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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12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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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스압)학창시절 국룰ㅋㅋㅋㅋ [새창]	2021-05-03 17:13:04	1	삭제
		내가 교사 생활 하면서 니네반 처럼 개판은 처음이다 80년대부터 그랬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229	에디빵 그리고 아버지와 제과점 빵 [새창]	2021-04-10 06:18:22	5	삭제
		아니 왜 여기다 교과서 에나 볼거같은 멋진 단편을 쓰시나요 책을 내셔도 될듯
	228	히딩크가 한국 국가대표 감독을 맡게된 사연 [새창]	2021-02-17 14:27:54	2	삭제
		이분은 예준이 엄마 여기에요 할때만 나타나는 분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정말 사람은 오래봐야 진면목을 알게 된다더니... 아... 한번도 본적은 없구나
	227	위험을 감지하는 동물의 직감.. [새창]	2020-11-24 11:14:02	3	삭제
		구슬은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226	21세기 데릴사위 [새창]	2020-08-01 20:45:58	7	삭제
		집 안사준 부모가 불러 일 시켰도 거절이 힘든데 집 사준 부모한텐 더 힘든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225	김대중 마중가려는 김영삼.jpg [새창]	2020-05-02 12:35:16	5	삭제
		눈팅만 하다가 오랫만에 댓글 답니다 담담하게 써논 몇줄에 여러가지 울림이 있네요 사람은 한권의 책 이라고 했는데 잘 읽고 갑니다
	224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19-12-30 09:44:40	5	삭제
		사진도 잘봤구요 훈훈한 댓글들을 보니 아직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하네요 모쪼록 항상 행복하시구 종종 사진 올려 주세요^^
	223	유머x) 가난한 남자가 만수르 부럽지 않은 부자된 이야기. [새창]	2018-12-29 22:35:16	0	삭제
		여호와의증인에 호감은 없지만 그분들도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답니다
	222	나어릴적 주말 [새창]	2018-08-19 21:54:14	0	삭제
		전 숭덕 나왔어요 우이동 개곡에 가재 잡으러 다니곤 했어요 학교앞은 개천이고 우유와 핫도그 바꿔먹고 했는데 그립네요
	221	30년전 분식집 가격표.jpg [새창]	2018-07-08 21:46:09	0	삭제
		거북선 그려진 500원 짜리 지폐 있지 안았나요 한참뒤에 동전나오고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3:46:11	9	삭제
		93학번이구요 저희때도 삼성같은 대기업 가기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다는 회사들어가기 수월했습니다. 공무원 시험도 9급은 좀 어려웠지만 기능직이나 눈높이 조금 낮추면 들어갈 자리 많았구요 지금 세대보다는 취직이 훨씬 쉬웠죠 저보다 훨씬 연배신거 같은데 모든 어른들이 소리님과 같은 생각만 하셔도 세대간의 갈등이 훨씬 줄겠죠 위에글은 도전정신 우리때는 말이야 등에 언어를 구사하며 요즘 젊은 사람을 폄하하는 어른 들에게 하는 이야기 입니다. 비공에 상처 받지 마시길 생각
	219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8 10:45:11	4/30	삭제
		귀찮아서가 정답일듯 자식이 귀엽지 않은건 아니지만 당장 일하고 와서 아이의 모든걸 케어 할만큼 이쁜건 아닌거죠 5개월이면 별로 실감도 안가고 총각때 하듯이 그렇게 사는거죠. 답답 하겠지만 아이둘 키운다 생각하고 하나 하나 자세히 이야기 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겠지 라며 입닫고 있음 결국 포기하게 되거든요 인내를 가지고 칭찬해 가면서 사람하나 만든다 생각하세요 왜 여자만 그렇게 까지 하냐 라고 버럭 할 사람도 있을텐데. 그럼 어째요 알아서 할사람이 아닌데 저렇게 라도 해야지 이혼이 능사는 아니니까요
	218	자니..? [새창]	2017-10-18 11:08:59	26	삭제
		나에게 오지 않을 사람이 내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배려는 무관심 입니다. 여자분 멋 지네요
	217	나이 많아서 군대간 썰 [새창]	2017-09-19 10:44:22	7	삭제
		안녕하세요 372기 입니다.애초에 오유에 가입하게 된 계기가 해군 이야기 였는데 갑판에서 바짝 땡겨가며 스나프 말던 생각이 나네요^^
	216	아이들과 이마트 가서 생긴일 [새창]	2017-09-10 00:27:33	6	삭제
		아내에게 말해 줬어요 올 님좀 짱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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