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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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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6 [익명]주거침입 관련해서 아시는분..? [새창] 2021-03-30 00:37:47 3 삭제
    경찰에 신고도 하시고요 (범죄가 일어난 게 아니라 경찰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지는 못할거에요 그래도 순찰 강화라도 해달라 말하세요)
    2175 [익명]주거침입 관련해서 아시는분..? [새창] 2021-03-30 00:36:30 0 삭제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다가구주택 안으로 들어와서 작성자님 집 창문을 건드렸다는 말씀인가요? 제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주거침입미수로 신고 가능하실 것 같아요 다가구 주택에 출입이 자유로워도 의사에 반하여 출입한 경우 주거침입이 성립됩니다
    또한 창문을 건드린 것은 이미 범죄의 실행을 착수했다고 하는 판례가 대다수이므로 미수가 성립 될 것 같습니다. 집주인에게 말해서 다른 분들한테도 말하도록 하세요
    2174 [익명](유부남 형님들께) 아내가 살쪄서 성적 매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21-03-30 00:29:08 7 삭제
    그럴수도 있을 것 같네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바꿔서 내 입장이라 생각하니까 좀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이걸 흠잡아서 깎아내리거나 아내 탓을 하는게 아니라 해결 방안을 찾는거니까 다행이네요
    아내분한테..돌려도 말하지 말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말고 그냥... 요즘 둘 다 건강에 신경을 안 쓴거 같다 같이 운동하자 나 혼자 운동하면 심심하고 잘 안 될 것 같으니까 같이 해보자고 하고 정말 같이 해주새요 천천히
    2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8 23:39:18 0 삭제
    아뇨 전혀요 저는 171.8이거든요! 저는 제가 크니까 남자 키는 뭐 상관없다 마인드여서 나보다1cm만 커도 상관없고 상대방이 자존심 상해하지 않으면 저보다 작아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상관 없어요
    우리가 큰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키로 자존감을 깎아 내리는 사람이 문제에요 저도 옛 남친이 키큰거로 타박하고 자기가 작아보인다면서 구두도 신지 못하게 했거든요 그런 사람이라면 거르세요
    당신 자체를 사랑해서 키따위로 상처주거나 상처받지 않는 사람을 만나세요
    2172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 [새창] 2021-03-23 17:03:26 3 삭제
    미쳤구만 애가 게임 속 자기 아바타라고 생각하는건가
    2171 맛있는 녀석들 페미 논란 [새창] 2021-03-22 12:12:48 35 삭제
    세상에 저게 정말 제정신인 사람이 쓸 수 있는 글인지;; 너무 충격받았어요;;;;
    2170 쥬시 몬스터 밀크티.jpg [새창] 2021-03-21 19:30:22 1 삭제
    쥬시 아니라 차얌이에요!! 잘못 쓰신 것 같아요!
    2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1 00:32:48 0 삭제
    ㅠㅠㅠㅠ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상심하지 마셔요 ㅠㅠ오유가 존댓말 문화라 더 암격한게 있어서 그럴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비꼬고 그러면 기분이 너무 안 좋으실텐데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ㅠㅠ
    2168 디아블로와 메피스토 만화 [새창] 2021-03-20 11:05:00 0 삭제
    3
    2167 유머x)녹음아잽니다! 첫 봄비! 우산 속에서 녹음 해봤습니다. [새창] 2021-03-18 01:01:24 1 삭제
    요즘 힘든일들이 몰려왔었는데 순간 학생때 비오는날 저런 풍경의 길을 친구들과 걸으며 등하교 했던 추억이 떠올랐어요
    참 그때는 마을 친구들이랑 뭐가 그리 재밌었는지 쉴새없이 떠들던 모습이 그립네요 학생으로서의 고민도 많았겠지만 그때처럼 순수하고 해맑게 웃던때가 이제는 없어서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덕분에 잊고있던 기억들도 살아나고 설명하기 힘들지만 힘이 납니다ㅎㅎ 정말 감사해요
    2166 유머x)녹음아잽니다! 첫 봄비! 우산 속에서 녹음 해봤습니다. [새창] 2021-03-18 00:53:59 1 삭제
    새벽이라 그런가 뭉클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165 유머x)녹음아잽니다! 첫 봄비! 우산 속에서 녹음 해봤습니다. [새창] 2021-03-18 00:53:12 1 삭제
    산이 많은 지역에서 자라왔는데 오랜만에 새소리 빗소리 산풍경을 이렇게 느껴보니 좋네요 ㅎㅎ 그리운 느낌도 들고요
    2164 [익명]누가 문제인지 좀 알려주세요.(장문의 글 미리 사과드려요) [새창] 2021-03-17 01:00:58 4 삭제
    친한 친구나 동생이었으면 진짜 울었을거 같아요 옆에서.. 누가봐도 아내분이 비정상이죠 본인도 알고 있는데 사랑한다는 이유로 다 덮고 계신거에요
    미래를 내다보세요 앞으로 함께하면서 바람을 또 안피울까요? 지금 그 직장 상사랑 바람피는거 같은데.. 봐주면 또해요 또 봐주고 또하고... 그런 구차하고 힘든 인생길을 뻔히 잎두고 왜 가려하세요
    아이라도 생기면.. 아이는 어떻게 합니까 이걸 생각해보세요. 엄마아빠 사이도 안좋고 엄마는 바람피고 아빠는 힘들고.. 그게 아이한테 어떤 영향이 가겠습니까
    창창한 인생 새로 시작해도 늦지 않았고 막말같겠지만 굳이 쓰레기를 안고 갈 필요 없어요 꽃만 들고 가기에도 벅찬 인생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용서해주는 사람은 본인같은 사람을 만나야해요 저런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요
    늦기전에 탈출하세요
    2163 짬뽕 만들어먹기 [새창] 2021-03-14 01:45:25 0 삭제
    와...이 저녁에 이걸 보다니ㅜㅠㅠㅠㅠ 진짬뽕이라도 먹으러 갑니다ㅠㅠ
    2162 29살 취직이면 늦었나.. [새창] 2021-03-12 00:39:24 0 삭제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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