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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9	AI가 그린 여캐들 [새창]	2022-11-29 12:32:44	0	삭제
		옛날엔 커미션 주고 금손들에게 그림을 그려받았는데 이제는 커미션 주고 원하는 그림 나오도록 태그 짜주는 경우도 있다고 함
	4338	제주도에서 군생활한 사람의 귤 이야기 [새창]	2022-11-25 18:22:53	1	삭제
		고등학생시절을 제주도에서 보내신 어머님 말씀으론 저 귤나무를 제주도에선 대학나무라 했다네요 집집마다 그거 키워서 애들 대학 갈 돈 벌었다고
	4337	아재들만 아는 유물급 물건 [새창]	2022-11-25 18:19:58	3	삭제
		어떻게 본문부터 댓글까지 모르는게 하나도 없지;
	4336	한국판 구룡성채 [새창]	2022-11-18 12:23:46	1	삭제
		아파트들을 많이들 욕하지만 실상은 아파트야말로 자연친화에 환경보호 주거임 역으로 생각해서 저 가구수만큼의 인구가 단독주택 생활을 한다? "저곳 부지 X 층수"만큼의 부지가 필요함 그럴 부지가 있는가는 둘째치고 실제로 그렇게 만들었다고 가정했을 때, 후일 해당 거주지의 인프라를 뭔가 업그레이드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므로 업그레이드를 꺼리게 되어 결국 해당 거주지가 폐허화 됨 대한민국이 국토면적이 비슷한 타 국가들에 비해 인터넷 보급이나 승압이 비교적 쉽게 된 것도 이 덕분이 큼 대도시의 주차문제가 많이 해소된 것도 아파트 건축으로 인한 부분이 큼 물론 장점만큼 단점도 많지만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볼 일은 아님
	4335	박완서 작가님이 아들을 잃고 쓴 글.txt [새창]	2022-11-14 21:18:58	28	삭제
		박완서 작가님이 아드님을 아드님 나이 25세에 교통사고로 잃으셨는데 심지어 그 바로 3개월 전에 남편분이 폐암으로 소천하신 상태였음 이 때의 절망과 분노로 묵주를 집어 던지고 불교로 개종하려 하셨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본문에 나온 "한 말씀만 하소서"는 이 때의 일기를 엮어 출간한 책이라고 합니다
	4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3 14:50:50	2	삭제
		본문은 아마 웃자고 쓴 글 일거고 원래는 수능날 수능치는 자식이 잘 치고 오겠다고 수능장에 데려다 준 부모님께 들어가기 전 큰 절하고 들어가는 사진임
	4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3 11:16:37	2	삭제

	4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3 11:13:30	0	삭제
		동탄서도 경부고속도로타면 보임 남도쪽 갔다가 집에 올 때 저 롯데타워 보이면 "아 이제 다 왔구나"싶음
	4331	심슨에 등장한 진화론 창조론 [새창]	2022-11-09 18:10:52	2	삭제
		이미 댓글에 적으셨 듯 그런 류의 이야기는 신화 혹은 설화라고 하지 역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게 신화나 설화라고 이미 인식시키고 가르치는 것과 창조론은 백만 광년쯤 떨어진 이야기입니다
	4330	요즘 1020세대들에게 있어서 할로윈의 의미.jpg [새창]	2022-11-09 17:59:25	0	삭제
		이게 맞음 그 이전 세대들이 유학하면서 할로윈이 뭔지 알고 그 사람들이 학원 과외 가르치면서 할로윈을 챙기게 되었음 그래서 90년대 기준으로 요즘 MZ랑 그 이상 세대간에 할로원에 대한 간극이 어마어마하게 벌어진 것
	4329	고속도로 충전소가 붐비는 이유 [새창]	2022-11-08 10:25:33	6	삭제
		전기포터 자체가 원래 근거리용임 그걸 장거리용으로 쓰는 사람들이 대단할 뿐
	4328	닌텐도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막아준 남자.jpg [새창]	2022-11-06 20:48:41	10	삭제
		조이패드의 버튼들이라던가 카트리지 삽입이라던가 진짜 게임콘솔이나 게임S/W 관련해서 여러가지로 닌텐도가 특허를 갖고 있는데, 닌텐도는 그런 것들 관련해서 매우 관대한 편입니다. 단, 자신들이 갖고 있는 게임 특허 관련해서 만들어진 것들에 대해 다른 회사들이 뭔가 타 회사들을 배제하는 독점적인 권리를 행사하려고 하면 얄짤없다고 합니다.
	4327	올해보다 사람이 더 몰린 2017년 할로윈 이태원 [새창]	2022-10-30 14:48:57	3/13	삭제
		진짜 모든게 정치탓이로군요
	4326	할로윈사건에 막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2022-10-30 11:08:31	0	삭제
		다른 건 모르겠고.. 적어도 이런 일이 21세기 선진국 수도에서 일어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4325	내 이름의 성씨가 불편한 이유 [새창]	2022-10-29 23:53:24	5	삭제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 성씨만한 성씨기있을까 싶은데.. 전국에 200명도 안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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