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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4	??? : 포로체험인가 [새창]	2017-11-12 06:37:10	0	삭제
		보낸다 베스트 토했다 나를통해
	1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05:12:59	9	삭제
		지금 페미니즘 을 주장한다고 하는 분들의 행동들이 그냥 딱 봐도 잘못된거라고 생각 되니까 그러는겁니다 그 분들이 하는 걸 보고 생각을 하고 말고 할것없이 잘못되어있으니까 까는거예요
	1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05:03:35	0	삭제
		날씨 추울때 하지마세요... 저도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사이에 그랬었는데 그러고서 감기가....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04:03:22	0	삭제
		저 욕은 내꺼티브에게만 적용됩니다~ 전 내꺼티브가 아니라 적용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1430	(여장주의) 신상이 왔어요 [새창]	2017-11-12 00:25:52	0	삭제
		전 서폿할게요~ 미드랑 정글은 누가하실...
	1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21:21:59	3	삭제
		내꺼티브이시니 욕해야 쓰것네요 이런 강아지 발톱에낀 때만도 못한 내꺼티브님 집에서 나가다 새똥맞고 기분 나쁠때 개똥밟고 욕하다 앞에 덩치좋고 문신 가득한 분계셔서 오해해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결국 집에 들어가는데 열쇠 잊어 버리시길!! 도어락이라 비밀번호 누르는 거면 베터리 방전돼서 안열리길!! 돈도 아까 그 덩치좋은 분께 다 빼앗기고 폰도 둘만의 시간에 다 망가지길!!! 그래서 어떻게든 집에 들어가려고 창분 넘을라다 신고 당하셔서 경찰차와서 작성자님 집아가길... 그러고서 오해 풀려서 경찰서에서 나오다 새똥 또 맞고 개똥밟고 넘어졌는데 그자리에 누군가 속을 게워낸 토사물위로 넘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21:13:19	0	삭제
		저도 비슷헌 경험 있었는데(잔 할아버지 였어요..) 그냥 우산 접었어요.. 갑자기 왜접냐 물어보길래 비 맞고 싶어졌다고... 그럼 우산좀 자기 쓰게 달라길래 "원래 만오천원 하던건데 제가 쓰던거니까 만원에 드릴게요" 하니까 궁시렁 대더니만 다른곳으로 피하더군요 그때 전 다시 우산 쓰고요ㅋㅋㅋ 가뜩이나 뚱뚱해서 우산이 좁았는데 거기다 왜 끼어 들어오는지.....
	1427	지수시!!! 실패기념 지수움짤~ [새창]	2017-11-11 09:45:49	1	삭제
		아기여우에서 점점 사람홀리는 구미호로 변해가는 과정같군요... 제 간이 여기있으니... 가져가세요!!...ㅠ.ㅠ
	1426	탕수육은 부어먹어야 제맛이죠. [새창]	2017-11-09 22:04:11	1	삭제
		탕수육 은 먹으면 됩니다 뭘 고민합니까... 소스를 부어 먹으면 쫀득하면서 소스가 깊게 베인 맛에 먹고 찍먹이면 바삭한 튀김의 식감을 느끼며 고기의 맛을 음미 하면 되고 볶아먹으면 그 약간의 탄맛(불맛이라하던가요?)의 고소함과 부먹과는 다른 질척하지 않으면서 골고루 소스가 베어져 나오는 그 맛을 느끼면 될터인데.. 싸우지말고 3개 시켜 먹으면 될터인데...
	1425	탕수육은 부어먹어야 제맛이죠. [새창]	2017-11-09 21:56:38	8	삭제
		부먹과 볶먹은 엄연히 다릅니다 글작성자님 말씀대로라면 볶음밥과 덮밥도 같은거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엄연히 볶먹은 조리과정이 한번 더 들어간 다른 파(?)입니다!! 그리고 전 부먹 찍먹 볶먹 그런거 안따지는 처먹파 입니다...
	1424	여친 회식할 때 신경 쓰이는거... [새창]	2017-11-08 04:17:48	1	삭제
		욕해야 쓰것네요 이런 강아지 발톱에낀 때만도 못한 내꺼티브님 집에서 나가다 새똥맞고 기분 나쁠때 개똥밟고 욕하다 앞에 덩치좋고 문신 가득한 분계셔서 오해해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결국 집에 들어가는데 열쇠 잊어 버리시길!! 도어락이라 비밀번호 누르는 거면 베터리 방전돼서 안열리길!! 돈도 아까 그 덩치좋은 분께 다 빼앗기고 폰도 둘만의 시간에 다 망가지길!!! 그래서 어떻게든 집에 들어가려고 창분 넘을라다 신고 당하셔서 경찰에 차와서 쪽팔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423	믹나에서 꼬부기상인데 투명한 일본인 [새창]	2017-11-04 10:43:31	0	삭제
		힐
	1422	도움이 필요합니다!! 고양이 를 맡게 됐습니다 [새창]	2017-11-01 23:19:14	0	삭제
		감사합니다.. 왠만하면 키울거같은데..어머니가 전에는 괜찮으셨는데 지금 갑자기 가렵다 하시네요 알러지 반응나면.. 어쩔수없이 다른분께 보내야겠지만요..ㅠ.ㅠ
	1421	감기에 걸린자 내게 오라 [새창]	2017-11-01 15:16:57	1	삭제
		저... 불쌍한 잡몹인데 한잔만 주셔요....
	1420	기차 타고 가는데 갑자기 좀비가 나타났다.....!!! [새창]	2017-10-31 22:28:43	0	삭제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그들과 멀어지지 마세요 꼭붙어다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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