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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4 00:11:04	0	삭제
		제 친구는 남친이가 꼴통으로 저장해놨다고 얘기하던데,,
	1807	시댁어르신들.. 너무 하십니다 [새창]	2021-02-04 00:06:05	13	삭제
		출산하고 여덟시간만에 아가 보내고.. 몸조리해준답시고 집에 와계셨던 시모.. 본인 환갑 못 찾아먹는다고 나는 지지리 복도 없는년이라던 시모 생각이 나네요. 새끼 잃은 며느리앞에서 그게 할소리인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인거 그쯤부터 실천하며 살다가 이젠 마음 정리하고 있어요ㅡ
	1806	부부 성 고민 내가 이상한 놈인지 [새창]	2021-01-24 00:46:14	0	삭제
		옛날 생각나네요.. 오밤중에 사네 안사네 피터지게 부부싸움하고.. 아가 잠들었을때 짬내서 집안일도 하던때라 청소하느라 이방저방 왔다갔다 하는데 평온하게 야동보고 있던 남편 싸이코패쓰랑 살고 있는건가.. 했었는데..
	1805	퇴근길 트위터 중계 [새창]	2021-01-07 14:16:20	2	삭제
		퇴근 두시간 남겨두고 눈이 내리기 시작함.. 열시 퇴근하는데 내리막길에서 케빈이가 아찔하게 썰매탐.. ㅠ 오줌쌀뻔..
	1804	남편이 5개월간 가위눌린다는 글+후기 [새창]	2020-11-24 16:16:46	0	삭제
		중2 아들놈 가위 심하게 눌린다해서 한의원 가서 진맥하고 약 먹고 있어요. 스트레스로 인한 일종에 수면장애라고 하던데요. 약 먹은후로는 훨씬 덜 해요. 사춘기쯤부터인가? 제가 진짜 미치도록 가위눌렸거든요. 몽실이 같은 애가 자고 있는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부터 발목잡고 질질 끌고 다닌다든지.. 진짜 안눌려본 사람은 모르는 고통. ㅠ
	1803	적반하장의 고등학생들 [새창]	2020-11-16 19:13:30	1	삭제
		이런생각 하므는 안되는거 아는데.. 영화에서 보면 야 씨씨티비 돌려!! 하고 죽지않을만큼 패는거 저 상황에 딱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1802	금방 보이스 피싱 상처줌 [새창]	2020-11-07 21:15:08	0	삭제
		이런눔들은 혼내주야하는데. 읽고 쌩하는건..
	1801	(질문) 40대 이상 남편분들에게 부탁할게 있습니다. [새창]	2020-11-04 22:15:45	1	삭제
		어언.. 이십년차.. 접어든.. 아낙은 저 사람은 그냥 동거남이다.. 생각하고 삽니다. 혼후 순결은 고이 간직해서 죽을때 싸가지고 갈려고요.
	1800	40년 전 칼에 찔린 저를 구해준 은인을 찾습니다 [새창]	2020-11-03 20:09:22	1	삭제
		40년전 12월 22일.. 내가 태어난 날인데.. ㄷㄷㄷ
	1799	주진우 기자가 각하에게 쓴 연애 편지 [새창]	2020-10-30 15:02:35	2	삭제
		대한민국 개기레들아 보고있다. 기자느님이시다.
	1798	간첩 수지킴의 진실.jpg [새창]	2020-10-20 22:29:11	10	삭제
		장세동이 였다지? 전두환이 똘마니
	1797	일베, 아동 성 착취물 유포 딱 걸림 ㄷㄷㄷ [새창]	2020-10-17 01:59:43	1	삭제
		우리 아들도 일베 하는 애들은 인간으로 안본다 하더이다.
	1796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교도소 생활 [새창]	2020-10-17 01:47:12	0	삭제
		심신미약 감형 해주니까 술쳐먹고 성폭행한게 뭐 자랑이라고 술쳐먹어 그랬다고ㅡㅡㅡㅡㅡ 안할사람은 술을 마시나 안 마시나 인간이하에 짓 안해ㅡㅡㅡ 발정난 개보다 못한 새끼는 술을 쳐먹으나 안쳐먹으나 발정나서 그러는거고
	1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5 08:12:51	3	삭제
		부부사이에 사랑보다 더 중요한건 믿음, 신뢰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믿음이 깨지면 관계도 깨져버려요. 남편분같은 마인드 관계회복에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1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5 08:09:13	0	삭제
		남편과 와이프 입장을 바꿔놓고. 내가 다른 남자랑 두달동안 관계하고 시시때때로 사랑한다 하트날리고 문자하고 그런걸 남편이 봤다치자. 기분이 어때? 그게 내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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