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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서울대 조교사건 본인등판. JPG [새창]	2016-10-23 23:50:11	58	삭제
		상황을 보니 학생이 '감점'이라는 단어를 쓴건 리포트 늦으면 0점인건 알지만 혹시나 하고 애매하게 물어본 것이고, 점수 받으면 땡큐라고 생각했겠죠. 나중에 조교에게 클레임한 것은 그냥 말꼬리 잡기식의 진상짓을 한 것 뿐입니다. 조교는 클레임 받을때 그걸 눈치챘으니 말에 짜증이 섞여나왔을테고, 학생은 그걸 느끼고 기분나빠 갑질이라고 글을 올린 것이라 추측합니다.
	109	님들 저 자살하러 갈게여 [새창]	2016-10-22 15:00:51	3	삭제
		인과율을 보면 남친이 있었기에 이런일이 생긴겁니다! 모두 애인을 멀리합시다!
	108	블랙박스로 본 세상 O턴 레전드 [새창]	2016-10-22 13:28:10	2	삭제
		중앙선을 보면 이런일이 처음은 아니었던 것 같다 ㅋㅋㅋ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3:48:36	1	삭제
		소재부터 참신함이 느껴지며 연출이 좋아보이는
	106	스트리머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10-20 01:53:01	0	삭제
		트위치에서 개복어 추천!
	105	혹시 스타시티즌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10-17 10:47:43	0	삭제
		http://cafe.naver.com/starcitizenkorea
	104	삼성전자는 지금 프린팅사업부를 매각하며 양아치짓을 하고있다 [새창]	2016-10-12 12:11:01	5/12	삭제
		사과나무 구매했는데 은행나무가 와서 잘못된거 아니냐고 글 올렸는데 나무는 줄기가 쭉 뻗어야 좋다느니 배달온 나무의 뿌리가 튼실하다느니, 다른 얘기만 하는 댓글들이 있어 글쓴이의 마음이 답답할 것 같음.
	103	무대공포증있던 시절 신지gif [새창]	2016-09-05 15:20:18	8	삭제
		그렇게 목소리 좋고 노래 잘 부르던 신지가 왜 안보이는지 의문으로만 마음 한켠에 갖고 있었는데, 성대결절이었군요 ㅠㅠ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01:50:58	0	삭제
		심상전 발언 전에 그런 맥락의 말이 더 있었다면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 글에선 그게 드러나 있지 않아 왜 까이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런 맥락을 이제 말해주시는 분이 생기니 다행이군요. 그리고 제가 쓴 글에서 지적해주신 부분은 위 댓글들에서 메갈지지자라면 모든 혐오를 부정하지 않을거다, 모든 혐오를 지지하지 않은 심상정이다, 따라서 메갈지지자는 심상정이다 와 같은 논리가 보이다 보니 따라해본 3단 논법의 말장난이였을 뿐입니다. 그냥 아셔야지, 장난은 진짜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안되는데 안타깝게 됐네요. ㅎㅎㅎ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2:50:56	0/4	삭제
		심상정의 발언을 깔거면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말을 못하겠다고 한 점에 대해서가 아니라 메갈 등의 사이트의 행태에 반대한다고 확언을 안한 점을 깠어야 합니다. 알겠나요? ㅎㅎㅎ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2:47:55	0	삭제
		GUSTKD// 님. 남 비하하면서 말 비트는 것을 보니 비난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심상정이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고 말을 못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역시 메갈지지자라고 하고있죠? 따라서 제가 아무 상관없는 뭐라도 혐오한다고 했으니 저도 메갈지지자 취급을 받는 거냐고 되물었습니다. 이해 안되시나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23:46:08	1/10	삭제
		그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비유를 하자면 폭력은 허용해선 안되지만 정당방위는 인정해야 된다는 것과 같은 취지의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22:10:30	1/20	삭제
		혐오에 반대해야 된다는 분들이 정의당과 심상정의 발언에 대해 혐오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군요. 이 또한 자제해야 님들의 말에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심상정의 말이 지금 위 댓글들이나 혹은 저의 댓글에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반대와 같은 행태가 혐오를 허용하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뜻임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김정은을 혐오하고 매국노들을 혐오하고 인종차별주의자들을 혐오하고 메갈 워마드 유저들을 혐오합니다. 그럼 저도 메갈 지지자인가요?
	97	한장으로 모든것을 설명 [새창]	2016-08-21 01:08:49	1	삭제
		3연벙?!
	96	속 시원한 사이다 .jpg [새창]	2016-07-14 18:03:28	2/5	삭제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된다는 말에 반대하신 분들은 게임때문에 사람들의 폭력성과 사회범죄율이 상승한다는 말에는 동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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