적임, 도덕적인 존재로써 우리의 주체는 새로운 상태로서 재생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상상조차 할 수 우주적인 크기에서도, 그들만의 아주 소박한 위치를 차지할 수도 있을 거에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8 21:01:23 0 삭제
    인간의 의식이란 것은 생태계의 진화과정에 빗대어서 본다면, 철저하게 착오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불필요할 정도로까지 자기 자신을 의식하죠. 그러한 감각작용의 결과에 부가되는 자기 의식을 생존하는 동안에 마음대로 중단하지도 못해요. 자연계의 법칙에서 보자면 인간이란 처음부터 태어나선 안될 존재였어요.

    다만 유의할 것은 '세계에 대한 가치평가'는 우리들 인간의 관점에서나 가능한거지, 자연계에는 다른 어떤 종도 그것이 가능하다는 보고는 지금까지 전해진 적이 없습니다. 자연의 본성으로부터 고립된 종으로써, 현존하는 유일한 종이 인간일 뿐이라면, 인류라는 존재가 어떤 특별한 선택에 의해서 탄생했다는, 근거없는 망상에서 해방되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선결되어야 합니다. 심지어 신의 존재유무에 대한 관점에서 해방된 현시대의 주류적 관점에서 이런 종류의 '특별한 선택'에 관한 비합리적인 망상이 아주 깊게 배여있죠. 리처드 도킨슨이 대표적이고요. 인류의 탄생은 진화의 관점에서 어떤 정당화도 불가능합니다. 그저 기가 막힌 우연일 뿐이고, 불필요할 정도로 발달한 감응력에 의해서 세계의 불안과 고통속에 영원히 표류하면서 방황하는 돗단배와 같을 뿐이니까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5 00:20:23 0 삭제
    흠.............;;;;;;;;;;;;;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4 23:55:39 0 삭제
    저는 별로 특이한 사람이 아닌데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4 23:51:27 0 삭제
    근데 왜 자꾸 저를 언급하십니까????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4 23:37:06 0 삭제
    예수라는 분의 탄생에 대하여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기독교가 세상에 알려지기 훨씬 이전에 그런 문화를 가진 민족이 아마 있었을 겁니다. 사람이 태어날때 너무 미안해서 울고, 죽을때는 기뻐하고 서로 안아줬다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3 21:15:14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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