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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야밤의 후방주의) 호피무늬 [새창]	2019-07-28 16:37:09	0	삭제
		어흥~!
	347	일러스트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9-07-10 10:34:13	0	삭제
		캬 멋지네요 아련한 음악만 깔리면 더 좋을 듯
	346	직장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했을때 [새창]	2019-07-08 08:36:09	0	삭제
		11 이분 걸그룹 누구에요?
	345	해외 주식을 투자 하는 이유 (주식의 본질에 대하여) [새창]	2019-06-10 18:06:50	0	삭제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344	아이를 입양한 친언니가 이상해요 [새창]	2019-06-04 11:47:48	1	삭제
		이왕이면 언니한테 물어보세요 조카한테 맞는거보다 언니한테 맞아야 더 아프지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4 11:32:06	9	삭제
		자기가 무슨 앙리라도 되는줄 아나
	342	뱀은 이렇게 잡는 겁니다. [새창]	2019-06-04 10:36:14	0	삭제
		핑계대지 마요 그냥 저 여자분이 예쁜거잖아요
	341	알바가 잘못한거임 [새창]	2019-06-03 08:57:50	7	삭제
		알바는 정중하게 음식양에 대해서 자기의견을 말했는데 손님이 막말하며 대응하는걸 참을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젠더문제를 떠나서 알바는 무조건 사과하고 죄송하다 해야하는건 아니죠 나가라고 하는 건 월권일 수 있는데 저 소란이 났는데 사장도 알바가 나가라고 한 것 에 대해 별 말 없는거 보면 손님들 오죽했을까 생각드네요
	340	지갑선물을 준 아버지 [새창]	2019-05-23 11:09:51	9	삭제
		언제부턴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멋진 말들 글귀들 보면서 겉멋 든 것 같다 오그라든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주는 이 말들은 가슴에 와닿네요 '여정을 즐기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잊지 말아라' 니가 나가서 실패를 해도 방황을 해도 아버지는 항상 아들을 반겨주겠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339	일본 모델 후쿠요시 마리나 [새창]	2019-04-25 08:49:30	0	삭제
		감탄사만 나옴
	338	초보운전 모범사례 [새창]	2019-04-08 18:45:40	2	삭제
		남이 혈액형을 써 놓든 누구부터 구해달라고 하든 말든 본인 자유지 나쁜 말도 아닌데 뭔.. 근데 실제론 병원에서 피검사하고 정확하게 체크하니 문제없는데 저기 붙어있는거에는 여a, 여o 이렇게만 써져있는데 저거보고 누구 혈액형이 a,인지o인지 어떻게 확인 하라고 붙여놓았을까요?
	337	인형이 상황실에만 있는게 아니었네여~~~? [새창]	2019-02-22 10:53:43	0	삭제
		조보아가 인형같다고 칭찬 해주면 듣는 사람들은 놀림받는 느낌일듯...
	336	양념 통닭.jpg [새창]	2019-02-19 10:16:54	1	삭제
		제목이 양념통닭이면 보나마나 뭔가 다른 드립이 나오는 거겠지 설마 제목 그대로 양념통닭이 나오겠어? 했는데.. 진짜 양념통닭이네... 맛있겠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6 11:31:57	1	삭제
		잉여/ 그렇게 따지면 욕 안먹을 부모 없죠 다들 각자 생활이 바뻐서 혹은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기도 하고 일에 치여서 아이에게 관심을 못 가져서 사춘기때 삐뚤어지는 경우도 있고 세상에 완벽하게 자식 키웠다고 자부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개도 마찬가지이죠 본인은 잘하려고 열심히 하지만 지적 안받을 사람이 있을까요? 저 견주분은 그래도 고쳐볼려고 노력도 하고 본인 실수에 미안해서 마음 아파하는 분이니 좋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334	진상 오브 진상 [새창]	2018-12-21 08:33:44	4	삭제
		거 나이도 자실만큼 자신 양반들이 어디서 개아리를 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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