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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강북스타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9
    방문 : 1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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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강북스타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밤에 불을 끄는게 무서워요. [새창] 2016-05-15 16:18:37 1 삭제
    아님 집주변 땅에다가 큐라텔 좀 뿌려놓으시면 덜해요
    강아지나 고양이 놓고 키우시면 비추고요
    천장 한번 뜯으셔야할듯 ㅜㅜ
    113 밤에 불을 끄는게 무서워요. [새창] 2016-05-15 16:16:55 14 삭제
    집 마당에 땅 살 짝 파시고 생닭 4분의 1쪽이나 닭피 좀 얻으셔서 나뭇잎 살짝 덮어두시고 2~3일후에 보시면 집안에 있는 지네...근처에 있는 지네란 지네들은 바글 바글 할겁니다 그거 다잡아서 산에다가풀어 주시면 한동안 지네는 없을것 이에요 아님 장닭 한마리 키우세요 지네 킬러임
    112 대한민국 최악의 영유아 납치사건 [새창] 2016-05-11 23:05:22 19 삭제
    그때 철도 밑에 있던 집이라새벽에도 기차다니고 시끄러웠고
    여름이라 시골이고 문도 열고 잤었죠
    친구가 저희집와서 이주일정도 같이학교가고 그랬었네요
    111 대한민국 최악의 영유아 납치사건 [새창] 2016-05-11 22:55:58 44 삭제
    저와친구가 범인 잡는다고 어린 마음에 대천천 길이가 엄청 길거든요 시내에서 대천천 끝자락에 있는
    분뇨 처리장 까지 어렸을때 점심정도에 걸어갔다오면 해질무렵 집에도착합니다 그거리를 친구와 같이 걸으면서 범인의 흔적을찾으려고 햇죠
    그러다가 배가 갈라지고 타다만 개시체들을 발견 했습니다
    그걸 어른들께 말씀 드렸구요
    잘기억 이나질않습니다만 경찰들이 확인도 했구요
    110 대한민국 최악의 영유아 납치사건 [새창] 2016-05-11 22:51:37 47 삭제
    아 아니다 기억왜곡이네요 4식구 였습니다 그 사건 있구나서
    친구어머니가 딸을다시 낳고싶으시다고
    셋째 넷째 낳으셨는데 둘다 아들 이구요 막내가 영재라..
    아여기 까지만 말할게요
    109 대한민국 최악의 영유아 납치사건 [새창] 2016-05-11 22:43:57 149 삭제
    대천 시내에서 발생했구요 추적 60분에서 방송했었습니다 당시전 8살이었구요
    마지막 5살아이가아니구 갓난아기 여아 였구요
    오후가아니구 다음날 대천천 갈대밭에서 발견했습니다
    아이들사건 방송나간후로 동네 개들이 범행대상이됐습니다
    장기적출이 아니구 간만 빼먹고 버렸구요 어른들이 문둥이환자 잡으러다녔었죠
    어찌 자세히 아냐구요?
    마지막 희생자 오빠가 제친구입니다
    당시저와 제친구도 방송에 나왔었구요
    가족이 6명이서 한방에서 자는데 어머니가 옆에두고잣는데 문열고들어와서 새벽에데려간거구요
    108 현기 극딜관련 글(어이가 없네) [새창] 2016-05-04 14:17:02 0 삭제
    감정낭비
    시간낭비
    그냥 유게나 보며 웃어야겠다
    오뎅 을 꼬치 꿰듯
    뭘 그리 날을 세우면서 서로 찌르려고 하는지....
    107 3년전 네이트판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던 게시글.jpg [새창] 2016-05-02 09:49:13 2 삭제
    여기에 사람 이름 이 들어간다면
    아니면 경상도 사투리가들어 갈수도 있고요
    우나? 나우 야 이런식?
    106 영화관 무개념 [새창] 2016-05-01 20:28:35 1 삭제
    이쯤에서 정리 하겠습니다

    발 앞좌석에 올리시면 개**맞습니다
    신발 벗고 영화보시는 분들 발에 페브리즈뿌리시면 인정
    (죄송합니다 전 신고있어도 나요 ㅜㅜ)

    영화관 팝콘 나쵸는 입벌리고 5개이상 한번에 씹지 않으시면ok

    햄버거 샌드위치는 영화시작하기 전에 허겁지겁 까지는 인정해드릴게요
    음료수는 마지막 두모금 정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먹다가 사례걸려서 시끄럽게 한점 사과드리구요
    자자 이쯤에서 마무으리
    105 버려진 새끼고양이 두마리 어쩌죠 [새창] 2016-05-01 00:40:19 24 삭제
    입양 됐습니다 감사드려요
    104 누가 고양이를 봉투에 버렸어요 [새창] 2016-04-30 23:40:18 13 삭제
    싸우지 마세요 ㅜㅜ 애들 좋은곳으로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3 누가 고양이를 봉투에 버렸어요 [새창] 2016-04-30 23:32:00 10 삭제
    저도 전철 타고 가야해서애들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했는데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차 빌려주신다고 타고 갔다오라구 하셔서 한시름 놧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사모 분께서 데려가기로하셨구요
    애들 커가는 사진 보내주시기로 하셧어요 사진오면 올릴게요
    이녀석들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요
    102 누가 고양이를 봉투에 버렸어요 [새창] 2016-04-30 23:21:27 6 삭제
    인천에계시는분이 이쁘게 키워주신다고 햏습니다 감사합니다
    101 누가 고양이를 봉투에 버렸어요 [새창] 2016-04-30 23:10:51 9 삭제


    100 누가 고양이를 봉투에 버렸어요 [새창] 2016-04-30 23:09:49 34 삭제
    인천에 계시는 천사분께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내일데려다 드리기로 했구요
    한마리만 데려가신다길레 두마리가 서로 너무의지 해서 같이 데려가셨으면 싶다 했는데 흔쾌히 데려가신다네요
    다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얘들 데리고와서 내가 실수해서 잘못되면어쩌나 하고 너무 맘 아팟는데 한시름 놓았네요
    우리 도움주신 오유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선뜻 입양해주신다는 천사님들도 너무감사드리구요
    키우시면서 사진 계속 보내주신다는말에 안심 했구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오유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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