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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기없는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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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없는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23:37:24 5 삭제

    지금 한국 축구는 썩을 대로 썩었다. 축구협회의 무능과 부패의 정도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한국 축구가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신태용호'로 가능한지 의문이다. 신 감독의 리더십, 경험, 그동안의 결과물을 철저하게 분석해보고 강점과 약점을 파악했다. 그 결과 힘들다는 판단이 섰다.

    부패하고 철학이 없는 사람들이 축구 행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팀을 위해 어떤 부분이 최선인가를 알아야 한다.

    히딩크 감독에 대한 문제는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겠다는 의사가 왔을 때 축구협회고 왜 그렇게 예의를 갖추지 않은 단어로 공격을 하고 벽을 쌓는지 오히려 묻고 싶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48061#csidx6d68f0409b08325ad478fb7748d6a9d
    2375 저번주말 여자친구와 아름다웠던 기억 [새창] 2017-09-15 23:33:34 0 삭제
    100번째 추천 당첨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374 SBS 8시 뉴스 엔딩멘트 [새창] 2017-09-15 03:27:59 6 삭제
    ㅋㅋㅋ
    2373 제가 말을 과격하게 사과합니다 [새창] 2017-09-15 03:12:46 0 삭제
    왜 여기서 이러세요?
    2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3:09:53 1 삭제
    저렇게 간신냄새 팍팍 풍기는 글은 정말 첨이네요. ㅋㅋ
    2371 꾸준히 증가하는 女소방공무원..화재현장선 '딜레마' [새창] 2017-09-14 12:02:42 3 삭제
    뇌에 우동사리만 채우고 다니나...일에 적합하지 않으면 그 일을 하질 말아야지. 장난질허나
    2370 영국 한인타운의 소주 가격은?!! [새창] 2017-09-14 05:45:43 2 삭제
    인조이미에 웃은사람 솔직히 아재개그의 노예 아닌가
    2369 심폐소생술 옷벗기고 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9-14 05:25:23 0 삭제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군요. 사람 목숨 살리는게
    2368 니가 대신 갈 거에요? [새창] 2017-09-14 04:20:49 0 삭제
    저도 적극 동감합니다. 대립군을 법제화 시켜달라하지 왜
    2366 심폐소생술 옷벗기고 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9-14 04:07:53 0 삭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때 주변에 있는 사람은 복불복이라서요. 법적으로 응급처치자는 보호되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현실은 불안한게 사실인 것 같아요.
    2365 심폐소생술 옷벗기고 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7-09-14 03:37:17 0 삭제
    aed쓸때는 금속류 있으면 아무래도 위험할 거 같네요
    2364 진지하게 여자군대로 될건 아닌거 같아요 [새창] 2017-09-14 03:30:20 0 삭제
    작성자님의 성향으로 미루어볼 때 전투병과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이라는 의견이신것 같은데 제 해석이 맞는지 답변 부탁합니다. 단, 전투병과 중에서도 해안의 경비나 수도방위사령부 등 방어와 경계가 목적인 부대도 있으며, 특전사나 수색대 등의 침투,암살,살상이 주 목적인 부대가 있고 타격이 주임무인 포병이나 기갑사단 기동타격대등 병과가 다양합니다. 여군의 전투병과는 그 희소성만큼이나 자료가 적은만큼 전투병과로의 바로 투입은 아직 시기상조일 것 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요. 또 과거에 여군이 이미 존재하였고 그 대부분의 목적이 지원이었던만큼 시작한다면 안정적인 데이터 기반으로 접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막연하게 두려워 할 일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훈련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로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에 있던 천리행군이나 기타 훈련등은 그 강도가 사실상 많이 낮아진점도 있습니다.
    무기체계의 발달로 구식군대의 지구전형태에서 기동성을 살린 기동타격전술이 이미 도입되어 훈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보병의 경우는 40km정도의
    행군을 할텐데(제가 보병출신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기계화부대에서는 각종 차량을 타고 이동하여 작전을 펼치므로 공통훈련(유격훈련)
    을 제외하곤 부대의 특성별로 근무의 강도가 각기 다릅니다.
    보통 군입대 전 본인의 특성이 어느정도 고려되므로 경우에 따라 본인이 기계과인 경우 차량,전투기,함선 등의 정비병으로 전출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간혹 본인의 선택에 의해 배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군과 남군이 같이 근무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훈련을 받는다면 그 강도는 여군부대의 상급지침에 따라 훈련을 받게 되겠죠. 군대는 기본적으로 말썽이 일어나는걸 극히 꺼리는 집단입니다. 훈련을 죽을 정도로 시키진 않습니다(개인차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 부대의 능력에 맞는 훈련을 준비할 것이므로 그 부분은 앞서 두려워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글쓴님의 의견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당연히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올려주셔서 몇줄 적어 올립니다. 제 의견은 개인의 생각일 뿐이지만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2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2:31:11 0 삭제
    전 병장때 군대리아를 즐겨 먹었습니다. 아침에 군대리아 나오면 점심 저녁용으로 햄버거 하나씩 만들고 스프만 먹고 내려왔죠 ㅋㅋ
    2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2:28:37 0 삭제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저거 보는 사람 몇명이나 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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