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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09:21:54	0	삭제
		1 네 감사드려요 혹시나 다시 이런 일이 있다면 입양..알아봐야겠어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9:40:02	0	삭제
		아 그리구 보호소로는 너무 보내기 싫어서 일단 치료 후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낸다고 했어요... 다행이네요.. 상처는.너무 놀라기도 하고 징그러워서 찍을 생각을 못했어요.. 나중에 나아지면 이쁜 사진 좀 컴터로 올릴게요... 무쪼록 너무 감사해요. 지금 너무 멍해서 두서없고 말도 안되고 구러네요..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해요ㅠㅠ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9:33:03	0	삭제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해여 조언두요^^ 일단 3일 내에 연락이.올 거 같은데 입원비 결제하고 일단 풀어놔야할 것 같아요.. 야옹이도 자기 생활이 있으니 제가 거기까지 터치하는 건 아닌거 같아서요.. 야옹이 속마음 좀 들어보고 싶네요ㅠ.ㅠ 다들 감사합니다ㅠ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9:25:56	0	삭제
		고민도 많이하고 지금 속이 답답하네요.. 제가 글 쓴 거 보다가 약간.오해가 있으실 거 같아서 저희 신랑은 강아지 야옹이들.도와주는 건 뭐라안해요.. 배고파보이면 무뚝뚝하게 막 정 주고 그래요.. 생명이니 어떻게든 살려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기르는 건 왠지 단호하게 싫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댓글.주셔서 감사해요 비도 오고 마음이 안좋음 하루네요.. 입원실에서 잘 회복하길.바래야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8:15:32	0	삭제
		광주지만 그 청소기가 없네요 너무 죄송해요ㅠㅠ 추천이라도 드릴게요~ㅠ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7:18:39	0	삭제
		1 주위에 야옹이 키우는 집이 없네요..일단 너무 막막하네요...다시 또 다칠 일이 없으리라고는 장담을 못하니까요.. 사진은 모바일로 첨부가.안되네요... 후.....ㅠ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6:01:37	0	삭제
		편의점 앞으로 데려오는 게.낫겠죠?.. 후...병원비...후.......ㅠ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5:31:20	0	삭제
		아 그리고 수술비는 오늘 냈구요.. 슈술비가 상당히 비싸더군요ㅠㅠ 아득하긴 했지만 마취에서 풀려서 기운없는 냥이보고 눈물이 ㅠㅜㅜㅜㅠ 오늘 내일까지 비 많이 온다던데 비 다 맞아가면서 상처부위 썩어갔을텐데.. 아프다고 저 찾아온 거 같아 병원에서 챙피하게 너무 많이 울었네요ㅡ.ㅡ;; 먼소리를 하는건지 죄송해요 암튼 퇴원하면 다시 풀어놔도 될까요..? 이것저것 그냥 조언 좀 많이 부탁해요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5:25:42	0	삭제
		글 쓰다 한번 날린지라 댓글로 이어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요 단면이 날카롭게 잘린게 아니라 봉합만하면 깨끗히 안되서 튜브를.삽입하고 봉합했어요 그런데 수술이 문제가 아니라 계속 상처 소독해줘야하는데 길냥이 특성상 바로 두면 튜브고 뭐고 다 뜯어버릴거같고 오염될 거 같아요 상처가 저희집은...신랑이 동물을 좋아하고 수술비까지 쿨하게 긁어주셨지만 집에 들여오는 건 진짜 반대예요 다용도실에 가둘 수도 없고..ㅠ 일단 입원시켰어요. 병원비는 의사선생님이 나중에 얘기해보자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정신이 없어서 글도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네요ㅠ 죄송해여ㅠㅠ
	57	원룸살때 겪은일 [새창]	2014-08-01 14:01:03	0	삭제
		저도 흰색 아반x 차량에 ... 큰일당할.뻔 한적있었네요 집까지 술도 깰꼄 걸어가는데 서행하며 집까지 쫒아오면서 술 한잔.하자고 맥주? 소주? 양주? 해가면서..약간 호리호리해서 테안경 쓰고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얼른 집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그 담날인가 흰색 아반x 차량에..여자강간 살해당했다고..신문기사가 났더랬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4:14:01	0	삭제
		너무감사드려요 뭐라고 감사의 표현을!! 너무 감사해요 9월달까지는 참아야겠네요!! 댓글 안달려서 혼자 심쿵 하고있었는데.. ㅠ.ㅠ
	55	많이죽는 해입니다 라고했던글 [새창]	2014-04-18 08:19:34	58	삭제
		저도 어제 불현듯 소나무 그 글이 생각나더라구요.
	54	여자아기 선물 도움!!!!!!!! [새창]	2014-03-24 16:20:22	1	삭제
		걸음마 신발 추천이요 ㅎㅎ
	53	신생아 용품 질문이요! [새창]	2014-03-21 21:35:39	0	삭제
		짱구베개..두개나.샀었는데 저희 딸래미는 거의.한달? 쓰고 안썼던거.같아요 자면서 온 방을 돌아다니니 베개가 필요없었더라는..그래도 머리는.앞뒤짱구네요;ㅎ 겉싸개는 아기가 태어나는 월에 따라.다른 것 같은데 차에 타고 다니더라도 필요해요~~! 하나씩은 준비해두심이..ㅎㅎ
	52	기념으로 나도 우리 딸래미 사진 투척!! [새창]	2014-03-21 21:30:16	0	삭제
		한달밖에 안됐는데 너무 똘망똘망하네요 대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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