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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ManMar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왕겜/약스포]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가는 유론 해전 [새창] 2017-08-25 15:19:51 7 삭제
    억지로 말이 되게 설명을 하자면 남매쪽 강철군도 인원중에 배신자가 있었다고 볼 수 밖에는 없지요. 테온의 윈터펠 사건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놈들은 약간의 동기만으로도 지휘관 뒤통수 치는게 그렇게 드문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강철군도 사람들을 순 도적떼에 무장군벌 정도로 보는 타 지역 사람들의 시선이 납득될 수준의 지역색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유론이 초거대 기함과 1000척이나 되는 함선을 건조할 수 있었던건 작품내에서 조금 과장이 섞인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남매쪽이 탈취한 함선도 강철군도에서 가장 좋은 함선이라는 표현은 나오지만 많이 끌고 나왔다고 볼 개연성도 부족하고요. 말 그대로 아샤가 인망이 두터웠다고 한들 강철군도의 특색상 왕위 쟁탈에 실패한 도망자일 뿐일겁니다.
    물론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GPS 시스템을 갖춘 유론의 함대와 골리앗 크래인을 보유한 강철군도의 조선소라고 봅니다.
    281 높은 성의 사나이라는 제목을 가진 미드가 있는데 말입니다. [새창] 2017-08-25 15:01:47 2 삭제
    번역 자체에 오류가 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 SF의 거장 필립K딕의 유명한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라 수십년전 번역되어 들여온 번역명을 그대로 드라마에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혹성탈출의 혹성이 잘못된 표기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컨텐츠의 통일성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최근에 제작된 영화제목에도 그대로 혹성탈출이라는 번역명을 사용한 것과 비슷한 사례겠지요. 물론 저게 잘못된 번역이 아니라면 관계없겠지만요.
    276 인피티를 구매하려다가 플레이시간의 압박에 그냥 FTL?을 샀는데 [새창] 2017-06-27 21:47:06 2 삭제
    1. 1섹터에서 최소 3회 이상의 전투 혹은 자원 습득 이벤트를 거치고 상점에 방문할 수 있는 경우가 만들어진다면 좀 더 쉽게 진행이 됩니다.(장비 및 무기 구매)
    2. 함선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지만 케스트렐급을 기준으로 한다면 버스트레이져2나 3이 뜨면 거의 이긴 게임이고 그 밖에 발칸이나 충전식 이온포, 이온블라스터2 정도가 떠주면 무난하게 승리 가능합니다.
    3. 미사일은 컴퓨터가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는 후반 섹터부터 잉여니까 무시하세요. 대신 순간이동폭탄 계열을 써줍니다. 특히 장갑폭탄이나 소형폭탄은 에너지도 적게 먹으면서 적의 방어수단을 다 무시하고 직격하기 때문에 매우 고효율입니다.
    4. 드론실을 반드시 장착하고 미사일방어드론1과 드론방어드론을 각각 반드시 장착해야합니다.
    5. 그 밖에 은폐장치나 정신지배, 해킹은 위의 조건들이 모두 충족되고 여유가 있을때만 달아줍니다.
    6. 강습은 조건만 갖춰지면 매우 강력하고 또 많은 자원을 얻게 해주지만 무인기와 보스에게 완전히 극상성으로 쳐발리기 때문에 보스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274 저 공유기 DMZ 관련해서 질문이 있슴다! [새창] 2017-06-09 19:15:11 1 삭제
    DMZ 설정 말고 포트포워딩으로 각각 컴퓨터에 배당된 내부아이피 2개에 각각의 게임에서 요구하는 포트를 개방하도록 설정해주면 여러 컴퓨터 중복 설정이 가능합니다.
    273 옛날 해저 공포 영화중에 거대문어 나오는 영화가 있었는데 이름이 뭐였죠? [새창] 2017-06-08 23:36:15 3 삭제
    Deep Rising, 1998
    272 앨런웨이크 1회차 깼는데여 [새창] 2017-05-27 19:15:52 2 삭제
    악몽으로 깨도 별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원고 파밍 과정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원고를 다 읽어야 배경 스토리를 온전히 파악하는거라 제작자들은 그 과정이 유저들의 도전욕을 자극할거라고 추측했는지는 몰라도 지루한 과정이죠. 악몽으로 깨면 더 강한 특수몹이라도 나온다던지 하는 게임적 요소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총알 몇 발 더 맞고 죽느냐 차이라서...
    차라리 앨런 웨이크 스토리에 관심이 있으시면 소설을 읽어보세요. 정발된 소설인데 게임 내용을 다 담고 있으면서 동시에 뒷 이야기도 나옵니다. 나온지 꽤 됐기 때문에 중고책 서점이나 온라인샵에서 싸게 구매도 가능할겁니다.
    271 [강스포주의]울펜슈타인 뉴오더 짧은 감상평.. [새창] 2017-05-24 18:46:31 0 삭제
    크래딧 화면 다 보시면 마지막에 화면은 안나오는데 헬리콥터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면서 끝납니다. 즉 주인공이 배에 구멍 뚫리고 핵폭발에 휩쓸려 죽은게 아니고 누군가가 구하러 왔다는 암시입니다. 당연하게도 후속작을 위한 떡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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